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년째 소규모 건설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직원은 6명정도입니다
어떠한 목적으로 전문성있는 직원을 구했습니다 성실하기는하나 성과시키면 인센티브를 주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성과를 못내고있는 실정입니다 다른일을 시키면 너무스트레스 받을정도로 건성건성 입니다 그래서 그냥 제가직접 하는편이구요
여튼 한달에 하는일이 일주일에 3시간도 안될꺼에요
회사사정도 안좋고 퇴사 권고를 하고싶은데 솔직히 사람이 무서워 2년동안 말을 못하고 있네요
건설업이 그렇잖아요? 정상적인 일이...
직원이 솔직히 신고정신이 투철합니다 그래서 겁이나는건 사실입니다
이를 어떻게 말을하면 좋을까요? 5년동안 성과가 없으면 알아서 그만뒀으면 좋겠는데 무슨생각을 가지고있는건지 알수도 없고 답답합니다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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