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직 석사입니다.
전직장 약 3년 다녔고
건강도 안좋아지고, 이직을 해야겠다는 마음에 무작정 퇴사하고 좀 쉬다보니 벌써 3달 정도 흘렀네요...
자만하고 나와서 그런지.. 중견이상은 거의 서탈이고 다시 중소 연구소에 합격했는데 연봉은 올렸지만 복지가 거의 없다시피합니다.
아직도 갈팡질팡해서 해놓은건 없고 다니면서 다시 이직준비를 하는게 나은지 아니면 포기하고 다른곳에 지원하는게 나을지 고민됩니다.. 너무 공백이 길어질 까 두려워서 망설여지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은 판단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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