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7년동안 여의도에 다니고 있습니다.
업계분들, 사람만나기 좋은 점도 있지만 솔직히 출퇴근도 직주근접 유지도 많이 지치기도하지않으신가요?
집값에 교통에 ㅎㅎ
그런데 투자업계는 거의 여기 몰려있잖아요
혹시 여의도를 벗어나 서울 외곽이나 수도권에 소재하고 있는 괜찮은 회사가 있을까요?
증권사는 없을거고
자산운용사나 연기금이 경기도에도 조금 있는 걸로 아는데
혹시 생각나시는 분 댓글 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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