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 150명 이상의 A기업을 약 7년가량 재직하다 비슷한 규모의 회사B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직한 B회사의 업무 스타일 및 팀장과 너무 안 맞아 도피성으로 또다시 10인 미만의 소기업(C)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다시 D라는 회사를 합격하게 되었는데 고민이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상황이면 이직을 하는 게 맞겠죠..?
재직중인 C 회사는 10인 미만 소기업
연봉 4,300
상여 1년에 300정도..?
체계가 너무 없음
통근: 편도 15분
합격한 D라는 회사 150명 이상 중소
연봉 5,000
상여 200~300%
R&R이 상대적으로 잘 되어있는 느낌
통근: 편도 1시간 30분
이직관련 고민..
투표 종료
총 27명 참여
이직 해라
24(89%)
스테이 해라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