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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저... 방금 엘베에서 실수한 것 같아요ㅠㅠㅠ
조금 전 엘베 탔다가 택배기사님이 뭔갈 오해하신 것 같은데 해명하고 싶어서 미치겠네요... 하 제가 강아지 한 마리를 키우고 있어서 산책하려고 엘베를 탔어요 마침 위에서 내려오던 택배기사님이 계셨거든요? 근데... 저희 집 강아지가 30키로 넘는 대형견이라 방구 소리가 좀 커요. 좀 많이... 또 하필 강아지가 어제 간식을 많이 먹고 배에 가스가 많이 찬 상태라 갑자기 뿍 소리 내면서 방구를 뀐 거예요...;; 맹세코 제가 아니라 강아지였어요. 저 그런 경우 없는 사람 아닙니다. 거의 성인의 방구 소리와 맞먹는 수준으로 뀌는 바람에 혹시나 가만히 있다가는 택배기사님께 엘베에서 방구나 뀌는 매너없는 사람으로 보일까봐 해명하려고 급하게 강아지 쓰다듬으면서 "ㅇㅇ이 배아파?? 지금 배 아파서 너가 방구 뀐 거지?" 하면서 얘기했는데 택배기사님이 갑자기 "강아지 방구소리가 그렇게 커요?" 하시더라고요. "아 네네 얘가 대형견이라 똥도 사람 똥만큼 눠요"라고 했는데 딱히 안 믿는 눈치로 먼저 내리셨어요. 제가 아니라고 증명할 방법도 없고 억울해 미치겠는데 오해하지 않으셨겠죠? 아놔
나만고양이없ㅠ
쌍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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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인터뷰 왜케 떨려요?
물론 경력지원이다보니 준비 많이 못한건 사실인데 일하다가 갑자기 전화와서 나가서 받는데 뜬금 자기소개 하라고 하시는데 ‘그냥 저는 밝고 착하고 사람들과 잘지내고 일은 이거이거이거 해와서 여기에 잘 적응해서 성과낼 수 있습니다!’ 등으로 가볍게 하면 되는데 그냥 중언부언 웅얼웅얼 몬말인지도 모른 말해서 그때부터 머리가 하얘짐 ㅋㅋㅋㅋ 연습했다 생각하고 좀 평소에 깊게 생각해두고 외우려고 하면 안되겠음
웅렁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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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삼양 본사의 수출담당자를 간절히 찾습니다. 또는 밴더로 호주 수출 가능하신분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베트남에서 킴베오커피를 운영하는 김석환대표 입니다. 호주에서 식료품 대형창고와 유통을 하고있는 베트남 출신 지인이 한국 라면을 200만 베트남 호주 마트에 납품을 원하여 간절히 찾고 있습니다. 본사의 영업팀도 좋치만 수출 밴더도 상관없습니다. 언제든지 카톡 이메일 환영합니다. CAFEK4U [email protected]
VN 김석환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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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님들 서류합격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최근에 회사 하나 지원했는데 토요일에 이력서 열람 알람이 오더니 2분뒤에 서류합격했다고 면접 일정 안내가 왔습니다. 이렇게까지 빠른 경우도 있나요?
라꾼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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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가 너무 무서워요
작년 12월에 가입해서 isa, irp, 퇴직연금 나눠서 etf 몇개 담아놨어요 초보라서 주식 한 종목만 담기는 무서워서요ㅠㅠ 투자 성향도 검사해보니까 원금보존형이라 안정형이고,,어쨌든 어차피 예금에 묶일 돈 연평균 4~5%정도 오르길 바라면서 세가지에 똑같은 etf 넣어놨는데 벌써 천만원이 올랐어요. 기분은 좋은데 이러다 하루아침에 떨어지면 어떡하지? 무서워요 전쟁났을 때 수직하락 하는거 보고 아 몰라 묻어놔 없다고 생각해 하고 냅뒀는데 요새 매일매일 올라서 천만원정도 올랐더라구요.. 전체 투자액이 4천만원 조금 안되는데 무섭기도 하고, 좋기도 한데 그냥 그렇다구요... 비틱질인가 이거 그냥 저는 투자 초보라서 너무 무서워요..
