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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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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재 말없이 반려하는 거 어떠세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결재 서류 아무 말 없이 반려하고 의견 말해주지 않는 상사라면 어떠실 것 같으세요?
야채호빵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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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로한 아버지 은퇴자금 관리
안녕하십니까? 60대후반 아버지의 은퇴자금 2.5억원을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매달 생활비를 최소 200, 가능하면 250만원씩 쓰시면서 원금손실을 최소화 하시려면 배당주 커버드콜을 섞는게 유일한 방법일까요? 지피티 돌려가며 궁리를 하고 있으나 혹시 조언해주실 분이 있는지 해서 글올립니다.
무협조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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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물경력 고민이 많네요..
현재 35살이고 첫회사(물류, 중견기업) 8개월 두번째 회사(건설자재, 중소기업) 9개월 세번째 회사(공조기 유통, 4년) 경력이 있습니다. 마지막 회사에서는 주요 거래선 담당을 했는데 문제는 하는 것만 해왔습니다. 신규 거래선 개척이 아닌 관리형 영업 업무가 주된 업무라서 이직 면접 시 번번히 탈락하고 있습니다. (면접에서도 영업관리에 가깝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지원 회사에서는 경력직 영업사원을 뽑다보니 거래선 개척 경험을 자꾸 물어보는데 답변할 수 있는 부분이 많지 않더라구요.. 커리어 문제 및 계속되는 1년 동안 번번히 이직에 실패하게 되어 결국 심리적으로 지치고 압박감을 느껴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더 좋은 회사로 상승이직 하는 게 목표였는데 업계도 좁아 경력을 살릴 수 있는 곳이 몇 안되는 것도 문제네요.. 이제와서 직무를 바꾸자니 경력이 완전 꼬이기도 하고 요즘 영업관리 또한 영업에서 컨트롤 하는 거라 신규 영업 경험이 꼭 필요한데 방향성을 잡기 어려워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hope이직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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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한국총괄 퍼포먼스마케팅
이곳 분위기가 어떤지 아시는 분 있을까요? 퍼포먼스마케팅이 기존의 이커머스팀에 속하는지, 아니면 따로 분리됐는지도 궁금하네요
@삼성전자(주)
베고솝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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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영업직 인센티브 수령일 질문
영업 매출 발생시 순매출 계산해서 인센 받는거 보통 언제 받나요? 1. 프로젝트 끝나고 2. 입금 뒤 바로 3. 분기별 정산 4. 기타
샤인마토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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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2천의 실제 소득세율
https://link.rmbr.in/39lu5y 작년에 썼던 글의 올해 버젼입니다. 운이 좋았던 덕분에 작년 중반을 지날 즈음에 회사에서는 저에게 연봉 인상을 통보했습니다. 그리하여 한 해가 끝나고 회사에서 받은 돈을 세어보니 1억2천만원 정도가 되었습니다. 작년보다 2천만원 정도 늘었네요. 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더해보니 11% 정도를 국가와 지자체에 제공했고, 4대 보험을 다 포함해보니 얼추 제 급여에서 나라의 운영에 17.8%정도를 기여한 것으로 나오네요. 작년 글에도 썼지만 저는 피부양자가 4명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경우와는 좀 다르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모두 아시겠지만 과표 8,800만원 - 1억5천만원은 세율이 35%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저 과표에 들어가려면 저는 꽤나 더 많이 벌어야 할겁니다.
gloria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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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커리어 시작을 TM으로 해도 될까요?
