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그래도 나름 알아주는 중견유통기업 해외영업 담당으로 6년정도 일하다가 반복되는 일에 현타가 좀 심하게 와서 현재 퇴직 준비중입니다.
막상 퇴사 후 이직을 준비하려하니 성과 말고는 사실 내세울게 없더라구요, erp 시스템을 자사 시스템 활용하다보니 딱히 타 프로그램을 배울일도 없고... 영어도 나름 외국 대학도 다니다 들어와서 비즈니스까지도 문제없이 가능한데 그것을 증빙할 만한 것도 준비할 일도 없었고...
이러한 고민 해보신 분들 혹시 계신가요?
이직 준비하실 때 어떤 준비 하셨는지도 좀 여쭙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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