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 기간이 소중한 이유

11.24 03:57 | 조회수 2,513
유준영 Brian Yoo
은 따봉
CareerLab
해고를 당했든, 상사가 싫어서 퇴사를 했든 취업준비를 하는 시간은 낯설게만 느껴진다 수년간 1년에 끽해야 열흘 남짓하는 휴가를 가졌던 한 개인이 앞으로 짧게는 한달, 길게는 수개월의 구직기간을 가지게 되고 그 기간은 온전히 자신이 스스로 감당해야 하는 시간이다 평소 9시에 출근해서 6시까지 일을 하고 이후 고작 저녁 몇 시간을 잘 활용했던 개인이라고 하여도 취준기간이 되면 그 3배에 달하는 24시간이 온전히 내것이 된다 다시말해 기존 9 to 6 남에게 주어진 일을 하는데 시간을 썼던 개인이 이제는 스스로에게 할일을 주며 24시간을 관리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취준 기간의 어려움은 자기관리의 현실을 직시하게 되면서 찾아온다. 나태와 무기력, 서류 탈락과 면접 탈락 거절에 익숙해져야지 하면서도 탈락이라는 거절은 늘 어렵게만 느껴진다 따라서 시간관리가 취준 기간의 핵심이다 취준기간은 자기를 알아가는 시간, 스스로를 다잡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 그렇게 스스로의 현실을 파악하고 관리하며 개선하고 발전해야 한다 스스로의 단단함이 없었다면 단단함을 기르는 시간으로 쓰고 단단함이 있었다면 남들보다 좀더 쉽게 취준 기간을 보낼수 있을 것이다 나는 취준기간이 인생에서 꽤나 소중한 시간이라고 조언한다. 온전히 24시간이 내것이 되는, 긴 직장생활 이후 주어진 휴식 휴식은 좋은 것이다. 쉬어 간다는 것. 생각을 정리한다는 것이다. 문제는 휴식에 대한 죄의식을 갖는 다는 것이다 노는 것은 나쁘다 라는 기존의 편견이 박혀있는 것이다 휴식과 구직은 별개의 일이다. 따라서 나는 취준기간에 스스로의 라이프스타일을 구축하라고 조언한다 좋아하는 것을 하고, 못해본 경험을 하며 하루 시간의 50을 쓰고 나머지 30은 부족한 스킬을 개발하는 시간 그리고 나머지 20은 구직활동에 사용하라는 것이다 주어진 100을 쓰면 구직이 더 잘될것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오히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평소에 하며 스스로가 가치있게 생각하는 일들을 행할때 나머지 20을 쓰더라도 충분히 좋은 기회가 오는 것이다 조급함과 나태함 이 두가지 감정을 잡는 것 그리고 휴식의 가치를 이해하고 스스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 것 그것이 취준 기간이 소중한 이유다 유준영/ 브라이언코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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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직원의 지속된 실수 때문에 힘드시다는 분의 게시글을 보고 왔습니다. 저도 지금 다른 직장에서 지속적인 실수와 피드백이 업무에 적용이 되지 않아, 상사분들이 저로 인해 너무 힘들어하고 계십니다. 정말 힘들게 들어왔고, 꿈이 있던 직장이었는데 제가 능력이 너무 안되는 것 같아 좌절감이 너무나도 크게 듭니다. 이전 글 댓글에도 퇴사해야한다 이런 말들이 많았는데.. 이렇게 이곳을 나가는 것이 맞는걸까요. 여기서도 못했는데 다른 곳에 취업을 준비해서 잘 할 수 있을까도 두렵습니다. 너무나도 계속되는 어려움 때문에 판단력도 흐려지고, 너무나도 지쳐갑니다. 죄송합니다. 너무 답답해서 횡설수설하게 글을 써내려가네요.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hero
11.24
BEST지금 계시는 곳이 첫직장인지 아닌지 모르겠고 연차도 어느쯤이신지 모르겠으나, 다들 실수를 하고 살아갑니다. 나만 실수하는게 아니라는 이야기죠 ㅎㅎ 실수의 빈도가 줄어들수 있으면 좋겠으나 사실 빈도가 줄지는 않아요. 늘 새로운 업무들이 기다리니까요. 또한 고정된 업무에서도 실수가 없을수 없어요. 다만 실수를 만회할 능력이 되느냐 안되느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그런 능력은 연차가 늘어나고 경험해봐야 아는 것들입니다. 긴장을 위한 부담은 필요하겠으나 과한 죄책감은 본인이 가지는 능력에 영향을 주기도 하니까 과한 죄책감없이 적정한 텐션을 유지하면서 능력을 키우는데 집중을 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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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호하하하
11.24
