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4년제 비전공자로 회계에관심이있어 관련자격증 취득후 중소기업 경영지원팀으로 혼자서 일하고있는 3년차 주임입니다.(인사업무하시는 분은 따로있습니다.)
현 회사는 비상장 서비스업종의 회사이고 규모가 커져 이번에 외부감사를 받았습니다.
기장을 세무사무실에 맡기다보니 물경력인것같아 결산이 끝난후 자체기장을 하는 회사로 이직을 해야겠다 마음을 먹었는데요.
그런데 최근에 외국계기업으로 합병이슈가있어, 대표님이 경영지원팀 팀장님을 뽑아줄테니 5월부터 자체기장을 진행해보자고 하십니다.. 그래서 고민이 많이되네요ㅜㅜ
스테이하는게 저의 경력에 도움이될까요?? 선배님들께 의견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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