원래 다른 업무를 하다가 부동산 쪽으로 급하게 전향했습니다. 나이는 27이고 투운사와 영어 성적 금융 동아리 경험 보유 중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최종 목표는 부동산 쪽으로 진입해서 자산관리회사나(PM) 컨설팅 쪽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아니면 전 분야를 막론하고 다 해보고 싶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지원하려는 회사 중 하나가 영업직 그것도 텔레 마케팅 인턴을 모집합니다. 일단 부동산 회사라 발이라도 걸치고 싶은데 텔레마케팅 경력도 다른 분야 지원할 때 도움이 될까요? 채용 공고 읽어보니 시장 동향 분석도 같이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호두규리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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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일이 있어 하소연이나 할려고 글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 하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릴지는 몰랐네요 개인 모임 관련입니다 2년선배, 1년선배, 저, 그리고 후배 4명이서 횟수로 23년 모임했었네요. 1년 선배와 후배는 2년 선배 소개로 만났고 1년선배, 후배가 취업이 늦어지다 보니 8년 정도 만날때 항상 2년 선배와 제가 반반씩 계산하고 살았습니다. 그 뒤에 다 취업이 되서 매달 회비 걷어서 모임 비용으로 썻네요. 사건의 발단은 작년 초였습니다. 2년 선배 없이 따로 셋이서 만나서 한잔 하는데 1년 선배 왈 2년 선배가투자를 잘못해서 살림이 어려우니 셋이서 돈 걷어서 모시자더군요. 그때 제 상황이 홀벌이에 먼 타지로 발령이 나서 두집 살림에 한참 애 둘을 키워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모아뫃은 회비로 2-3번은 모일 수 있으니 상황 좀 보자고 얘기하고 말았습니다. 그 뒤로 후배는 회사가 어려워져서 몇달간 월급도 못 받는 상태이고 지금은 회사를 그만두고 재취업 준비중입니다. 그 후 여름에 안부전화를 통해 1년 선배가 승진했다고 하길래 후배들한테 자랑도 하고 생색도 낼겸 삼겹살에 소주 한잔 사시라고 하고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또 2년 선배 모시자고 하길래 제가 저랑 후배가 상황이 안 좋으니 좀 상황을 지켜보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2년 선배가 배푼거 빨리 갚으라고 화를 내더군요. 저는 학교 다닐때도 2년 선배랑 회비 걷어서 어울리고 취업해서도 매번 먹고 마신거 반 이상을 제가 냈는데 먼소리인가 싶었습니다 그리고 1년 선배도 제가 그렇게 산거 알구요 거기다 추가로 말도 안되는 소리를 저한테 하더군요 1. 왜 회비 장부 안보여주냐 총무 똑바로 안보냐 - 매번 모임하고 나면 회비 수입 내역이랑 지출내역, 잔금내역까지 단톡방에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고 총무도 할사람 없다고 제가 13년 넘게 봐달라고 해서 본거구요. 2. 2년 선배 금전적으로 힘든데 왜 속 없이 자꾸 모임하자고 하냐 - 모임 제가 먼저 하자고 한적 없습니다. 2년 선배 안부전화하다 선배가 얼굴 한번 보자 하면 2년 선배 스케쥴에 맞춰서 모임 추진했고 그것도 1년에 한번 모였네요 3. 다시 한번 저한테 갚을거 빨리 갚아라 - 제가 멀 갚아야 하는지 솔직히 저는 모르겠어서 다시 물어봤습니다 말이 없더군요 4. 승진 별로 좋은 일도 아닌데 내가 왜 밥사야 하냐 - 이때부터 저도 기분이 안좋아져서 예전에 제가 사드린거 이걸로 갚은걸로 하세요 하고 말아버렸네요 5. 너 우리장모님 돌아가실때 조의 안했으면서 왜 너 장모님 돌아가셨을때 부고장 보냈냐 - 그때 술도 취해서 바로 말을 못하고 기억해내서 다음날 문상은 타지에서 일하느라 못갔고 조의금은 뒤에 모임할때 분명 직접 드렸다고 해명했습니다 저는 다음날 전화 통화로 1년 선배가 ’어제 내가 술이 좀 과해서 실수했다 미안하다‘ 그정도는 얘기할줄 알았습니다 돌아오는 답변은 ’어그래‘ 한마디 하고 전화 끊어버리더군요 어떤분들은 셋이서 밥 한번씩 모시지 라고 얘기하실수도 있지만 한번 모이면 오랜만에 본다고 쓰다 보면 100만원 정도 씁니다. 2년 선배가 멀리서 오다보니 교통비와 숙박비를 제가 드리자고 얘기해서 드리고 있고 그것까지 포함입니다. 3명이서 한다면 인당 작게는 30만원에서 40만원씩 내야되겠네요. 제 상황이 내년이면 나이 50되고 한참 애들 키워야하며, 노모와 장인어른 모시기도 바쁜게 현실입니다. 너무 화가 나서 2년 선배에게 위에 있었던 얘기하고 모임 빠지겠다고 하니 저보고 그냥 삭히고 모임은 계속 하자고 하더군요 저는 ’그꼴 당한건 그냥 잊어버리고 1년 선배 앞으로도 돈내고 형으로 모셔‘ 라고 받아들였습니다. 혼자 끙끙 앓으니 불면증에 역류성 식도염이 심해져서 결국엔 모임 없앴습니다. 하도 어이 없는 일을 당하다 보니 이렇게 글 쓰게 되네요 긴글 읽으신 분들에겐 시간 뺏어서 죄송합니다. 올 한해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전기매니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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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전 고냥이 사진
애~옹
김삐삐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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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생 이직이 너무 급해서 문의드려요
