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하신 분께 선물 부담스럽지 않은 멘트로 드리는 방법 있을까요?

11.24 02:00 | 조회수 335
쿠크다스커피맛
동 따봉
얼마 전 외국인 클라이언트 몇 분과 통역하신 분이 방문하셔서 좀 길게 회의했었는데요 미팅 끝나고 준비한 선물을 클라이언트 분께 드리려하니 내규상 받을 수 없다며 복귀하셨습니다ㅠ 회사에선 기왕산거 환불은 좀 아닌 거 같고 통역하신 분은 계속 한국에 거주하시는 분이라 통역하는 분께는 수고했으니 드리는 방향으로 말이 나왔는데 다행히도 회사 근처에 계시는 분이라 선물 드리러 가는 부분엔 문제가 없습니다. 선물 받으시는 분은 여성 분입니다. 나이는 20대 초반 같아요. 미팅이 한 차례 끝났는데 다시 만나 선물 드리려 말씀드릴 때 부담스럽지 않은 멘트는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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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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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승부
11.24
내규라고 하신것 보면 아마도 컴플라이언스 규정상 받으면 안되는 부분이겠죠. 받게 되면 글쓴이님 회사에 받은걸 아는 사람이 생길테고 나중에 문제소지가 되니까 받지않은 것일듯해요. 그 선물은 다른 방법으로 처리를 하시고 글쓴이님 개인으로 하는 모양을 갖추시고 식사 한끼 대접해드리는것도 좋지않을까요? 물론 식사비는 접대비 처리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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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7
11.24
컴플라이언스 규정이 까다로운 회사는 받지 않는게 원칙입니다. 하지만 회사에 직접 전화하셔서 고마움의 표시로 전달하고 싶다는 입장을 표명하시면 그 통역관의 매니저 및 HR에서 승낙을하면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 분께는 직장에서의 입지도 올라가고 1석 2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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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르
금 따봉
11.24
잘못 이해하신 분들이 계신 것 같은데... 클라이언트는 안 받겠다고 하니 준비한 선물을 통역하신 분께 드리겠다는 것 같습니다. 다만 그 선물이 통역하신분 연령대에 어울리는 선물 일지가 더 중요할 것 같네요. 가장 베스트는... 클라이언트 회사의 HR에 연락해 '정말 받으면 안 되는거냐'라고 한 번 어필해 주시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요? (실제로 그랬던 적이 있습니다. 알고 보니 'HR의 허락이 없는' 선물은 받을 수 없다였죠 ㅎ) 이렇게 하면 sean7님 말씀대로 클라이언트사 내부에서 그 분의 입지가 올라갈 수 있겠죠. 이렇게 해도 받을 수 없다면... 통역하는 분께는 "클라이언트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당신 덕분이다"라며 주면 부담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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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on
금 따봉
11.24
그 선물 본인이 하세요 굳이 통역사한테 가서 선물주는 것도 이상하고 혹시 오더를 받아서 사례를 한다면 그냥 돈이나 상품권으로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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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8
쌍 따봉
11.24
통역 사례는 돈으로 하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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