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직종에 5년정도 있다가 클라우드 쪽으로 직종을 옮겼습니다. 클라우뜨쪽에 평소에 관심도 많고 경력만 쌓는다면 부자로는 못살아도 편하게는 살 수 있을거 같았습니다. 한 3개월간은 클라우드 구축하며 나름 열심히 해서 대형 프로젝트도 완수하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IT 인프라 유지보수쪽으로 강제로 부서이동되어 거대 증권가에 인프라 유지보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수는 12월 말 퇴사 예정이고 2주정도 배웠는데 외계어 난무에 어떻게든 적응해보려고 노력했는데 이대로 가면 6개월도 못버티고 나갈거 같습니다. 나이는 35살이고 연봉은 매우 작은 수준(3천도 안됨)이며 전 직장의 경력을 인정받지 못하고 신입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댓글로 의견 듣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선택은?> 1. 폐 끼치지 말고 클라우드쪽으로 다른 직장을 알아본다. 2. 안되면 될때까지! 최대한 버팅기며 직원분들과 부대끼며 일해본다.
여러분의 선택은?
22년 12월 06일 | 조회수 954
클
클라우드루카스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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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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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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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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