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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디지털 직무 어떨까요?
10년차 은행원입니다. 현대해상 디지털 직무경력직이 떳는데 경력은 적합 한데요.. 가는 것이 맞나 안맞나 고민이 많이 되네요.
@현대해상화재보험(주)
이솔레스티
억대연봉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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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라고 건배사 시키지 말라네요...
요즘 회식 거의 없어지는 추세라고는 하지만 저희 회사는 회식, 단합, 워크샵 이런 거 중요시하게 생각하거든요. 차마 적기엔 민망하지만 그만큼 구시대적인 회식 문화가 조금씩 남아있기도 합니다. 인사팀에서도 건전한? 회식 문화 하자고 권고 내리기도 해서 다들 눈치보며 자제하긴 하는데 저희 팀은 굳이 꼽자면 막내한테 건배사를 시키는 문화(라고 해야할까요)가 남아있긴 합니다. 그거 외에는 술 억지로 마시라고 강요하거나 2, 3차 끌고 가거나 하는 것도 없고요. 저 입사 초기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라 생각해서 그런가 요근래 회식 문화에 대해 나쁘게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요. 지난 주에 신규입사자 환영회식을 했는데 팀장님이 통과의례 비스무리하게 막내가 건배사 멋지게 해보자고 외쳤거든요. 그런데 신입이 "팀장님~ 단지 막내라는 이유만으로 건배사를 강요하시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안 하겠습니다." 라고 제법 당차게 말하더라고요. 하 ㅜㅜ 저도 마음 같아선 건배사 하고 싶지 않지만... 그래도 윗선에서 하는 일에 대놓고 정색을 하는 바람에 저랑 과장님이 어떻게든 분위기 수습하려고 아무말하고 결국엔 과장님이 적당히 멘트 던져서 건배하고 넘어가긴 했는데 그 이후로 분위기가 완전히 조졌거든요. 솔직히 저도 억지로 건배사 시키는 옛날 회식 문화 별로 안 좋아하고 막내 입장도 너무 이해가 가는데 회사 생활이라는 게 어느 정도 융통성이 필요한 거 아닌가요? 중간에 낀 저나 과장님만 곤란해서 팀장님 기분 풀어주게 생겼는데... 정 하기 싫으면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요~" 하고 적당히 웃어넘기거나 짧게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마디만 했어도 다 같이 기분 좋게 넘어갔을 텐데 굳이 굳이 저렇게까지 했어야 했나 싶은 원망이 살짝 듭니다... 뭐 그렇다고 해서 신입한테 뭐라한 건 절대 아닙니다. 신입의 날 선 대처가 너무 아쉽고 사회성이 부족하다고 느끼는데 막상 이 일을 제가 아는 주변 후배들에게 얘기하니 솔직해서 좋다고 오히려 긍정적으로? 평가하네요. 요즘 애들이 달라졌는데, 부당한 건 없애려고 해야 그게 어른 아니냐며... 저보고 꼰대가 다 됐다고 난리입니다. 정말 제가 그새 회사에 찌들어서 꼰대가 되어버린 걸까요?ㅠㅠㅠㅠㅠ 욕하신다면... 달게 받겠습니다.
레1고1레
금 따봉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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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고 후회하신 분들 계신가요?
기대한 것과 다른 업무... 사람들의 텃세로 전회사 생각이 많이 나네요ㅠㅠ 전회사는 과로로 인한 스트레스로 나왔지만 사람 스트레스는 없었는데 고인물들이 많아서 적응이 더 어렵습니다... 이직하는것도 많은 노력이 필요했는데 이렇게 되어버려 현타가 너무 심하네요ㅠ 어딜가도 이럴거 같고 그냥 일 안하고 싶고 저연차 이후에 이직하지 말걸 왜 그랬을까요 제가...
fgdgg
금 따봉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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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격 후 이직고민중입니다 ㅜㅜ
같은업종 같은직무로 면접봐서 합격한 상태입니다. 현 경력 5년차(만 4.5년) 내년초 진급 대상이고 진급후 예상연봉보다 합격한 회사 연봉은 천만원 정도 높습니다. 다만 경력을 차감해서 3년차(만2년)로 조정한다네요.(조율불가) 연봉 높아지고 직급낮으면 오히려 좋을까요 제 연차에 비해서 경력이 괜찮은편이라 생각했고 면접당시에도 그러한 언급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경력 삭감된다는 말을 듣고 기분이 좋지는 않았는데 연봉높으면 장땡인가 싶기도하고... 머리속이 복잡하네요. 회사규모는 매출기준 10배정도 큰회사입니다. 많은 고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돌겠네정말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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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5만원치 선물. 맘에 안 든대요. 진짜 별로예요?
