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중견기업에 이직한 사람입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여쭤보려구요 면접 후 처우에 대한 메일을 받았을때 X200만원으로 기본연봉, (복리후생비 별도)을 제시 받았고 이에 대해 응했는데 막상 입사 당일 계약서를 마주하니 X000만원으로 200만원이 비어있는 기본급으로 계약서를 받았습니다. 나머지 200만원은 식대와 통근비로 항목이 표기되어 지급될 거라고 하더군요. 일단 상황이 찜찜했으나 계약서에 사인은 했습니다. 어찌되었든 받는 금액이긴 한데, 기본급이 줄어들어 찜찜합니다. 입사 후 확인하니 다른 인원들 쪽에 오늘 보낸 메일에는 기본 연봉이외에 식대와 통근비 관한 부분이 명시되어 있는데, 사수로 같이 일할 분이긴 한데 이에 대해 한번 이야기는 해야할까요? 혹시 좋은 대처나 피드백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금액이 크진 않아서 있으나 없으나 당장은 괜찮은데 후에 연봉협상이 기본급으로 이루어진다고 하면 좀 손해같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사전 기본급이랑 계약시 기본급이 다를때..
23년 01월 04일 | 조회수 1,218
너
너무자유로운회사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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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지더라도 맞고소
억대연봉
23년 01월 06일
전혀 문제없고 오히려 200만원은 비과세로 처리되어 님께서는 200만원은 세금없이 온전히 받아 오히려 ×200만원으로 연봉계약쓰시는거 보다 다만 몇만원 몇천원이라도 더 받으시는겁니다.
전혀 문제없고 오히려 200만원은 비과세로 처리되어 님께서는 200만원은 세금없이 온전히 받아 오히려 ×200만원으로 연봉계약쓰시는거 보다 다만 몇만원 몇천원이라도 더 받으시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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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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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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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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