우우웅으응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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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지 5일만에 연봉 더 높이 주는 곳 합격 연락 왔는데
이직하자마자 이직 하셨다고 하시니 연봉 200 더 올려주신다 연락 오셨고 날짜 다 맞춰 준다고 하셨어요. 동종 업계라 고민이 됩니다… 결정을 요번주까지 내리고 싶습니다. 워라밸은 그 회사가 더 좋은 편이라고 들었습니다. 이 회사에서는 빡센 환경에서 성과를 올릴 수 있고 고민이 됩니다 ㅠㅠ
yachae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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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포지션 제안
안녕하세요. 좀 전에 스카우터 통해서 포지션 제안 받았는데, 리멤버도 사람인이나 잡코리아처럼 무작위로 포지션 제안 뿌리는 거라고 봐도 무방한가요? 찾아보니까 해당 공고가 공식적으로 오픈되어있진 않습니다.
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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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부탁.. 뼈에 남는 기억..
* 참 생각이 많아지는 내용입니다.. 우리 집 위층에는 거의 아흔이 다 된 노부부가 살고 있었다. 두 분은 늘 둘 뿐이었다. 누가 찾아오는 걸 본 적이 없었다. 나갈 때도 둘. 들어올 때도 둘이었다. 어느 날, 그분들이 우리 집 문을 두드렸다. 그리고 물었다. “우리 집, 사시겠어요?” 나는 잠깐 멈칫했다. 나는 이미 집이 있었다. 그런데 왜 그 집을 또 사야 하나 싶었다. 할아버지는 나를 보며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사주신다면 3,300만 원만 받겠습니다.” 오래된 다세대 주택이었다. 65㎡ 정도 시세로 따지면 최소 8,700만 원은 넘는 집이었다. 내 첫 생각은 이거였다. 뭔가 이상하다. 할아버지는 떨리는 손으로 종이 한 장을 내밀었다. 직접 쓴 계약서였다. 글씨가 너무 반듯했다. 그 나이에 쓴 글씨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였다. 조건은 세 가지 뿐이었다. 첫째, 3,300만 원을 한 번에 지급한다. 둘째, 두 사람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 집에 살 수 있게 한다. 셋째, 두 사람이 세상을 떠난 뒤 집 안의 모든 것은 나에게 넘긴다. 나는 두 분을 집 안으로 모셨다. 할머니는 품속에서 작은 철제 상자를 꺼냈다. 그 안에는 등기 관련 서류, 주민등록증 사본, 그리고 사망진단서 세 장이 들어 있었다. 한 장은 아들의 것이었다. 서른두 살, 간암. 한 장은 딸의 것이었다. 스물아홉 살, 교통사고 마지막 한 장은 유일한 손자의 것이었다. 일곱 살, 백혈병. 사망한 해는 각각 2008년, 2011년, 2014년이었다. 종이 모서리는 전부 닳아 있었다. 얼마나 많이 만졌는지 알 수 있었다. 할아버지가 말했다. 우리 형편을 알아봤다고 했다. 대출도 없고, 직장도 안정적이고, 사람도 괜찮아 보였다고 했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말했다. “이 돈은 집값이 아닙니다.” 목소리가 조금 쉬어 있었다. “우리 장례 보증금입니다.” 두 분의 연금은 합쳐서 한 달에 약 136만원, 생활은 된다고 했다. 그런데 무섭다고 했다. 어느 날 두 사람이 한꺼번에 죽었는데, 집 안에서 썩어가고, 냄새가 나고 나서야 발견될까 봐. 