이직했던 주기가 너무 짧아서, 1년 겨우버티고... 이직을 계속 시도하지만(사람인, 링크드인, 피플앤잡 활용중) 요즘 이직이 너무 안되나ㅚ요 지금 회사에서 은따 당하고 일도 없어요..총 11년정도 근무했는데, 경력직으로 온 지금 회사에서 방치를 당하고 있네요 (...정말 좋은 평가도 받고, 일 잘한다는 소리도 옛날에 많이 들었습니다) 혹시 어떤 어떤 플랫폼 쓰시나요? 빨리 탈출하고 싶어요ㅠ
JJ shao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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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클라비스자산운용 어떤가요?
부동산AM팀 공고 떴던데… 회사 분위기 어떤지 궁금하네요
옹치키키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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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코스닥 상장폐지 150곳 대규모 퇴출 예고, 내 주식은 정말 안전할까?
2026년 코스닥 상장폐지 150곳 대규모 퇴출 예고, 내 주식은 정말 안전할까? 안녕하세요. 최근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부실기업 신속 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방안으로 인해 국내 주식 시장에 엄청난 폭풍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주식 투자를 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매우 다급하고 중요한 경제 뉴스입니다. 이번 한국거래소의 시뮬레이션 결과에 따르면, 올해 코스닥 상장폐지 대상 기업이 기존 50여 곳에서 무려 150곳, 최대 220여 곳까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이것은 코스닥 시장의 대대적인 물갈이를 의미하며,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하루아침에 거래정지와 상장폐지라는 끔찍한 악몽이 현실화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특히 이번 개혁안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완전히 새롭게 신설되거나 대폭 강화된 4대 상장폐지 요건입니다. 시가총액 미달 기준이 매 반기마다 빠르게 상향 조기화되어 당장 하반기부터 200억 원의 허들을 넘지 못하는 기업은 퇴출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또한 주가 1천 원 미만의 이른바 동전주 요건이 신설되어, 30일 연속 1천 원을 밑도는 싼 맛에 투자했던 좀비기업 주식들이 무더기로 관리종목 지정 후 시장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여기에 반기 기준 완전자본잠식 기업에 대한 실질심사가 추가되고, 공시위반 누적 벌점 기준도 15점에서 10점으로 하향되어 고의적인 위반은 원스트라이크 아웃으로 즉시 심사대에 오릅니다. 게다가 퇴출을 위한 심사 기간마저 최대 1.5년에서 1년으로 대폭 단축되면서, 부실기업이 꼼수를 부리며 시장에 연명할 수 있는 골든타임마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지금 내 계좌에 수익률이 저조한 동전주나 재무제표가 불안정한 코스닥 종목이 단 하나라도 있다면, 당장 매매를 멈추고 새로운 퇴출 규정에 해당하지 않는지 철저한 종목 분석을 진행하셔야 합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듯 거래정지 공시를 보고 난 후에는 이미 늦습니다.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만이 불안정한 증시에서 내 소중한 투자금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정확히 어떤 요건들이 어떻게 바뀌었고, 언제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지 완벽하게 이해하셔야 억울한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코스닥 부실기업 상장폐지 4대 요건 강화의 상세한 내용과 투자자 대응 전략을 아래에 아주 알기 쉽게 총정리해 두었습니다. 지금 바로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상장폐지 위험으로부터 여러분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핵심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시길 강력히 권장해 드립니다. 아울러 기업의 생존과 직결된 스타트업 재무, 세무, 회계 전략 마련에 전문가의 진단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체인지유아이를 통해 상담을 요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상장폐지 4대 요건 상세 내용 확인하기]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s-valueup&logNo=224187861726&navType=by #상장폐지 #코스닥 #부실기업 #좀비기업 #거래정지
비공개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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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뽑기 너무 힘드네요..
