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증가하는 유저 추세를 언제까지 감당할 수 있을까요? 끝도 없을까요?
순수한 궁금증이 들어 여쭤봅니다. 마침 이런 기사도 봤고 해서요.
경쟁자가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긴 하네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6&aid=0001695574&fbclid=IwAR06bcJJoA7TIe1Cr31XDQQmYyBcEJ7zy61-aPCrMhvDLhWdo1g-Gb18z6Y
“넷플릭스도 이젠 볼 게 없네” [IT선빵!]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볼 건 다 봤다.” 승승장구였던 넷플릭스의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다. 웨이브·왓챠·티빙 등 국내 OTT(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도 마찬가지다. 4사의 이용자 수는 동일하게 4월 정점을 찍은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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