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의 거래처 대금 미지급시 보험같은 수단이 있을까요?

11.24 09:39 | 조회수 429
밀가루
안녕하세요. 현재 국내 상장사(제조업)중 1곳에서 용역을 제공하고 대금을 받고 있는 작은기업의 대표입니다. 해당 상장사에서는 용역대금을 익월 말이나 익익월 말에 제공하고 있는데요. 갑자기 모든 거래처에 대금을 3개월뒤에 결제하겠다고 유선 통보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업체들 모두 반발하고 있고 계약을 해지하겠다는 상황임에도, 무슨일인지 3개월뒤 결제 얘기만 반복하고 있고 해당 상장사의 임직원들조차 영문을 몰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희는 겉모습이야 상장사의 협력사이지만, 지금까지 해당 상장사 생산 활동이 목표에 한참 미달하였고 직원수도 30명 미만의 영세한 업체로 제 개인 사채로 직원들 급여만을 근근히 주며 명맥을 유지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제서야 생산량이 늘어나서 자금에 숨통이 틔울꺼라 생각했는데 이런일이 벌어지니 참담한 심정입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만 제가 알고 싶은건 3개월뒤에는 어떻게든 대금을 결제를 받아야 할 상황이라서요. 혹시 3개월뒤에 꼭 대금을 받을수 있을만한 안전장치가 있을까요? 하루하루 너무나 살얼음판을 겪는 기분입니다. 부디 의견 한마디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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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버스
6일 전
하도급계약의 경우 따로 대금 지급 기한을 정하지 않은 이상, 목적물의 수령일로부터 60일 이내에 하도급 대금을 지급하도록 법률에서 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일방적으로 3개월 뒤에 지급하겠다고 통보한 경우 자체가 법적으로 문제가 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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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버스
6일 전
정확한 내용 파악을 위해 법률상담을 받아보시거나, 법령해석 문제라면 법제처 질의회신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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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작성자
5일 전
네 한번 알아봐야겠습니다. 법제처쪽에 문의도 필요하겠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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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외담대나 어음으로 받아서 할인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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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작성자
5일 전
해당안을 한번 제시해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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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동불곰
6일 전
여러가지로 힘드시겠군요. 요즘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대금기일을 공정거래위원회 눈치보고 60일 이내 지급조건으로 모두 변경중인데 역행(?)을 하고 있군요. 1. 가장 크리티컬한 부분은 하도급법에 의거하여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하시면 자연스럽게 60일 이내 결재받으실 수 있습니다.(현장조사 나갈겁니다) 이에 따른 지연이자도 보상 받으실 수 있구요. 2. 계속 진행 하실려면 내수채권보험도 추천드립니다. 3. 윗분께서 말씀하신 은행과의 약정을 통해 외담대 할인해서 받으시면 되겠습니다.(필수조건으로 세금계산서 필요하므로 무조건 매출세금계산서 발행하셔요) 중소기업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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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동불곰
6일 전
추가로 중소기업벤쳐부 mss.go.kr들가셔서 상담받으세요. 공정위보다 더욱세세하게 영세업체를 보호한답니다^^ 참고로 저희는 중견이지만 대금기일 60일 이내 현금지급으로 바꾸게된 계기가 바로 중소기업벤쳐부였습니다.^^ 추가로 상대방이 상장사이므로 반드시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하여 분기반기온기 보고서(재무제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회사의 수익성 악화 및 차입금 현황 특관자거래 확인하셔요(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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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20년차
6일 전
매출채권 신용 보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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