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현재 직장에서 다른 직장으로 이직하려고 하는 중입니다.
현재 업무가 힘든 환경이라 더 나은 환경으로 커리어를 위해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는데요.
이직하게되는 곳의 연봉협상 후에 결과를 보니 고민이 되어서 질문 드려요.
제가 작년인 22년에 원천징수 금액으로 7000을 받았고, 계약연봉은 4500 정도입니다.
이직하는 곳에서는 계약연봉으로 6600을 제시했고, 추가 인센 등은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현재 다니는 곳에서 올해초에 승진을 해서 기존에서 1000 가량 증가하여서 올해 원천징수가 8000가량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업무나 환경만 보았을 때는 이직을 하고 싶은데 연봉을 깎아서 가지 말라고 하는 말들이 자주 보여 고민이
많이 되네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조언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
이직 여부
투표 종료
총 242명 참여
이직 하기
75(31%)
이직 안하기
16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