BEST방금 직원의 지속된 실수 때문에 힘드시다는 분의 게시글을 보고 왔습니다. 저도 지금 다른 직장에서 지속적인 실수와 피드백이 업무에 적용이 되지 않아, 상사분들이 저로 인해 너무 힘들어하고 계십니다. 정말 힘들게 들어왔고, 꿈이 있던 직장이었는데 제가 능력이 너무 안되는 것 같아 좌절감이 너무나도 크게 듭니다. 이전 글 댓글에도 퇴사해야한다 이런 말들이 많았는데.. 이렇게 이곳을 나가는 것이 맞는걸까요. 여기서도 못했는데 다른 곳에 취업을 준비해서 잘 할 수 있을까도 두렵습니다. 너무나도 계속되는 어려움 때문에 판단력도 흐려지고, 너무나도 지쳐갑니다. 죄송합니다. 너무 답답해서 횡설수설하게 글을 써내려가네요.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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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직원의 지속된 실수 때문에 힘드시다는 분의 게시글을 보고 왔습니다. 저도 지금 다른 직장에서 지속적인 실수와 피드백이 업무에 적용이 되지 않아, 상사분들이 저로 인해 너무 힘들어하고 계십니다. 정말 힘들게 들어왔고, 꿈이 있던 직장이었는데 제가 능력이 너무 안되는 것 같아 좌절감이 너무나도 크게 듭니다. 이전 글 댓글에도 퇴사해야한다 이런 말들이 많았는데.. 이렇게 이곳을 나가는 것이 맞는걸까요. 여기서도 못했는데 다른 곳에 취업을 준비해서 잘 할 수 있을까도 두렵습니다. 너무나도 계속되는 어려움 때문에 판단력도 흐려지고, 너무나도 지쳐갑니다. 죄송합니다. 너무 답답해서 횡설수설하게 글을 써내려가네요.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하호하하하
11.24
BEST계약직으로 다른 곳에 있다가 처음 정규직으로 입사했습니다. 나름 계획적이고 꼼꼼한걸 장점으로 생각했는데, 막상 여러가지 업무를 하다보니 계획적이지 않고 꼼꼼하지도 않더라구요. 수동적으로 시키는 것을 하던게 익숙해져서인지 제 주도적으로 업무를 이끌고 나가는 것도 부족한 것 같고.. 하나하나 지적받고, 뭐가 하나 안풀리는 상황이 몇개월간 지속되니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갑니다. 열심히 해보자, 오늘은 실수 하나라도 줄여보자라는 마음을 하루에 수백번도 더 생각하는데 안되더라구요. 이렇게 말하다보니 제가 제 자신을 못믿어주고 있는 것 같네요ㅎㅎ.. 당장 너무 힘들지만 히어로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능력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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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호하하하
11.24
방금 직원의 지속된 실수 때문에 힘드시다는 분의 게시글을 보고 왔습니다. 저도 지금 다른 직장에서 지속적인 실수와 피드백이 업무에 적용이 되지 않아, 상사분들이 저로 인해 너무 힘들어하고 계십니다. 정말 힘들게 들어왔고, 꿈이 있던 직장이었는데 제가 능력이 너무 안되는 것 같아 좌절감이 너무나도 크게 듭니다. 이전 글 댓글에도 퇴사해야한다 이런 말들이 많았는데.. 이렇게 이곳을 나가는 것이 맞는걸까요. 여기서도 못했는데 다른 곳에 취업을 준비해서 잘 할 수 있을까도 두렵습니다. 너무나도 계속되는 어려움 때문에 판단력도 흐려지고, 너무나도 지쳐갑니다. 죄송합니다. 너무 답답해서 횡설수설하게 글을 써내려가네요.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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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지금 계시는 곳이 첫직장인지 아닌지 모르겠고 연차도 어느쯤이신지 모르겠으나, 다들 실수를 하고 살아갑니다. 나만 실수하는게 아니라는 이야기죠 ㅎㅎ 실수의 빈도가 줄어들수 있으면 좋겠으나 사실 빈도가 줄지는 않아요. 늘 새로운 업무들이 기다리니까요. 또한 고정된 업무에서도 실수가 없을수 없어요. 다만 실수를 만회할 능력이 되느냐 안되느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그런 능력은 연차가 늘어나고 경험해봐야 아는 것들입니다. 긴장을 위한 부담은 필요하겠으나 과한 죄책감은 본인이 가지는 능력에 영향을 주기도 하니까 과한 죄책감없이 적정한 텐션을 유지하면서 능력을 키우는데 집중을 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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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호하하하
11.24
