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 10년 좀 넘게 했습니다 큰 기업에도 있었고 작은 기업에 현재 재직중입니다. 큰 기업에서는 잘 못 느꼈었는데 (길게 다니지 않았고 워낙 주니어급이여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작은 기업에 와보니 정말 이상한 사람이 있고 이상한 걸 넘어 싸이코입니다. 저만 느끼는것도 아니고 회사 대부분의 직원들이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 대표나 임원들은 그 사람을 재재는 커녕 보호해 줍니다. 이유는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있기 때문이라는 이유로. 회사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분열 뿐 아니라 그 사람으로 인해서 줄줄이 퇴사를 하고 있는데, 가려운 곳을 긁어준다는 이유로 보호해 주는 것이 일반적인가요? 회사는 “냉정하게” 이익 (금전적이든 아니든) 만 보고 판단을 하는건 가요?
회사는 냉정한 곳?
23년 01월 19일 | 조회수 2,134
n

numbers
댓글 9개
공감순
최신순
저
저혹시
23년 01월 19일
저 혹시 저희 회사 분이신가요..?
저 혹시 저희 회사 분이신가요..?
답글 쓰기
12
t
thefaith
23년 01월 20일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1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