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재 회사를 다니면서 이직할 곳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신입으로 지원을 하여 합격한다면 1월 첫째주부터 출근이라고 날짜가 아예 정해져 있습니다.
2차면접이 12월 넷째주로 예상되는데 그렇다면 합격 후 퇴사 통보를 바로 하더라도 일주일 후 바로 입사입니다 ㅠㅠ
1. 날짜가 정해져있는데 합격한 곳에 한달 정도 날짜를 미뤄달라고 양해를 구할 수 있나요..?
2. 이기적이더라도 현 직장에 그냥 통보 후 퇴사를 해야할까요..?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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