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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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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지원 해봐도 될지 고민 됩니다.
안녕하세요. 매번 커뮤니티에서 눈팅하며 공감가는 글들에 대해 선배님들의 댓글 조언으로 많은것을 배우며 열심히 사회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번에 고민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선배의 추천으로 입사한 현재 회사에서 급여는 제 능력에 만족스러울정도로 받아가며 근무하고 있습니다. 최근 집에서 30분거리에(현재 회사 편도 1시간 50분) 다니고 싶던 회사에서 제 직무에 맞는 공고가 올라왔습니다. 규모도 크고 평판도 좋고 업계에서 알아주는 회사입니다. 현재 회사는 규모와 인지도는 높으나 평판이 그리 좋지 못하고 제 직무는 신규사업 부서로 진행 중이라 현재 걸음마 수준입니다. 직전 회사에서 퇴사할때 더 넓고 높은 경험을 위해 떠나겠다고 했지만 예상과는 다른 현실인 것이지요;; 직전 회사, 현재 회사, 다니고 싶은 회사 모두 동종 업계이며, 직전 회사 대표님이 다니고 싶은 회사의 대표님과 친분이 있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직전 회사 대표님께서 퇴사할때 이직하는 회사(현재 회사)에서 잘 배워라 그리고 다시 돌아올 수 있으면 돌아와라 라는 뉘앙스로 잘 보내주셨기 때문에 다니고 싶은 회사의 공고에 문을 두드리기가 망설여집니다. (사실 직전 회사 퇴사 결심은 대표님 이슈..;;) 다니고 싶은 회사에 이력서를 제출하는 순간 합격하던 불합격하던 직전 회사 대표님이 아실 수 있는 리스크가 있을것 같거든요. 만약 이 글을 읽어주신 선배님이 있으시다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퇴사의호흡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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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중
안녕하세요 저는 중소기업 회계를 4년 1개월 하고 25년 2월 퇴사 후 6월에 회계법인으로 급여 낮춰 입사 후 4개월만에 나와서 이직 준비중입니다. 중소기업에서 4470만원(상여포함)+ 식대별도였습니다. 회계법인을 지인분 소개로 가게되어 나올때도 좋게 나와 그 회계법인 대표님과 연락을 하고 지내다가 대표님이 소개해주신 투자회사 제의가 들어왔는데 투자회사는 3600으로 준다고 합니다. 지금 취업이 너무 안되기도 하고 요즘 회계팀 경력별 연봉체계도 모르고 , 제 경력이 물경력이기도 해서 저기를 가야하나 고민이나 저 투자회사에서 회계 업무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도 모를뿐더러 나이 많은 직원 두 분과 일을 해야하고( 첫 회사, 두번째 회사 모두 나이 많은 직원 분들과 일하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음) 잡무가 많을수도 있음 등등 끌리지 않는 조건들이 너무 많습니다. 가지고 있는 자격증은 전산세무 1,2급, 재경관리사, fat1급, erp회계2급,전산회계 1급입니다. 고민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갱갱응갱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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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3년차 버티기 끝!
97년생이고 23년창업 3년 드디어 끝 2년차에 진짜 접고 싶었는데 대표님들이 왜 3년만 버텨라한지 이제 알겠다 직원들도 나름 안정적이고 이제 여유가 생긴 것 같다 오늘 신용점수 1000점 찍었길래 깨알 자랑해봄 2026년 다들 대박나고 새해복 많이 받길🫶🏻
여름수박
은 따봉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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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구함
우라 회사서 인포구함. 혹시 올 사람 있어?? 선릉 자산운용사 & VC 사람인에 구하려다가 회장님이 내일 당장 면접보길 원하셔서 여기다가 진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올린다ㅠㅠ 얘기하면 명함 보내줄게ㅠㅠ
유비빔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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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고민
이제 22살인 대학생인데 요즘 진로 때문에 고민이 많아요 이제 3학년이라 그런지 주변 동기들은 스펙도 쌓고 목표를 향해 잘 나아가는 것 같은데 저는 아직 방향을 못 정해서 제자리인 느낌이 듭니다 22살이면 아직 도전해도 되는 나이일까요? 지금부터라도 방향을 바꾸거나 새로 시작해도 괜찮을지 조언 듣고 싶어요
감자구마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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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한지 한달 됐는데 아닌것같습니다
어마어마한 일을 주면서 빨리 끝내라 끝내라 왜아직도 하고있냐 야근도 왠만하면 하지말라는데 제가 무능력자라 오래걸리나싶고 그냥 여기랑 저랑 안맞는것같습니다 맨날 야근하느라 몸도 아프고 정신도 힘들어요 아니다싶음 빨리 관두는게 나을까요 몸살나서 누워있는데도 할일이 산더미인게 너무 괴롭고 나름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도 인정도 받지 못하고 이미 눈밖에 난것같아 너무 자괴감이 듭니다 솔직히 얼마나 더 버틸수있을지 저도 이제 모르겠어요 이제 한달인데 이런 생각 드는게 맞는건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든든들
