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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진영논리가 왜 이리 심할까?
난 나와 정치성향이 반대인 사람들과 이야기 하는걸 즐기거든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생각이 바뀌기도 하고 안바뀌더라도 이야기를 나누면서 상대의 의견에 반박을 하다보면(보통은 그냥 머리속으로만) 내 의견에 논리구조를 더 탄탄하게 만들 수 있어서 좋아해 ㅋ 근데 예전에도 느꼈지만 요즘들어 더 두드러지는건 좌파나 우파나 보수나 진보나 같은 정책을 지지하고 서로 비슷하게 생각하는데 그냥 지지하는 진영만 달라 예를 들면 예전에는 평생을 민주당 찍는 사람들도 북한을 싫어하고 민주당의 대북정책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평생 국힘 찍은 사람들도 정부의 시장개입에 관대하고 정부가 통제하는걸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던거처럼 요즘은 좌나 우나 거의 같은 생각을 하고 똑같은 정책을 지지하거든? 그러다보니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의 정책과 거의 대부분 반대되는 정책을 원하면서도 지지를 유지하더라 ㅋ 구체적으로 말을 해보자면 평생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같은 사형제 반대론자들을 뽑고도 사형 집행을 원하고 페미 정책을 싫어하면서도 페미 정책을 펼치는 정당을 지지해 ㅋ 이것뿐이 아니야 ㅋ 전장연을 욕하면서 그 전장연의 시위에 참가하는 정치인을 뽑고 학폭기록으로 대학못간다는 기사에 환호를 하면서 그 학폭기록을 2년 지나면 사라지게 만들면서 학폭기록을 10년으로 연장하는 방안에는 반대하는 전교조 출신 정치인들을 지지하지 ㅋ 중국인 투표권이나 최근 노조 파업, 처벌 강화, 촉법 연령 하향 등등 너무 많아서 일일히 다 언급하기도 어려울 정도야 말을 하다보니 한쪽으로 쏠렸는데 반대도 마찬가지야 ㅋ 자신의 생각과 반대되는 정책을 펼치는 정당과 정치인을 지지하는 이런 모순을 견디면서 진영논리를 유지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munin
쌍 따봉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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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계속 벌리는 사수
저는 12년차이고 사수는 20년차입니다 40끝을 바라보시는 사수신데 사람은 좋은데 같이 일하면서 느낀건 계속 일을 쳐내고 줄이는게 아니라 계속 생각해보자, 이건 어떨까 등 일을 계속 벌리십니다 그러다보니 야근 및 주말출근은 계속 하시구요..... 제가 못 따라가겠습니다 저는 그냥 쳐내고 위임할껀 하고 집중하고 싶은데 여러일을 다 터치하십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오늘도아앙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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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상 구직활동중이시거나, 재취업 경험을 하신 분들이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커뮤니티 눈팅만 하다가,, 글은 처음 써보네요 ^^;; 저는 직장병행을 하며 야간 석사과정에 재학중입니다. 현재 제가 [만 40세 이상 중장년층 재취업] 관련 졸업 논문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이렇게 조심스럽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연구에 필요한 데이터가 약 100~200명 정도인데, 아직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ㅜㅜ 재취업 경험이 있으신 분들 잠시 시간내서 설문조사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설문에 참여해주신 분들께는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 보내드리겠습니다! 무사히 코스모스 졸업을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T_T 설문 링크: [https://forms.gle/pL2d95kCPjuqtyxF7] 바쁘신 와중에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장이오른팔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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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가 짧으면 하루에서 길면 열흘정도 밀리는데
계속다닐까요? 아니면 이직할까요? 전직장보다 훨씬 연봉 많이올리긴했는데.. 심심찮게 급여가 밀리네요
큐팟패치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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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인데 팀장님께 선물을 받았어요..
