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00% 지분 가진 대표입니다
공동창업자들에게 지분을 나눠주려는데 대표님들은 무상증여하시나요? 아니면 액면가로 유상증여하시나요?
원래는 깔끔하게(호기롭게?) 무상증여하겠다 했는데 투자유치가 지연되면서 가수금으로 5천만원 넘게 들어가니 저도 회사도 점점 돈이 딸리네요. 이런 사정을 다 얘기하긴 그렇고(사기 저하 우려) 대략적으로 얘기하고 유상증여 받아달라 하면 넘 짜칠까요ㅜ 유상증여 금액은 250만원 정도입니다
원래는 초기에 공동출자하는 게 맞는데 저는 먼저 법인 설립 후 공동창업자들이 나중에 합류한 케이스라서요.
이럴때 다른 대표님들은 보통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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