중소에서 2년 반 근무 후 퇴사하고 현재 이직처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중견이나 대기업으로 회사 네임밸류 보고 이직하고 싶은데, 그게 쉽지 않으니 자꾸 오퍼오는 현실과 타협을 하게 되는데요.. 이번에 이직하면 그래도 3년은 버티고 싶습니다. 오퍼 온 곳 그냥 갈지..아님 좀 더 노력해서 중견이나 대기업을 더 넣어볼지..다들 어떠한 의견이신가요?? [이전 회사] -연봉 3천 중반+인센 5백 이내 -워라밸 없음 -60명정도 [오퍼 온 중소] -연봉 4천+인센 1천 내외 -워라밸 보장 -10명 내외 희망연봉은 인센 없이 4500이긴 합니다
투표 중소에서 중소로 이직
23년 03월 25일 | 조회수 851
a
apineye
댓글 1개
공감순
최신순
냥
냥냥집사
23년 03월 25일
인원이 적은게 불안하네요. 20명 이하 중소기업은 결국 니일내일 구분이 많이 없어지더라구요.. 회사에서 나에게 기대하는바도 너무 넓고. 내 업무에 집중할 수 없고. 이게 결국 다음 커리어에 영향을 줌
인원이 적은게 불안하네요. 20명 이하 중소기업은 결국 니일내일 구분이 많이 없어지더라구요.. 회사에서 나에게 기대하는바도 너무 넓고. 내 업무에 집중할 수 없고. 이게 결국 다음 커리어에 영향을 줌
답글 쓰기
1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