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옷만드는 직업을 한지 8년정도 되었는데 상사가 소머즈 입니다... 사무실에서 돌아가는 모든일을 다 알아야하고 회사 규율을 중요시 한다면서 본인은 밑에직원을 대할때 감정에 치우쳐 소리를 지를때가 많습니다. 차장급이던 대리급이던 상관없이 막대할때가 많습니다. 그분이 올해 부장을 달았는데 본인팀 사람들 중요시 생각한다 하지만 타팀과 문제가 생기면 한마디도 못하면서 본인 부서 팀들에게는 막말을...합니다... 사람가려가면서 대하는것 같고... 남자 상사 일꺼같죠? .... 여자부장입니다...
제가 2월 말까지 하기로 하고 퇴사를 앞두고있는데 그동안 일한 업체들과 일로 인해따로 이야기를 하려했더니 따라와서 무슨이야길하나... 쓰윽 보면서 지나가더라구요..... ㅎㄷㄷ .... 그뒤부터는 업체랑 전화를 하게되면 무슨일인지 왜 전화 하는지 꼭 물어봅니다...이거 소머즈라고 해야하나요..? 일자리가 구해지지않았는데도 너무너무 나가고싶은데 이게맞는건가싶네요. .... 중도 절싫으면 그만이긴한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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