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입사첫단추를 잘못 꿰맸습니다.
영업관리직으로 안내받아 입사를 하였으나
실질상으로 배차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제 커리어는 배차가 아니기에, 이직시도를 다니면서 하고있으나 최근 최종탈락을 맛보았습니다.
22년 8월졸업이고 5월경에 입사하였습니다.
직무도 너무 맞지않아서 구매직무로 이직을 트라이중입니다.
영어스피킹과 자격증, 경제관련 지식과 전공을 하나도 살리지 못하여 매일 자존감은 낮아져갑니다.
퇴사하고 제대로 더 스펙을 쌓고 준비,
아니면 지금처럼 다니면서 이직준비를 하는것이 더 나을까요..?
출퇴근시간으로 2시간이상 소요중이며, 연차도 자유롭게 쓰지 못하는 분위기입니다.
고견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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