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직장
- 외국계 소비재 기업 8년 차
- 대표, 팀장, 동료 모두 괜찮음
- 워라벨, 복지 좋음
- 1~2년 이내 팀장 가능성 있음
- 동종업계, 동일 연차 대비 연봉 현저히 낮음
- 연봉 인상률 낮음
- 본사 오너 기업
이직 고려 직장
- 동종 경쟁 업체 (외국계)
- 팀장 포지션
- 현 직장 대비 연봉 25% 이상 제시
- 워라벨, 복지 좋음
- 연봉 인상률 낮음
-본사 사모펀드
두군데 모두 직장 위치는 비슷하며 매출액도 비슷합니다.( 순이익은 현직장이 월등히 좋음)
페이만 보면 마음은 이직으로 향하고 있으나..8년 다닌 직장을 떠날 결심을 하는게 정말 쉽지 않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