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력은 아래와 같습니다.
(시간순)
[스타트업] MD - 7개월
[중견기업] 서비스기획 1년 10개월
[대기업] PM - 1개월
대기업 다니며 느낀 건 조직이 무겁다보니
IT특성상 빠른 의사결정 및 MVP가 불가능하고
이름만 PM이고 사실은 프로젝트를 매니징하더라구요.
다른 스타트업에서 제안이 왔고 성장의 길이 확실해보입니다.
도전을 긍정적으로 보는분도 있고 만류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고민이 많은 요즘입니다.
1~3개월 다닌 후 퇴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군다나 업력이 짧은 제 기준으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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