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곳의 기업을 운영 중 인 대표님께서
초대를 해주시어 대설을 만끽하며 왔네요.
(제설재 세차를 당하며)
현재를 통감하고
미래를 준비하게 해드리려고 했는데
잘 정돈된 현장과
대표님의 모습에서 느껴지는 노련함이
안심을 갖게 합니다.
“동틀녁”
날을 새었습니다.
(술 마시면 겪는 현상 이기도)
날을 새어 통감을 합니다.
풀빌라 밖으로 곧 해가 뜰 것이라고
조금만 기다리라고 세상이 말 하네요.
(자쿠지에 몸 담그고 맞이하는)
아침을 맞이 할 준비를 하라고요.
아침은 어슬녁이 지나야 합니다.
서서히 밝아집니다.
답답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이 때를 지나야 맞이 할 수 있죠.
조바심 내어도 시나브로 합니다.
언제나 그렇죠.
준비되어 있으니 잘 될 것입니다.
당연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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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행은 업무 입니다.
업무가 여행이 되었기도 합니다.
전국의 제조 현장을 방문하여
다양한 기업 대표들을 만나지요.
그리고 가족들이 함께 합니다.
아빠가 업무를 하는 동안
아내는 펜션에서 드라마를 보고
아이는 수영장에 다이빙을 합니다.
가족의 늦은 저녁은 파티 입니다.
같은 상황을 출장에서 가족여행으로
즐기는 것이죠.
생각하기 나름이고
실행하기 따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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