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기 공사업을 차린 지 1년 조금 넘은 새내기입니다.
현재까지 저가공사를 몇 개 낙찰하여 시공하고 관내 건도 낙찰이 받긴 했습니다만
일이 지속적이지 않아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서 여러 선배님들 글도 찾아서 읽어보며 영업이 필수라는 생각이 들어 이것저것 알아보고는 있으나 방법을 잘못 찾겠네요...
기술은 자신 있지만 주변에 인맥이 없는 상태인데 무작정 찾아가서 영업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 건지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대부분 그렇듯 가족회사이고 나이는 30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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