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빅데이터 Ai 전문가는 아닙니다. 설비운영하는 현업에서 25년정도 경력이 있습니다. 나름 제 분야에서는 이름만 대면 누군지 딱 알수 있는 정도 경력입니다. 최근에 빅데이터 ai관련 업체들하고 협업도 하고 또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어야 하는지 조언도 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이분들은 사기성이 없는 분들입니다. 딱 봐서 허언하면 차단해버리거든요. 현업에서 실제로 설비를 운영하고 컨설팅도 하고 있는데 ai 빅데이터 전문가라는 분들이 무언가를 만들고 또는 방송에서 된다고 주장합니다 또 국민들을 상대로 거짓말도 하고 있지요 정책당국자들도 되는줄 알고 있더라구요 얼마나 거짓말을 잘하는지 아니면 확신에 가득한 허언증인지 모르겠으나 정부 관련자들을 완전히 세뇌시켜놨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현장에서는 데이터 활용이 아니라 그냥 방치수준이라 실제로는 사용가치가 없는데 지금 여기 들어와 보면 전문가라고 주장하는분들이 많아서여 실제로 현장에서 됩니까? 그 분들의 공통점이 데이터가 덜 쌓여서 그렇다 따라서 곧 될거라고 하는데 진짜로 그렇게 믿는것인지 아니면 투자자를 속이거나 정부 관련자를 속이기 위해 그런건지도 궁금합니다.
해외 문헌들을 검색해도 빅데이터로 하는것이 아니라 먼저 사람이 경험으로 기계를 학습시키고 데이터가 정확한지 검토를 하고 다시 적용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빅데이터 전문가들은 무조건 데이터가 많으면 된다는 식으로 하고 있구요 얼마전에 정부에서 데이터댐사업이라고 해서 수백억원 들여서 뭔가를했는데 거기서 수집된 데이터를 보면 데이터만 있지 왜 그데이터를 수집했는데 의도도 그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해석도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부사업을 하던 어떤 대학연구소에서 데이터댐 사업에서 얻은 데이터의 활용이 어려우니 기계를 학습시킬수 있는 경험값을 달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현재 국내 데이터 전문가 ai 전문가라 주장하는 kist kaist etri 등 출연연 또 대학연구소에서 또는 스타트업에서 엉터리 데이터 돌려서 나온 자료로 머신런닝했다고 주장하며 자기들이 옳고 시간이 지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거라고 주장해서요 진짜로 그렇게 믿는건가 해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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