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한국에서는 정신과 질환에 관해서는 쉬쉬하는 사회 분위기인데요.
스트레스풀한 IT업계에서는 글로벌 기업에서는 이미 진행 중인 곳들 이 있지만, 한국도 마찬가지로 정신과 질환에 대한 인식과 실제적 복지의 영역으로 다뤄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현재 어느정도 의료적인 도움을 받으시는지,
IT업계 외에도 회사에서 직원들의 정신과 질환에 대해 다뤄야 할지 자유로운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T 직군 직장인 우울증/불안증
투표 종료
총 149명 참여
진단 후 치료중이다.
21(14%)
병원에 갈 예정이다.
4(3%)
병원은 절대 안간다.
8(5%)
병원에 가고싶지만 상황이 안된다.
58(39%)
치료 후 완치했다.
8(5%)
해당 사항 없음
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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