쌍 따봉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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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야하는데 두려워… 상견례어떻게하나
이혼가정이라 열살때부터 엄마아빠 각자 가정이있고 아버지의바람으로 이혼가정이되어서 새엄마랑도 살다가 새아빠도있고. 난 새엄마 새아빠 모두 잘지냈는데 지금은 아빠랑 연락을안해. 엄마는 재혼하고 아주 잘사시고 아버지도 번듯한 직장다니시고 우리엄마 나 다 거둬주시고 고마운분이셔.. 그에비해 우리아빠가 너무 빚도많으시고 지금은 혼자 독거하시면서 초라해.. 내명의로 몰래 사채빚을 쓴게 의심된 부분이있었는데 모른척 그냥 넘어갔지만.. 내가 첫째딸이고 쉬운건지 나한테 성질을 너무많이 부리시고 쉽게생각해서 몇년전 아빠랑 싸워서 연락끊고지내고 난 결혼할나이는됐는데. 상견례가 너무 두렵고 아빠를 안불르기엔 아빠의인생도 너무안쓰러워.. 결혼식이 너무 싫다 . 온가족이모여야하는데 두렵다 어떻게해야하니. 이혼가정들은 어떻게 상견례하나
가마귀게임
은 따봉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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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로 바로 출근하는 건설자재 영업직들
업무시간 외에도 집에서 일함? 이놈의 회사는 전산도 동네슈퍼보다 못해서 맨날 집에서 잔업해야됨
닥ㄷ호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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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사옥 매각 관련
현재 유동성 확보를 위해 대전에 사옥을 매각하고 있습니다. 직접 건축했고 내외장재에 신경을 많이 쓴 건물입니다. 대전역, 대전IC, 대전복합터미널이 모두 반경 3Km이내에 위치하고 있고 인근엔 대학교 2곳이 있습니다. 직접 건축하여 5년전 준공하였고 신경써서 관리하여 아직도 준신축 컨디션을 유지중입니다. 이번달에 진행한 감정평가는 40억이 나왔습니다. 의미있는 건물이고 설계만 6개월, 고급자재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관심있으신분은 메일주소 남겨 주시면 매각제안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각의힘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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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 회사생활에 대한 푸념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식품 제품개발 연구를 하고 있는 한 사회초년생? 입니다. 평소에도 적극적이고, 어디를 가나 어떤 상황에서나 1인분을 못하면 잠도 제대로 못자는 성격, 또한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 및 적극성을 활용하여 “같이 일하고 싶은 팀원 및 직장동료” 로서 나름 입지를 굳혔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3년동안 성과도 준수하게 받으며 여태 한 회사생활은 남부럽지 않게 잘 해왔습니다. 하지만 연차가 차면서, 이런 저런 사내 이해관계들을 접하게 되고, 누군가 누군가를 뒷담화하고 모함하고, 심지어는 제가 모함을 당한 걸 다른 사람을 통해 알게 되고, 이러한 것들이 너무 역겹습니다. 저는 정말 가만히 있고 싶은데, 이대로 있다가는 호구당할 것만 같고, 그렇다고 나만의 정치를 하고 남을 견제하자니 신념과 크게 부딫힙니다. 하지만 저는 제 능력과 팀 내 기여도를 있는 그대로 인정받고 싶고 다른 사람들의 모함이나 이간질로 인해 저를 평가절하 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선배님들,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오셨을까요?
슬기롭게살자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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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인턴.. 신입은 원래 다 이런거겠죠?
이제 3주차 근무중인 전환형 인턴입니다.. 들어온 첫날부터 머 퀵보내고 이것저것 하다가 이틀차부터 실무하시는 거에 투입돼서 이것저것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처음에는 제 업무에 대해 이상하다. 뭐 이런 식으로 이야기해주셨는데, 지금은 그래도 빨리배운다 이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하게도 가끔 기분좋고 그랬습니다. 근데 제가 실수를 하나 해서 사수분 하시던 일이 좀 늘어나고 그랬네요.. 분위기도 좀 싸해진 것 같았어요. 좀 죄송하고 눈치도 보이고.. 정말 잘하고싶고 도움드리고싶은데 잘 안되는 것 같고, 저를 좀 별로 안좋아하시는 것 같기도 하고 고민이 많습니다. 팀원분들께서는 저를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걱정되네요. 전환될 수 있을까요?
쥄미니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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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인한 고민
AI 시대가 오면서 업무 성과에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이건 제 노력의 영역을 벗어난 문제 같아서 무력감이 드네요.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에 처하신 분들 계실까요? 열심히 하지만 AI가 보편화 된 시점 이후로 성과지표를 보면 추락하고 있는 실정이라 마음이 심란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AI를 거슬러 뭔가를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라 더 힘드네요. 오늘 밤은 참 길 것 같습니다.
