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생활한지 약 30년정도
집을 분양 받으려고 한것이 약 2000년도 부터 시작해서 그떄부터는 분양가를 꽤 자세히 알고 있음.
수도권 33평 분양가가
2002년도 분양가 1.4억 , 2012년도 약 3억, 지금 6억 정도로 10년마다 2배씩 오르더라구요.
(아마 90년도는 6~7천 했을듯 합니다.)
분양가가 가만히 보니 정확하게 통화량 10년에 2배 늘어나는거 , 최저임금 10년에 2배 늘어나는거, 비례하더군요. 각종 원자재값도 10년에 2배 이상씩 오르구요.
아마 2033년인 10년뒤에는 최소 분양가 10억은 할거라고 생각 합니다.
2040년에는 최소 분양가 17~20억은 하겠지요. 화폐가치가 떨어지는 겁니다.
아마 그전에 화폐개혁해서 1000원=1원 으로 디노미네이션 되겠지만요.
디노미네이션하면,
10억집값 100만원으로 싸지겠네요. 모두가 원하는 저렴한 집값이 이때 다시 오겠지요.
1950년대 집값을 다시 보게 될지도, 그만큼 소득도 1950년대 소득으로
인구소멸하는 지방은 집값이 떨어지고, 신축은 아예 분양도 안할것이고 결국 인프라 있는 대도시로 더 모여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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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마다 돈의 총량은 2배 이상씩 늘어나고,
나라 예산도 거의 10년마다 2배씩 늘어 납니다.
최저임금도 10년에 2배 오릅니다.
아마 대부분의 물가도 10년에 2배 정도씩 오를겁니다.
(코드번호:7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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