친한 동료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취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저는 자취 경력이 좀 있는지라 처음 혼자 살면 뭐가 제일 간절한지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부하는데요. 역시 월요일엔 집들이지! 라면서 어제 집들이를 한다고 해서 ㅋㅋ 2주 전부터 선물을 뭐할지 고민했습니다. 취향에도 안맞는 인테리어 소품이나 방향제같은거보다는 생활에 직결되는 게 최고다 싶어 고민 끝에 챙겨간 게 쓰레기봉투랑 두루마리휴지였는데요. 요즘 쓰레기봉투 사기 개 어렵잖아요. 2주에 걸쳐서 쓰레기 봉투 20리터짜리 4묶음을 구했고 (한번에 한묶음씩밖에 안 파는 데다가 동난 곳들도 있어서 구하느라 힘들었습니다...) 두루마리 휴지도 3겹짜리 좋은 걸로 24롤짜리를 샀는데... 선물이라고 주니까 떨떠름해하더라고요. 다른 동료들 선물에는 리액션 엄청 잘해놓고는. 다들 2-3만원대 선물이라서 가격으로 쳐도 휴지랑 쓰레기봉투가 더 비쌌는데요. 표정에서 너무 티가 나서 술 좀 마시다가 취한 김에 얘기했거든요. 나 쓰봉 구한다고 진짜 힘들었다 요즘 대란 아니냐 쓰레기봉투랑 휴지랑 정신차려보면 없어서 곤란할 때 많아서 준비한거다~ 했더니 그래 그래 고마워~ 근데 나는 선물은 남는 게 더 좋아~ 다음에는 기억해줘! 하면서 웃고 말았지만... 결국 맘에 안 들었단 소리니까 서운하대요. 좀 더 오래 살아보면 제 맘 알겠죠?
모스카토다섯띠
은 따봉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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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타부서보다 힘든 프로젝트로 지쳐 퇴사고민중일때 연협담당자가 약 15~20% 인상률로 동기부여를 쥐여줘서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완료했는데 연협때 모르쇠 5% 인상 통보 나어떡하죠? 애인한테 차인거마냥 씁쓸하네
따잇따잇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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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무슨 동물의 왕국도 아니고
날씨 따뜻해졌다고 사무실에 헛바람이 단단히 들었나 일하라고 뽑아놨더니 좀만 지켜보면 아주 곳곳에서 러브버그들이 출몰하네요 옆 팀 대리랑 우리 팀 과장이 사귄다더라 직원 둘이 썸 타다 깨졌다더라 출근하면 들려오는 소문들이 연애프로그램 저리가라 회사에서 월급루팡이면 몰라도 하트루팡이라니 이거 인사팀에서 나서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근데? 왜 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걸까요? 분명 여긴 동물의 왕국인데 저는 아프리카 초원 위 나무가 된 이 느낌 뭐지 문득 달력을 보니 오늘 솔로들이 짜장면 먹는 블랙데이네요 저녁으로 짜장면이나 먹어야겠습니다 절대 외로워서 우는 건 아니고요 그냥 먹고 싶다고요
심심행구9
쌍 따봉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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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 일정에 목욕탕이 있네요
아직 이 회사 입사한지 얼마 안 돼서 이번이 처음으로 가는 워크샵인데 일정표 보니까 목욕탕이랑 사우나가 있습니다 (남초 회사) 보통 워크샵 가면 다같이 목욕도 하고 사우나 하는 경우가 많나요?? 주말 뺏기면서 워크샵 가는 거 자체도 피곤한데 상사랑 알몸으로... 부장님이 남자는 발가벗고 등을 밀어줘야 진짜 한 식구가 된다는 말씀을 자주 했는데 그게 그냥 쌍팔년도 라떼 시절 농담인 줄 알았습니다 평소에 상사나 직장동료랑 사우나도 가고 그러시는 분들 있나요? 원래는 거리낌 없는데 워크샵에서 굳이 간다하니까 왤케 싫을까여... 에효효효
등짝스메씽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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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쪽 해외 시딩 유경험자 계시다면 커피챗 요청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 국내 인플루언서 & 바이럴 마케팅 6년차 직원입니다! 현재 이커머스 회사 재직 중에 있으며, 광고대행사&이커머스 재직 경험 다수 있습니다. 자사 브랜드 해외 진출(뷰티)을 앞두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해외 진출은 회사도 저도 처음이다보니 관련하여 여러 노하우를 공유 받고 싶어 글을 작성해봅니다..! (ex) 섭외 노하우, 사용하시는 툴, 등등 혹시 유 경험자이신 분(뷰티 업계 환영) 계시다면 커피챗 요청드리고 싶습니다. 저 또한 도움이 될만한 부분이 있다면 정보 공유 가능합니다.
