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답답하고 속상해서 글 올립니다ㅠ)
아빠가 육아에 참여하는것을 아니꼬와 보시는 부장님...
오늘은 회의에서 말 하는게 적다고 모라하네요...
사내 정치력 만렙 사람 2명 틈새에서 말 수 적다고
니가 담당자냐 모냐 하시는데...
내가 주체한 회의도 아니고...회의주제도 제 담당인 연구개발이 아닌 타회사 계약과 마케팅회의....
더군다나 직속선배가 같이 있어서 주로 선배가 말했는데....저보고는 담당자는 너인데 왜 말 없냐며 타박하시네요...
그냥 제가 미우신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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