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23년 01월 10일 | 조회수 129
해바라기2

그가 건넨 명함을 본다 그의 존재가 단 하나로 불릴 때 왠지 슬퍼지는 마음 아무것도 아니었으면 좋겠다 난 다만 나를 만난 사람들에게 다 다르게 불리기를 일을 잘하던 사람으로 밥을 잘먹는 사람으로 꽃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다 다르게 불려 온 나는 오로지 단 하나로 불리기를 사랑하는 이 앞에서 영상:

#너의하늘을보아 #박노해

첨부 이미지
댓글 1개
공감순
최신순
    움직이는모든것
    23년 01월 11일
    시를 좋아하는 의사
    시를 좋아하는 의사
    답글 쓰기
    2
    해바라기2
    23년 01월 11일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0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