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로 이슈 입니다.
가족과 보내는 시간보다
학교에서 교사와 보내는 시간이 더 많은
시절이 있었습니다.
군대가 아주 편했을 만큼
학창시절의 교사(58개띠 중심)들의 폭력은
일제 식민지 체험 이었지요.
한국 사회의 뿌리 깊은 “선생님 모시기”
저는 거르는 사회 인맥에 “교육자 집안”을
포함 합니다. 종교인 가족 다음으로.
애들을 교육한다며 양손과 양발을 묶는
정신과 의사들도 있죠. 이게 맞다며
공중파에서는 찬양을 하는 중 이고요.
정작 꼭 다뤄져야 하는 문제는
교사, 교수 들의 폭력과 횡령, 배임 입니다.
그리고 교사, 교수들의 방조로 인하여
학폭은 계속 됩니다.
아이들 예절도 교사가 의지만 있다면
징계하고 바로 잡을 수 있지만
서류작성하고 보고해야한다며
방관하는 것이 일반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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