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침대가 클럽을 한다고?

11.23 15:58 | 조회수 928
윤진호 JINHO YUN
인플루언서
은 따봉
DIRECTOR | GFFG MARKETING
시몬스에 이어 에이스도 뛰어든 이색 마케팅, 침대는 과학이라던 에이스가 왜일까? 에이스침대가 MZ세대 공략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제껏 하지 않던 이색 협업 제품, 라이브커머스를 시작한 것. 잠재 고객인 MZ세대를 중심으로 '팬덤'을 형성해 업계 1위 자리를 사수하겠다는 전략이다. ❓무엇을 시작한 걸까? 에이스침대는 일상에서 에이스가 되길 바란다는 뜻을 담아 '클럽 에이스'라는 서브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클럽 에이스는 MZ세대 등 다양한 고객을 타깃으로 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침대 외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이미지를 리프레시할 계획. ❓무엇을 하고 있을까? 클럽 에이스 첫 제품은 식품, 편의점 이마트24와 협업을 통해 커피·샌드위치·샐러드·아이스크림 등 7가지 제품을 선보였다. 앞서 복합문화공간 '그라운드 시소'에서 전시장 포토존에 대표 제품 '자나'를 전시했다. SK스토아 '쇼핑 라이브' 채널에서 에이스침대 대표 제품을 소개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에이스가 왜 이럴까? 치열해진 침대·매트리스 시장 경쟁 때문. 한샘·코웨이 등 기존 경쟁사는 물론 알레르망·소노시즌 등 신규 업체도 공격적인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 1위 방어를 위한 공격적인 브랜드 마케팅이 시작된 것. 라이벌 시몬스침대가 앞서 MZ세대 공략에 성공한 사례도 의식했을 것이다. (에이스와 시몬스는 한 가문에서 시작해 형제가 나누어 경영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경쟁사?) +초인의 생각+ 침대 브랜드평판을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1위 에이스 침대 2위 이케아 침대 3위 시몬스 침대 순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1위 에이스 침대 브랜드는 지난 6월과 비교하면 11월 14.84% 하락했다. 점점 줄고 있는 트래픽도 변신의 이유였을 것이다. 브랜드는 시간이 지나면 나이가 든다. 좋은 말로는 추억과 전통을 먹고 자라게 되고, 다른 한편으로는 이미지가 올드해진다.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라는 역사에 남을 광고카피로 90년대를 지배했던 에이스침대의 브랜드는 어느새 올드해져 나이가 들어가고 있다. 점점 2030으로부터 마인드셰어 (마켓 점유율과는 다른 마음속 점유율) 가 멀어지고 있기에 앞으로 계속 시장 1위 자리가 위태로울 수도 있다는 위기의식이 찾아든 것. 다만, 여기서 앞서 시몬스가 시장을 뒤흔든 방식을 그대로 따라가면 오히려 시몬스의 존재감만 키워줄 수 있다. 에이스가 쌓아온 자산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여 에이스 웨이를 만들어야 한다. 이제껏 만들어 온 메시지와 자산을 굳이 지울 필요는 없다. 이것은 이케아나 시몬스가 가지지 못한 에이스만의 무기일 테니. 답이 정해져 있지 않기에 앞으로 에이스가 가고자 하는 행보가 궁금하고, 시장은 흔들 놀라운 변화를 만들어낼지 시장 1위의 산책과 같은 잠시의 일탈일지를 관심 있게 지켜보면 의미 있는 케이스가 될 것으로 주목한다. *참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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