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이고 제조업 구매 경력 10년차입니다.
연봉상승을 목적으로 이직했고
현재 3개월차입니다.
문제는 구매팀장 성격이 얼마나 거칠고 괴팍한지 팀원들이 1년을 못버티고
퇴사하고 있습니다.
저도 여지껏 직장생활하면서 이렇게 성격이 엉망인 사람은 처음이네요.
임원들도 다 알면서 방관만하고 있습니다.
힘들지만 2년정도 버티고 이직하는게 나을지 지금이라도 다른곳을 알아보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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