면접 당일에 연락두절된 사람만 벌써 스무명 가까이 되고 입사일 미루고 안되면 입사 포기하겠다는사람, 입사 당일에 왔다가 나간다는 사람까지.. 면접 보기도 너무 힘든데 언제 인연을 만날 수 있을까요. 요즘 사람들 너무 의지도 없는것같고 실업급여 타려고 그냥 지원하는건가요ㅠ 면접 안볼거면 불참한다는 문자한통이라도 주면좋겠어요..
썸머힐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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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동안 다니던 회사가 망했습니다..
이 글을 올리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댓글로 응원과 조언을 보내주실 줄은 몰랐습니다. 선배님들께서 남겨주신 댓글 하나하나를 읽고 답글을 달며, 마음이 울컥 차오르기도 하고, 눈물이 글썽이기도 했으며, 심지어 소리 내어 펑펑 울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귀한 말씀들을 통해,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와 힘을 얻었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깜깜했던 제 눈앞에도 조금씩 길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모든 댓글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받은 마음을 깊이 간직하고, 어린 후배에게 귀한 시간을 내어 조언해주신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나 보람이 있었다라는 생각이 드실 수 있도록,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의 발걸음을 나아가겠습니다. -------------------------------------------------------------------------- 제목 그대로, 8년동안 20살때부터 다니던 회사가 망했습니다.. 건실한 기업이였고, 여러 프로젝트, 직책을 맡으며, 정말 재밌게, 열정있게, 20대의 대부분을 바친 회사입니다. 주변의 이직 권유, 헤드헌팅 제의 등도 있었지만, 내 첫 회사 10년은 채운다는 마음으로 그간 거절해왔던게 참 이런 상황이 되니 아쉽고,, 어디 한탄할데고 없고 여기에 끄적끄적 글을 적게 되네요 자금사정이 악화되어 임금도 체불되고 있는 상태고 생활이 어려워져 이젠 그만 이 회사를 벗어나야 할 터인데, 막상 이직을 알아보니 자소서는 어떻게 써야하지? 자격증이라 할건 운전면허 뿐이네,, 내가 이 회사에서 뭘 했지? 라는 막막함 뿐입니다. 막막함 속에서도 여러 회사들 지원해봤으나 들려오는 소식은 면접 기회조차 없는 불합격 통보들 뿐 돌이켜보니 난 이 회사에 운좋게 들어와서 버틴 사람 인건가,, 날 받아 줄 수 있는 곳은 이제 없는가,, 라는 생각까지 드네요 나이도 20대 후반이니 넌 어리다 뭐든 할수 있다, 의기소침 해지지 말아라 라고 주변분들께서 말씀 해주시지만, 10대때부터 군대 빼고는 하루도 쉬어본적이 없는 저에겐 위로도, 의욕증진도 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상황과 자기비난, 자존감 하락 등 현재의 상황을 벗어나려면 영어 공부든, 자격증을 따든 어디든 지원을 해보든 뭐라도 해야 벗어날 가능성이라도 존재하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다는 건 잘 알고 있지만, 그냥 그저, 참.. 씁쓸하네요.. 주저리주저리 쓰다보니, 현재의 상황, 내 감정만 점철되어있고 막상 어찌 해야겠다라는 말은 없는 푸념이자 감정배설이네요.. 어린후배가 정신 차릴 수 있도록 선배님들께서 혹여 고견이나 조언을 남겨주신다면 새겨듣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라므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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