안녕하세요. 이제 막 수습 끝난 신입입니다. 오늘 취업하고 맞는 첫 어버이날인데 제 월급은 작고... 소중하고... 학자금 대출도 아직 갚는 중이고... 자취까지 하느라 나갈 돈이 너무 너무 많아서 도저히 큰 돈을 쓸 수가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내년엔 꼭 돈 모아서 효도하기로 하고 이번엔 그냥 소소한 금액으로 용돈만 챙겨드렸는데, 아까 점심 시간에 얘기 들어보니까 저희 팀원분들은 부모님 모시고 어디 좋은 식당도 가고, 선물도 뭐 샀다 이런 얘기를 하시는데 저만 용돈이 전부인 것 같아서 내심 마음이 안 좋더라구요... 불효녀가 된 기분이랄까 ㅠㅠ 그런데 조금 전에 팀장님이 ㅇㅇ씨가 사는 걸로 하고 주말에 부모님 모시고 가서 맛있게 먹고 오라고 아웃백 기프티콘을 보내주셨어요... 제가 입사하고 실수도 많이 하고 일도 느리게 하고 아직도 적응을 못한 것 같아서 맨날 팀장님께 죄송한 마음이 컸는데, 생각지도 못한 부분을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아까 일하는 중에 조금 눈물 흘릴 뻔 했어요... 저에게는 평생 못 잊을 어버이날이 될 것 같습니다 ㅠㅠ... 팀장님 사...사...는동안 많이 버세요...♡
레몬트리부셔
쌍 따봉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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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검진 억까
너무 허탈하고 어이가 없어 하소연이라도 남기면 기분이 좀 나아질까 싶어 적어봅니다. 저는 대기업 안전관리자 5년차 직원입니다. 최근에 헤드헌터 통해서 꽤 괜찮은 회사 제안을 받았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큰 기대 없이 지원했는데 서류가 붙었고, 면접도 보게 됐습니다. 근데 면접 과정이 좀 특이했습니다. 인사담당자가 면접 대기시간에 계속 면접 보듯이 얘기하며 제 이력서를 거의 외울 정도로 보고 왔고, 면접 전에 제 경력이나 살아온 이야기까지 꽤 자세히 물어보더라고요. 심지어 처우나 연봉, 입사 시 연차 같은 부분도 먼저 설명해줘서 사실상 어느 정도 긍정적으로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현업 팀장이 원하는 포지션은 과장급이었고 저는 대리급이라 그 부분에서 약간 갭이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그래서 큰 기대는 안 했는데, 지원자 6명 중 2명 안에 들어서 최종면접까지 올라갔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부터였습니다. 최종면접 일정이 잡혔는데 하필 그날 종합검진 예약이 있어서 검진 일정까지 미뤘습니다. 그런데 면접 하루 전에 갑자기 회사 쪽에서 일정을 미뤘고, 이유가 “먼저 채용검진을 진행해야 한다”는 거였습니다. 예전에 어떤 지원자가 채용검진에서 색약 관련 이슈가 있었던 사례 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평일에 연차까지 써가며 채용검진 받고, 추가로 영어 화상면접까지 진행했습니다. 근데 이후 갑자기 헤드헌터한테 연락이 와서 청력 수치가 기준보다 조금 높게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당황했지만, 이전 3년간 정상 판정 받은 자료까지 바로 제출하면서 당시 긴장 때문에 검사 결과가 다르게 나왔을 수도 있다고 소명했습니다. 근데 소명자료 제출하고 나서부터 분위기가 갑자기 싸해졌습니다. 원래라면 최종면접 일정이 바로 잡혀야 하는데 연락이 없더라고요. 그리고 오늘 결국 헤드헌터 통해 탈락 통보를 받았습니다. 헤드헌터도 이런 경우는 처음 본다고 하더라고요. 사무직 포지션인데 청력 문제로 탈락시키는 것도 의아하고, 재검 요청도 받아주지 않았다 합니다. 솔직히 결과 자체보다 과정이 너무 허무합니다. 연차는 연차대로 쓰고, 종합검진 일정도 미루고, 면접 준비하느라 시간과 에너지 다 썼는데 결국 마지막에 예상도 못한 이유로 탈락하니까 멘탈이 꽤 나가네요. 게다가 지금 회사에서는 사수가 다른 기업의 면접 최종 결과 기다리고 있어서, 다음 주쯤이면 업무까지 한꺼번에 떠안게 될 가능성이 큰 상황이라 더 답답합니다. 지금 회사에서 탈출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참 여러모로 힘드네요. 청력은 핑계인거 같고 자꾸 내정자가 있다는 생각도 들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거 같습니다.
이차로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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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 vs 원료의약품 회사.
안녕하세요. 저는 원료의약품 회사에 근무중인 직장인입니다. 항상 업계 관련 초년생 분들이 보면 좋을 책이 없을까 하고 많이 찾아봤는데 항상 제약회사 관련 서적만 보아서 이번에 제가 직접 하나 전자책을 출간하였습니다. 혹시 원료의약품에 대해 모르시거나 관심이 있으시다면 경험에서 나오는 내용을 기반으로 만들었으니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링크 공유드리니, 기회가 되신다면 객관적인 평가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kmong.com/self-marketing/764804/t4DueaybEG
KBJ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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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성과금 재용님은 못받나요?