할아버지는 잠깐 말을 멈췄다. 그리고 다시 말했다. “3,300만 원을 받고 서류를 갖고 있으면, 그때부터 책임이 생기는 겁니다. 우리가 죽으면 시신을 수습해 주고, 화장해 주고, 제일 싼 납골 자리 하나 잡아서 같이 넣어주면 됩니다. 남는 돈은 다 가져가세요. 우리가 당신을 고용하는 겁니다.” 나는 목이 꽉 막혔다. 아무 말도 나오지 않았다. 할머니는 말없이 누런 서류봉투 하나를 꺼내 내 앞으로 밀었다. 안에는 세 묶음의 자료가 들어 있었다. 첫 번째는 두 분이 늘 먹는 약 목록과 건강보험 관련 서류. 두 번째는 장례식장 기본 상품 가격표. 가장 싼 193만원 짜리에 빨간펜으로 동그라미가 쳐져 있었다. 세 번째는 통장 사본 이었다. 잔액은 2,240만 원 조금 넘게 있었다. 할머니가 말했다. “비밀번호는 뒤에 적어놨어요. 병원비가 부족하면 여기서 쓰세요. 남으면 그 3,300만 원까지 전부 가져가세요. 공증도 하겠습니다.” 그날 밤 나는 잠을 못 잤다. 머릿속에는 그 집 베란다에 걸려 있던 낡은 옷 두 벌이 계속 떠올랐다. 너무 많이 빨아서 색이 바랜 옷이었다. 그리고 매일 오후 네 시마다 위층에서 아주 작게 들리던 옛 노래 방송 소리도 떠올랐다. 사흘 뒤, 나는 현금 3,300만 원을 준비했다. 두 분과 함께 공증을 받으러 갔다. 계약서에는 내가 한 줄을 더 넣었다. 나는 매주 최소 한 번, 위층에 올라가 두 분을 확인한다. 할아버지는 서명할 때 손을 심하게 떨었다. 지장을 찍고 나서 내 얼굴을 올려다봤다. 그 눈빛은, 오래 짊어지고 있던 짐을 겨우 내려놓은 사람 같았다. 그날부터 나는 매주 토요일 오전마다 위층에 올라갔다. 딱 30분 정도 앉아 있었다. 두 분은 말이 많지 않았다. 나는 전구를 갈아주고, 수도꼭지를 고쳐주고, 문고리를 봐드렸다. 할머니는 가끔 직접 말린 무말랭이를 작은 봉지에 담아 내 손에 쥐여줬다. 특별한 말은 없었다. 그냥 그렇게 시간이 흘렀다. 일곱 달 뒤, 어느 화요일이었다. 주민센터에서 전화가 왔다. 할아버지가 아침에 장을 보고 돌아오다 계단 복도에서 쓰러졌다고 했다. 살리지 못했다고 했다. 내가 올라갔을 때, 할머니는 혼자 침대 옆에 앉아 있었다. 이미 차가워진 할아버지 손을 잡고 있었다. 아주 조용했다. 나를 보더니 한마디만 했다. “번거롭게 해서 미안해요.” 나는 두 분이 표시해 둔 가장 싼 장례 상품으로 장례식장에 연락했다. 유품을 정리하다가 할아버지 베개 밑에서 낡은 수첩 하나를 발견했다. 마지막 장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2023년 11월 5일. 아래층 이웃이 와서 부엌 수도꼭지를 고쳐줬다. 점심을 먹고 가라고 했다. 내가 담근 반찬이 맛있다고 했다. 오늘은 우리가 그 사람에게 폐를 끼친 지 214일째 되는 날이다. 돈은 헛쓰지 않았다. 사람도 잘못 보지 않았다.” 할머니는 할아버지를 화장한 지 37일째 되는 날 세상을 떠났다. 잠든 채로 갔다. 할머니 쪽 침대 협탁을 정리하다가 나는 멈춰 섰다. 그 안에는 지난 일곱 달 동안 내가 가져갔던 과일과 과자 포장지가 가지런히 들어 있었다. 할머니는 그것들을 전부 깨끗이 씻어놨다. 반듯하게 눌러놨다. 하나도 버리지 않았다. 가장 아래에는 새 통장 하나가 있었다. 열어보니, 내가 처음 드렸던 3,300만 원이 그대로 들어 있었다. 한 푼도 쓰지 않았다. 예금주는 내 이름이었다. 나는 두 분을 한 쌍이 함께 들어갈 수 있는 납골묘에 모셨다. 가장 싼 곳은 고르지 않았다. 비석에는 이름과 태어난 해, 떠난 해만 새겼다. 그 집을 정리하던 날, 햇빛이 좋았다. 낡은 가구들은 버리지 않았다. 텅 빈 거실에 서 있는데, 그제야 알 것 같았다. 두 분이 3,300만원과 빈집 하나로 사 간 것은 내 돈이 아니었다. 앞으로 내가 수십 년을 살아가다가, 어느 순간 두 분을 떠올릴 때마다 가슴에 내려앉을 그 기억이었다. 이것이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조용하고, 가장 비싼 부탁일 것이다.
