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저 심정 모릅니다..타부서 직원들한테는 나이스한척 가식떨고, 정작 팀원들한테는 속쫍고 칭찬에 인색하고 줏대없고 교통정리 못하고 자기새끼들 탓만하고 책임전가하고 업무지식 부족하고 윗대가리 눈치만보는 능력없는 팀장놈 밑에서 1년 버티다가 거의 정신병 걸리기 일보 직전에 타회사로 탈출했네요. 저를 선두로 타부서 이동이든 타회사 이직이든 본인 새끼들 4명 다 모두 도망갔습니다. 바보 아니면 느끼는게 있었겠죠.. 근데 그 팀장놈은 ㅂㅅ이라 그것도 못느꼈을꺼 같아요. 결국 그 to들 현재 다 경력직으로 메꿨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사람이 쉽게 바뀔까요? ㅋ 아마 조만간 신규채용한 경력직들도 런 칠꺼라 예상합니다.(수정됨)
직장 다니는데 있어서 일도 일인데 제일 힘든게 저는 사람 같습니다. 실제로 팀장이 1년간 괴롭히고 욕하고 그래서 그만둔 사례도 있구요.
그 팀장을 없애던가 아니면 나가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BEST나가야겠네요. 1년동안 변화가 없다면 2-3년도 같다고 보는게 맞겠죠?
BEST직장 다니는데 있어서 일도 일인데 제일 힘든게 저는 사람 같습니다. 실제로 팀장이 1년간 괴롭히고 욕하고 그래서 그만둔 사례도 있구요.
그 팀장을 없애던가 아니면 나가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