20조든 30조든 성과금 분배하면 직원들보다 상위 사람들이 훨씬 많이 받겠죠? ㅎㅎㅎ 평사원 10억 받으면 사장은 100억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해서요 회장은 1000억 가즈아~~
lijlilil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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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라면 (청년 혜택)만 몇세부터 몇세까지 받을수있는 혜택을 받을수있는게좋나요? 아니면 (은행 적금이나 펀드)가 좋나요?
청년이라면 (청년 혜택)만 몇세부터 몇세까지 받을수있는 혜택을 받을수있는게좋나요? 아니면 (은행 적금이나 펀드)가 좋나요?
호호호라이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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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회계 이직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직장생활 12년차 과장입니다. 한 직장에서만 12년 다녔구요, 작년에 재무팀에서 회계팀으로 옮겼습니다. 회계 너무 어렵네요.. 지주사 요구도 많고, 처음 접하는 직무다보니 실수도 있고.. 기말회계감사는 어찌저찌 넘어갔습니다만, 너무 힘들었고, 자존감은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습니다. 팀 분위기도 다들 일에 치여서 가라앉아있고, 뭔가 전환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봉도 올리고 싶구요, 현재 계약연봉 5,500) 기존 자금 직무로 이직을 천천히 알아보는데, 정보가 별로 없다보니 어렵네요. 이렇게 한 회사에 오래있다가 이직하신 분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회사 몇군데 상시인재DB 올려두긴 했는데 연락이 올지.. 헤드헌터 통해서도 넣어보고 적극적으로 해야하겠죠? 평생 직장을 꿈꿨는데 나이 40에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고 있을줄은 몰랐네요..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떠들었네요, 이직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자금쟁이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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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분께 이력서 제출 후 면접 답변 기간?
안녕하세요. 헤드헌터 분께서 연락이 와서 이력서를 드렸는데 언제쯤 회신이 올까요?
가자제발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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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인연 잡으면 다시 반복될까요?
안녕하세요? 결혼 연애 선후배님들께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전 서른 중반이고, 전여친과 헤어졌는데 아직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연락의 빈도나 애정이 좀 보이지 않아서, 연락좀잘해라, 왜 말투가 그렇냐.. 제가 제 기준에 맞춰 고치려고 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좀 전여친이 힘들어하여 헤어졌는데.. 저는 너무 아쉽네요.. 다시 붙잡으면, 반복될까요?.. 유사한 경험이 있으실까요?..
기업대리
쌍 따봉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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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신기하네요
리멤버에 이런 게시판이
열정피플
억대연봉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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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벌이·육아 중인 30대 공공기관 직원, 커리어 방향 고민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남성이고 공공기관에 재직 중입니다. 현재 외벌이로 아이 1명을 키우고 있으며, 성과급 포함 연 소득은 4천 후반 정도입니다. 내년 승진이 예정되어 있어 승진 후에는 성과급 포함 5천 후반 수준까지는 올라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들어 커리어 방향에 대한 고민이 많아져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글 남깁니다. 현재 직장은 고용 안정성과 워라벨은 비교적 괜찮은 편입니다. 반면 승진 외에는 연봉 상승폭이 크지 않고, 장기적으로 커리어 성장이 정체될 수 있다는 고민이 있습니다. 현재 인사·노무 관련 업무를 수행 중이라, 업무 연관성을 살려 2~3년 정도 집중해서 노무사 시험을 준비해보는 방향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만 외벌이에 육아도 병행 중이라 시간과 기회비용 부담이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한편으로는 사기업 이직도 고민 중입니다. 만약 세전 연봉 7천 이상 수준으로 이직이 가능하다면, 전문직 준비보다 현실적으로 더 나은 선택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결국 고민은 아래 두 가지입니다. 1. 현재 직장을 유지하면서 노무사 취득에 도전 2. 사기업 HR/노무 직군 등으로 연봉 상승을 목표로 이직 비슷한 고민을 해보셨거나 실제로 공공 → 사기업, 혹은 직장 병행 노무사 준비 경험 있으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내꿈은서울러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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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너무 어렵네요
8년 4개월된 마케터이고 이제 가려면 리더급으로 가야하는데 리더급 면접 너무 쉽지 않네요 게다가 이 회사에서는 kpi가 매출이 아니라서 다른 회사 면접가도 그 부분에 물음표 뜨는 면접관들이 너무 많고요 붙으려면 아직 멀었나봐요 그치만 질문 40개 하고 떨어트리는건 리멤버만 불합으로 바꿔놓은건... 너무하잖아요.....
시계토끼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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