직탐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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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보건관리 대학원 진학, 어떤 학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산업보건관리 업무를 오랫동안 해 오면서 나름대로 전문성을 학위로 인정 받고 싶은 마음에 최근에서야 대학원 진학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산업보건은 나름대로 굴지의 대학에서 ‘보건대학원’으로 진학을 많이들 하는 것 같은데요, 현재 진학을 고민하고 있는 학교는 크게 세 곳입니다. * 현재 직장을 병행해야 해서 파트타임으로만 알아보고 있습니다. 1)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환경보건학과 - 서울대인만큼 등용문이 가장 높을 것 같은데, 사회적 저명도나 무엇하나 아쉬울 게 없을 듯 하지만 최근 동향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교수님들 특징 등… - 대학원 진학을 위해 어학을 다시 공부해야 하는 상황임 2)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산업환경보건학과 - 서울대와 비슷한 대학 저명도가 있지만 산업보건 분야에서도 괜찮은 선택지일지 고민됩니다. 서울대와 달리 어학을 필수로 요구하지 않아 부담이 적습니다. 3) 가톨릭대학교 보건의료경영대학원 산업 및 환경보건전공 - 학과가 아닌 전공인 점이 어떤 차이로 작용할 지 모르겠습니다. 산업보건의 전신이라는 저명도는 있지만 최근 업계의 시선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학교별 줄 세우기를 목적으로 나열한 것이 아니고, 단순히 업계에서 바라보는 대학원 진학에 대한 시선이 궁금해서 업계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어떤 대학원을 목표로 해 보는 것이 전문성과 업력에 도움이 될까요? 업계 종사하시는 분이 아니더라도 동료의 시선으로 봐 주셔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서울대가 제일 낫겠지만 어학부터 새로 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어 망설여 집니다.. ㅎㅎ
donwon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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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전 백업 안내도 없이, 복귀 후 겁박하는 상사
본인의 업무 태만으로 인한 공백을 실무자에게 뒤집어씌우는 역대급 내로남불 가스라이팅 빌런 통제권 상실의 불안감을 실무자에 대한 공격으로 해소하려는, 관리자로서 가장 품격 없고 무책임한 모습 후지다.
기절한이야기
금 따봉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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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vs 포스코
요즘 제철소에 협력사 직원들 직고용된다고해서, 회사 망할거 같아서 포스코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 이직 고민중입니다. 과장1년차이고 작년기준 원징 9300정도 받았어요. 한화는 과장 1년차면 어느정도 연봉 받나요 ? 복지는 어느정도인가요 ??
코딱찌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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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멘탈속에서~ 네 린스향이 느껴진거야~~
이사하기 좋은 날씨네요~ 40대후반 요리사 입니다. 어깨너머로 보다 샥구(국자)로 뒤통수를 맞던 90년대부터 했으니 오래도 했네요. 좋은 멘토, 동료가 원동력이 었을지도요. 간만에 멘탈이 흔들립니다. 처자식이 있는데도요. 부서장 때문에요. 아주 상꼰대에요. 여럿 보냈죠. 그옛날 뒤통수 때리던, 지금은 은퇴했거나 은퇴당했을 살아있는 화석이죠. 남는놈이 강한거다라는 일념하에 여기서 8년,,,,, 진급도 빨리되고 나름 인정받고 있습니다. 헌데 지난 토요일 제 부사수( 경력이시고 저보다 6살 형님)를 씨게 갈궈서 이분이 퇴직의사를 밝혔습니다. 다른때와는 다르게 흔들리네요. 오랫만에 만나게 된 지음이라 그런거 같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 달
은 따봉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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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소개팅 계산 후 인사 매너 투표
남자든 여자든 성별 무관하고 첫 소개팅 만남에서 커피+식사 모두 한 명이 계산했는데, 그 자리에서든 나중에 톡으로든 '잘 먹었다.' 인사 없는 사람은 예의없다 vs 그럴 수도 있다 투표해볼까요? 참고로 저는 개인적으로 소개팅 해서 결과 유무를 떠나서, 저런 상황에서 인사도 없는 사람 치고, 괜찮은 사람 못봤네요.. 혹시나 오해 방지 차원에서 식사 하고 커피 마시러 가면 일반적으로 남자가 식사 내고 여자가 커피 내는 경우가 많겠지만, 커피 먼저 먹고 서로 동의하에 식사까지 하러가자해서 가는 패턴에서 투표입니다.
취업사기조심하자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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