oeoeo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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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록 때문에 야근하는거 빡쳐서 만든 회의록 프롬프트
어제 야근하다가 빡쳐서 프롬프트 싹 세팅해서 프로젝트별로 세팅 다 깔아둠. 이제 딸깍하면 회의록 정리에 메일 정리까지 AI로 싹 된다.. 후후 GPT, 제미나이, 클로드 뭐든지 되고 나는 지피티 씀. 1. 회의 메모를 회의록으로 정리하는 프롬프트 (제일 많이 씀. 개떡 같이 메모해도 찰떡같이 정리해줌.) 아래의 메모를 읽고, 깔끔한 회의록 형태로 정리해 주세요. 구조는 [회의 개요], [주요 논의 내용], [결정 사항], [액션 아이템(담당자/마감일)]로 해 주세요. <메모>: [메모 내용] 2. 회의 녹음본 요약 프롬프트 (네이버 클로바로 녹음 후 사용) 아래 회의의 녹음본을 1페이지 분량의 요약 회의록으로 정리해 주세요. 잡담이나 번복된 내용은 제외하고, 결론과 합의한 내용을 강조해 주세요. <녹음본>: [내용] 3. 회의 안건 정리해주는 프롬프트 아래 회의의 목적과 배경을 바탕으로, 논의해야 할 사항을 빠짐 없이 작성해 주세요. 이를 바탕으로 1시간 회의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회의 안건 목록과 진행 순서를 제안해 주세요. 각 안건별로 예상 소요 시간도 함께 써 주세요. <회의 목적/배경>: [내용] 4. 회의 초대 메일 내용 작성 프롬프트 다음 정보를 바탕으로 회의 초대 메일에 들어갈 간단한 회의 설명 문구를 작성해 주세요. 포함할 항목: [회의 목적], [주요 안건], [참여자], [소요 시간], [회의 장소] <회의 정보>: [내용] 5. 회의 종료 후 Follow-up 이메일 아래 회의록 내용을 바탕으로, 참석자에게 보내는 Follow-up 이메일을 작성해 주세요. 포함할 내용: [감사 인사], [합의한 내용 요약], [각자의 할 일], [다음 일정] <회의 요약>: [내용] -- 그리고 프롬프트 쓸 때 예시로 잘쓴 회의록이나 메일 내용 넣어주면 더 고퀄로 뽑아줌. 프로젝트 세팅할 때는 '앞으로 내가 텍스트 원문을 보내면 아래 프롬프트를 적용해서 회의록/이메일을 작성해줘.' + 프롬프트 복붙 하거나, GPT 쓰면 그냥 프로젝트 공통 프롬프트로 설정해버리셈. 참고로 회의록 녹음+요약은 Slack AI 쓰면 슬랙 자체의 허들 회의록이 진짜 성능이 좋음. 네이버 클로바노트는 발음 뭉개지면 잘 못알아먹는 경우가 있는데 슬랙은 정확도도 높고 요약도 잘해주는듯. 근데 외부 미팅할때는 슬랙을 못쓰니까 zoom 이나 구글미트를 쓸수밖에 없어서 녹음 따고 회의록을 따로 작성해야 함. 그때 녹음 텍스트만 따서 프롬프트 돌리는게 효율적임.
저도동의합니다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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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랑 일하는 거, 쉽지 않죠
한국에 살기 시작한 지도 벌써 10년이 넘었습니다. 국내 대학을 졸업한 후, 한국 기업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던 비교적 초창기 외국인 중 한 명이기도 합니다. 요즘 한국 기업에 처음 입사하는 '아기 외국인들'을 교육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요. 이 일을 하다 보니 요즘 자주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외국인이랑 일하는 거… 진짜 쉽지 않으셨겠구나 하고요. 돌이켜보면, 제가 한국에서 첫 직장을 다닐 때 했던 실수들이 꽤 많았습니다. 1. ‘금일’을 ‘금요일’의 줄임말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금일까지’라는 말이 나오면 (그 업무를 금요일에 받은 게 아닌 이상) 대부분 마감이 늦어졌습니다. 2. 돌려 말하는 '아니오’를 전혀 몰랐습니다. 언어의 문제가 아니라, 사고방식의 문제였던 것 같아요. "확인하겠습니다", "조금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가 사실상 어렵다는 뜻이라는 걸 이해하는 데도 시간이 걸렸고, 그 뒤로 “안 됩니다”를 바로 말하지 않게 되기까지는 더 오래 걸렸습니다. 3. 제 고향에는 위계 문화가 거의 없습니다. 면접에서 만났던 대표님만 얼굴을 알아봤던 저는 첫 출근 날, 아무 생각 없이 대표님 옆자리에 앉았고 점심도 자연스럽게 같이 먹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꽤 당황스러운 장면이었겠죠…) 4. 직급 개념을 잘 몰랐습니다. 슬랙에는 이름만 표시되길래 대표님을 포함해 모든 분들께 자연스럽게 ‘-님’이라고 불렀습니다. 5. 첫 회식이 너무 긴장돼서…술게임이 걱정된다는 이유로 전혀 관심 없는 분과 데이트를 한 적도 있습니다. 회식 대비용 사전 연습이었달까요. 혹시 외국인과 함께 일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지금 떠올려보면 웃음 나는 행동이나 에피소드가 있다면 저만 알고 있기엔 아까워서요.
오늘도문화차이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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