계약직으로 다른 곳에 있다가 처음 정규직으로 입사했습니다. 나름 계획적이고 꼼꼼한걸 장점으로 생각했는데, 막상 여러가지 업무를 하다보니 계획적이지 않고 꼼꼼하지도 않더라구요. 수동적으로 시키는 것을 하던게 익숙해져서인지 제 주도적으로 업무를 이끌고 나가는 것도 부족한 것 같고.. 하나하나 지적받고, 뭐가 하나 안풀리는 상황이 몇개월간 지속되니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갑니다. 열심히 해보자, 오늘은 실수 하나라도 줄여보자라는 마음을 하루에 수백번도 더 생각하는데 안되더라구요. 이렇게 말하다보니 제가 제 자신을 못믿어주고 있는 것 같네요ㅎㅎ.. 당장 너무 힘들지만 히어로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능력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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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직장생활이라는게 늘 쉽지 않아요 ㅎㅎㅎ 직장 생활을 10년 좀 넘게 하면서 느끼는건 내가 꼼꼼한것 같지만 그렇지 않고 계획적인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이죠. 꼼꼼하고 계획적으로 하려고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강박으로 느끼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것들을 강박으로 느끼기 시작하면 잘 안되는 스스로에게 나는 왜 안될까 자책하고 그 자책이 죄책감이되고 죄책감이 우울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행동이 위축되고 자신감이 떨어져요. 노력을 해도 상황이 따라주지 않고, 상황이 따라줘도 안되는 부분들이 있어요. 뭔가를 하려는 꾸준한 노력으로 습관화 한다면 분명히 좋아질거에요. 결과가 안나오고 개선이 쉽지 않다고 낙담하지 말아요. 결국은 노력을 통해서 나아질 것이고 결과가 나쁘게 나올지라도 노력한 것은 남으니 그 노력의 가치가 언젠가 큰 자산으로 돌아 올겁니다. 당장 안된다고 본인이 능력이 안되는게 아닙니다. 다만 아직은 경험이 부족할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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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호하하하
11.24
히어로님 감사합니다. 어디론가 그저 떠나고 싶고, 퇴사할까? 내가 들어오고 싶어한 곳인데 해보자!!라는 극과 극의 생각이 왔다갔다하는 요즘인데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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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달
11.24
휴식의 가치를 이해한다는 문구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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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준영 Brian Yoo
은 따봉
작성자
CareerLab | 
11.24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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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k
11.24
나이가 40중반으로 아직 어린 아이와 가장으로써의 무게감과 책임감 다시 일어서야 한다는 강박감 다시 잘 할수 있을까에 대한 무기력 명퇴로 인한 좌절감 이외 기타 등등으로 인해 머리는 쓰신 내용을 이해하나 몸과 마음이 같이 하지 못합니다 퇴직 당한지 두달이고 모아둔 돈으로는 두어달 버틸 수 있는데 그 초조함이란 이루 말할수 없네요 책도 읽고 스트레칭도 하고 하도 힘들어서 얼마전에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을 다시 읽고 있습니다 아직은 청춘이니깐요 하지만 지금의 좌절감과 초조함에 책장이 넘어가질 않네요 잘 될꺼야 힘내자라고 저를 애써 위로하지만 그것이 진정한 위로가 아닌것만 같습니다 하지만 이 시련이 또 나를 성장시킬것이라고 긍정적인 마음은 놓지 말아야겠지요 힘내자구요 으쌰 아자!!! 이러다 조울증 걸리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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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영 Brian Yoo
은 따봉
작성자
CareerLab | 
11.24
응원드려요 제가 클래스101도 론칭했는데 14일 무료체험 중이니 한번 들어보세요 클래스명은 유준영: MZ를 위한 커리어전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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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
11.25
자존감이 떨어지실수도 있는데 그간 달려온 시간이 있으실테니 잠깐 누군가 쉴 시간을 위해 강제 브레이크를 밟아 준 거라고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조급해지실수도 있고 감정이 오락가락 하실수도 있으나 곧 좋은 일이 찾아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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