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끼고 좋아하던 후배의 퇴사

23년 03월 14일 | 조회수 973
가장의삶

10년동안 같이 일하던 후배가 퇴사를 한다고 마음먹었네요. 정도 많이 들었고 진심으로 아끼고 잘해줬는데, 이제 함께 할 수 없다고 생각하니 속상하네요.. 평생같이 할 수 없다는 건 알지만, 역시 이별은 마음이 아프고 어디 얘기하지 못해 글 남깁니다. 그래도 남은 시간동안 최선을 다해 아껴주려고 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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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의삶
    24년 03월 23일
    정확히 1년이네요. 힘들다며 휴직계 냈어요
    정확히 1년이네요. 힘들다며 휴직계 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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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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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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