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 신입.. 이직해야 할까요?

01.24 11:43 | 조회수 8,086
ㅌㅏㅁㅣ
안녕하세요 인테리어 회사 입사한지 1년차 되는 신입입니다 요새 이직 관련해서 고민이 많아 선배님들께 조언 구하고자 합니다 회사 자체로는 꽤 괜찮은 회사입니다 대표님도 직원들 많이 챙겨주시고, 퇴근도 별일 없으면 거의 칼퇴하는 편이에요 제 친구들보다 연봉도 많이 받는 편이고, 앞으로도 기대가 되는 좋은 회사입니다 문제는 팀과 업무입니다 실력 없는 사수와 소시오패스 팀장.. 맨날 눈치없이 자기만 칼퇴하고 가버리는 사회성 제로인 mz 팀원.. 제가 속한 부서 뿐만 아니라 옆부서 팀장도 사람들한테 별걸로 다 트집잡는 사람이구요.. 저번엔 탕비실 휴지통에 휴지 끝이 삐져나왔다고 난리를 쳤습니다 (제가 버린게 아닌데도요) 아무튼 이 사람이나 저 사람이나 화풀이 하고 먹을거나 돈 좀 주면 끝인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업무는 계속 이런것만 하다가는 물경력으로 흐지부지 시간 낭비만 되겠다 싶은 것들만 합니다 일정 관리.. 사내 보고서 양식 리뉴얼 하기 윗분들 필요한 물건 인터넷으로 시켜주기.. 이런것들요 다행히 업무 관련해서 잡일 아닌것도 몇개 합니다만 전부 관리 부서 / 행정 부서 쪽 일이라 이럴바엔 타 회사 관리쪽 신입으로 이직하는게 더 낫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사수와 팀장도 리멤버를 해서 상세하게 말씀 못 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리고 선배님들의 조언이나 충고 부탁드립니다..ㅠㅠ +그리고 이거 사수/팀장과 일촌 아닌데 혹시 그 사람들이 제 게시글 볼 수 있나요?? 처음 올리는거라 좀 겁나네요ㅠㅠ
20
닉네임으로 등록
등록
베스트 댓글
모닝냉커피
금 따봉
5일 전
BEST회사 자체로는 괜찮은 회사라면, 3년은 일 배운다 생각하시고 실력있고 트집잡을게 없는 팀원이 되어보세요. 예를들어 별거아닌 양식 리뉴얼도 뽀대나게하고, 쓰레기통도 지저분하면 치우고.. 당시엔 손해보는 느낌이 들수도 있으나 절대 손해가 아니고 3년째에 훨 좋은 포지션으로 옮길 수 있는 동력이 될겁니다.
30
그냥 그냥
5일 전
BEST경험상 다른데 가셔도 똑같습니다. ^^
23
회사 자체로는 괜찮은 회사라면, 3년은 일 배운다 생각하시고 실력있고 트집잡을게 없는 팀원이 되어보세요. 예를들어 별거아닌 양식 리뉴얼도 뽀대나게하고, 쓰레기통도 지저분하면 치우고.. 당시엔 손해보는 느낌이 들수도 있으나 절대 손해가 아니고 3년째에 훨 좋은 포지션으로 옮길 수 있는 동력이 될겁니다.
모닝냉커피
금 따봉
5일 전
BEST사람인에서 구인정보만 보지마시고 본인의 이력서를 채워보세요. 1년차에 잡일만 하다온 이력서에서 가고싶은 회사에 제출할만한 경쟁력 있는 이력서가 될때까지..
13
전체 댓글 34
등록순최신순
Siron
은 따봉
5일 전
인테리어.... 요즘 많이 힘들다고 하던데요...