공인PM김성일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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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성생활에 눈 떠서 일상생활이 불가하네요..
혼전순결주의자는 아니었지만 어쩌다보니 안 하고 결혼하게 되었는데 결혼 하고 나서 처음에 안 되어서 애를 많이 먹었음 서로 기다리면서 여러번 시도한 끝에 이제 제대로 하기 시작했는데 매일 출근해서 생각나고 죽겠네요..;; 일도 안되고,;; 애 벌써 가지면 못하니까 아쉬울 정도...;;; 당황스럽네요 진짜
키키마녀배달뷰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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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보안 업계 분들 도움 요청드립니다ㅠ
안녕하세요 ㅠ 현재 물리보안 관련해서 조사를 좀 진행하고 있는데 전문적인 내용이 많다보니 한계가 있습니다 ㅠ CCTV뷰어(PC/MO)와 VMS의 정확한 차이도 알지 못하는 수준이라ㅠ 혹시 잠시 시간되시는분 계시면 몇가지만 여쭤봐도 될까요?ㅠ 제가 작지만 커피라도 한잔 보내드리겠습니다 ㅠ
라쿤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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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순자산 50억 글삭 엔딩
세금 관련해서 궁금해서 질문했는데 대답도 못 듣고 글삭 해버렸네요…
도람푸우
억대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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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닥트를 공사했어요
하나질문좀 할려고합니다 저는 대구에서 닥트를 공사를 하는사람입니다 공조 닥트를 계약을하고 공사를 하는도중에 전기실이랑 기계실에 혼기 닥트공사를 해달라고 해서 저는 계약을 하고 해야하는것 아닌가 해서 물어보니공사가 급하니 먼저 작넙 하고 돈은 서로 마추면 됀다고해서 공사를 했데 지금은 저한테 공사를 시킨적없다라고말합니다 이점을 어떻게 풀어나가야할까요 저한테 공사를 시킨곳은 대구에 설비업체입니다(동신이란 없체) 제가법으로 하드라도시간과 비용이너무 들고요 벌서3년째입니다 돈을 바들수 있는방법 없나요
오춘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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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어제 새벽에 번개쳤나요?
상봉쪽 거주하고 있는데 어제 밤에 무슨 대포 터지듯 '쾅' 하는 소리에 깼습니다. 창 밖을 보니 고요히 비만 내리고 있더라구요. 번개가 친거라면 그냥 지나가겠고 진짜 큰 사고가 났음 엠뷸 소리 들리겠지 라는 생각으로 다시 잠을 청했는데 혹시 저랑 같은 소리 들으신 분 있으신가요? 아님 그냥 스트레스 땜에 그런건가..;;;
인라이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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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ㅇㅅㅇ
안녕하세요 회사를 다니다가 몇칠전에 권고사직을 받아 하루만에 백수가 되어버린 직장인입니다. 대처할 방안이있는지 여러뷴들의 의견 요청드립니다. 하루 면담하자면서 면담을 하였고 권거사직을 당부받았고 바로 내일 퇴사하라고 지시를하길래 전 세번이나 다음날 퇴사를 거절하고 한딜뒤, 일주일 , 차주에하겠다고하지만 계속된 인사팀 압박에 할꺼있어요? 왜요? 이런질문에 그냐우알있다고 했습니다 인사팀 사직서에 싸인을 얼마나 급하게받을려고했는지 통화를 그당일에 12번이나하더균요 짜증내서 받지도읺았습니다 위 회사 취업규칙에 연차수당 , 실업급여, 퇴직금은 지급하지만 확인해본바 위 회사 취업규칙에는 3개월 이상된직원은 하루만에 해고를 할수없디고써있더군요 30일내 기간을 줘야하며 안줄시에 30일치의 급여를 지급해야한다고써있네요 위로금도 안준 회사 노동부에 신고할예정입니다 퇴사 압박으로 사직서에 싸인하려했던게 충분할까요 녹음본에 통화기록 다가지고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회사 취업 규칙도 가지고있습니다. 지료를 다 제출하면 받아낼수있을까요?
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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