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3 리멤버 인플루언서
두꺼비세상 김지영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글로 찾아 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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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장 많은 사람에게
가장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좋아한다."
- 에이브러햄 링컨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경기는 침울하고 부동산 시장은 최악으로 치닫고 있죠.
-'퇴사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자유로운 삶을 찾아 떠나는 MZ세대의 탈출기
-젊을 때 비짝 벌어 평안한 삶을 누리는 '파이어족'
-가진 모든 재화를 모아 부동산 및 비트코인으로 투자로 인생 한방을 노리는 '영끌족'
등 여러 곳에서 나타나는 개성있는(?) 형태의 삶의 방식은 이미 오랜 이야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투자는 식었고, 매출은 급감하며, 언제까지나 철밥그릇 같을 듯 한 직군들은 썰려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직시장은 얼어 붙었습니다. 기업들의 공채 신규채용은 줄어들어 경력수시채용들이 생겨났고, 20-30명이 지원하는 직군에 150-200명 정도로 많은 구직난이 시작되었습니다.
내수가 줄어드는 이러한 시국에수 과연 어떤 산업들이 살아남고 발전할 수 있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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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제가 해나갈 이야기들은 이런 포화속의 시대에서 여러 사례들을 토대로 살아남는 산업들과 현상에 대하여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많은 관심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김지영
-스타트업들을 돌아다니며 기술분석,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으며, 현재 프롭테크 '두꺼비세상' 피터팬의 좋은방구하기- 데이터 분석 전담.
-개발% 분석50%하는 반반 개발 분석자.
-완벽한 자연어 처리에 대한 관심.
-웹크롤링, 텍스트마이닝, 머신러닝 기법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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