댓글 달기
댓글 달기 | 1개
0
ㅌㅏㅁㅣ
작성자
5일 전
사실 인테리어는 아니고 비슷한 계열입니다.. 팀장이 알아볼까봐 인테리어로 설정했어요ㅠㅠ
0
모닝냉커피
금 따봉
5일 전
회사 자체로는 괜찮은 회사라면, 3년은 일 배운다 생각하시고 실력있고 트집잡을게 없는 팀원이 되어보세요. 예를들어 별거아닌 양식 리뉴얼도 뽀대나게하고, 쓰레기통도 지저분하면 치우고.. 당시엔 손해보는 느낌이 들수도 있으나 절대 손해가 아니고 3년째에 훨 좋은 포지션으로 옮길 수 있는 동력이 될겁니다.
댓글 달기
댓글 달기 | 4개
30
ㅌㅏㅁㅣ
작성자
5일 전
신입이니만큼 사소한 일에도 앞장서고 열심히 하고 주변 직원들도 그런 면에서는 인정해주는데 앞으로도 3년 5년 그런일만 할까 겁이 나서 이직 생각이 계속 드는 것 같습니다ㅠ 다른 직원들도 다 이젠 당연히 저를 잡일 하는 사람으로 알고 그런 것만 시키구요..그래도 역시 존버만이 답일까요 아침 출근 버스에서 계속 사람인만 보네요 흑흑..😭
1
모닝냉커피
금 따봉
5일 전
사람인에서 구인정보만 보지마시고 본인의 이력서를 채워보세요. 1년차에 잡일만 하다온 이력서에서 가고싶은 회사에 제출할만한 경쟁력 있는 이력서가 될때까지..
13
kimkein
3일 전
윗분들도 다 신입 경험해봤고 계속 신입일만 시키진 않습니다. 매년 월급은 올라가고 연차도 바뀌는데 돈아깝게 신입일만 시키진 않죠 반대로 신입 뽑으면서 중요 메인업무 맡기는 회사를 경계해야합니다. 돈이없든 지원자가 없든 해서 그렇게 하는거니까요
9
leeluu
3일 전
윗분들 댓글에 공감
0
그냥 그냥
5일 전
경험상 다른데 가셔도 똑같습니다. ^^
댓글 달기
댓글 달기
23
막걸리한잔에위염
4일 전
아니다 싶으면 빨리 튀는게 좋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아니다 싶은곳에서 2년 버텨봤는데.. 옮기고나서 왜 진작에 안 옮겼을까 후회되더군요..
댓글 달기
댓글 달기
6
Jun87
4일 전
꼭 버티는 것만이 답은 아닌듯..
댓글 달기
댓글 달기
0
한때여명
4일 전
고작 1년 회사생활 하고 이직생각이라... 이 사이트에 무슨심정으로 글을 올리실까? 사회는 정글입니다. 한치앞도 모르는거죠. 성격은 각자 다르다고 치고, 업무가 맞다면 좀 더 본스팩 쌓으시고 이직 생각하시길... 1년차에 이직하신다면 님 받아주는 회사도 좋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댓글 달기
댓글 달기
5
짜잔
3일 전
흔히 말하는 또라이(?)는 어느 조직에나 있습니다, 정도의 차이 뿐이지.. 처우가 경쟁우위에 있고 대표님이 직원들 챙겨준다면 그냥 다니시는게.. 저는 대표가 그 또라이라서 미래가 안보여 이직했습니다.
댓글 달기
댓글 달기
5
Marksoo
3일 전
지금회사에서 경력4-5년 지난후 체계잡힌 회사로 이직하는거 좋을듯합니다.
댓글 달기
댓글 달기
0
달라
3일 전
ㄸㄹㅇ보존의법칙이라고..어느회사에가서도 그런사람들은존재합니다. 같이일을하냐안하냐 확률에따라달라질뿐
댓글 달기
댓글 달기
2
자루
3일 전
사람때문이라면 이직에 의미는 크지않다고 봅니다. 차라리 일적으로 성장할여지가 있는지를 판단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달기
댓글 달기
1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