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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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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웨이팅해서 두바이쫀득쿠키 사다준 동료.. 이거 그린라이트 맞나요?
저희 회사 근처에 요즘 핫한 두쫀쿠 맛집이 있거든요.. 하루에 한정 수량만 팔아서 오픈런 아니면 사기 힘든 곳인데요. 제가 며칠 전에 점심 먹으면서 지나가는 말로 "와 저거 진짜 먹어보고 싶은데, 웨이팅 엄두가 안 나서 포기해야겠다" 라고 딱 한 번 말했었거든요? 근데 오늘 오전 반차셨는데, 점심시간 지나고 출근하자마자 제 자리에 오시더니 제 책상에 두쫀쿠를 슬쩍 올려두시는 거예요. 다른 분들한텐 비밀로 하라면서....ㅜㅜㅜ 일이 좀 일찍 끝나서 회사 오는 김에 제가 먹고 싶다고 한 말이 생각나서 1시간을 기다려서 샀대요. 아무리 동료라도 그냥 생각났다는 이유로 이 날씨에 1시간을 밖에서 기다리나요? 심지어 본인은 단 거 별로 안 좋아하신다고 저한테 다 주셨어요. 평소에 업무적으로 접점이 많긴 하고 종종 메신저로 사담 나누는 사이긴 한데... 퇴근 후에 사적으로 연락하거나 밥을 따로 먹은 적은 없거든요. 그냥 친절한 동료애로 1시간 웨이팅이 가능한 건가요? 아니면 이거 저한테 호감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도 되는 걸까요? 받을 땐 고맙다고만 했는데 곱씹어 볼수록 이게 뭔가 싶고.. 디저트 하나에 의미 부여하는 제가 이상한 건지 ㅠㅠ 어떻게 보시나요?
낭만강아지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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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여드름 짜는 팀원..
업무에 집중도 안 되고 위생적으로도 너무 불쾌해서 미치겠습니다. 옆자리 팀원(남성분)이 업무 중에 얼굴이랑 등쪽에 여드름을 짜는 습관이 있습니다. 거울이 제쪽에 위치해있어서 더 신경쓰이는데 조용한 사무실에서 "뽁", "쩍" 하는 그 특유의 소리가 들릴 때마다 소름이 돋습니다. 이어폰을 끼고 있어도 옆에서 꿈틀거리는 움직임이 느껴지니 신경이 안 쓰일 수가 없네요. 그 손으로 대충 휴지로 닦고 공용 정수기를 쓰고, 회의실 문을 열고, 심지어 가끔은 제 책상에 있는 서류를 집어 가기도 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분과 접촉하는 모든 것이 찝찝하게 느껴질 정도예요. 그분이 여드름을 짤 때마다 제가 일부러 크게 헛기침을 하거나, "어디 다치셨어요? 피 나는데..."라고 우회적으로 표현해 봤거든요. 근데 눈치는 커녕 자각이 아예 없는거 같아요. 오늘따라 휴가를 많이 써서 그런지 회사가 더 조용해서 소리가 크게 들리는데 걍 말해볼까요.. 사무실은 공용 공간인데, 최소한의 에티켓은 지켜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 울화통이 터집니다. 이런 고충 겪어보신 선배님들 계신다면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cottacgy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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