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부서가 홀 주방 나눠져있어요
주방은 2명 홀은 6명 정도 한팀이라고 강조 하는 회사에 있습니다.
저희가 닭먹는 시간에 없어서 (외근을 나가거든요) 닭을 시켜 먹었다면서,
이사님이 내일 시켜주겠다고했는데
점장이라는 사람이 자기가 해결하겠다고
본인이 선물로 받은 치킨 쿠폰을 캡처해서 보내 주었습니다
이걸로 먹으라고
그래서 배달도 안되고 직접 가기에는 너무 먼 거리여서
다음에 먹자고 주방 직원끼리 이야기하고
주방이 부분폐업이 곧 되서
이제 주방이 없어져서
시켜 먹으려고 했던데..
이미 사용완료된 쿠폰 이라고 합니다.
하.... 곧 퇴사 하는데 .. 그동안 엄청 많은 일들이 있어서 원래 그런 사람이라고 알고있어서 이것까지 그러니
.
.
너무 이세상에 이런 까지 하는 ××도 있구나 생각이들어서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