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계수가 반대인 자산에 투자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주식시장에 오래 남아있는 자가 승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언제나 이기는 투자를, 오래할 수 있는 투자를 여러분은 하고 계신가요? 한 쪽의 방향성으로만 투자해서 큰 손실을 안고 가시지는 않고 있나요? 지금부터라도 자산배분을 1 원칙으로 투자해나가셨으면, 지키는 투자로 시장에 오래 머무르면서 수익률을 놓치지 않는 투자자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상관계수가 서로 반대인 자산으로 서로 분배를 하고 (주식 채권 원자재 금 etc), 그러면 MDD(최대손실폭) 10% 내외 제한하고 주식에 대한 포션을 ETF로만 가져가도 연 평균 복리수익률이 10%는 나옵니다!
혹시 더 공부해서 MDD는 유지하면서 이를 높이고 싶다면 주식 비중을 퀀트 투자로 대체하여 지수 대신 소형주 10~20여개를 국내장과 미국주에서 각각 추출하여 분기별로 리밸런싱하여 수익률을 더 높일 수 있습니다!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신다면 다음 책을 한 번 읽어보시기를 정말 추천드려볼게요! 투자 철학을 세우시고 원칙을 통해서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이 편해지는 투자를 하시기를 응원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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