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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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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7일 격무에 시달리지만 이직률 2% 밖에 안되는 회사
주 7일 새벽 근무가 일상적일 정도로 격무에 시달리고 회의 시간에는 심심하면 고성이 오갈 정도로 분위기가 험악하지만 직원 절반이 자산 2500만 달러를 넘기는 괴랄한 급여 수준으로 이직률은 고작 2% 참고로 사장님은 깐부치킨을 좋아한다고 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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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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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귀여워질수있나요?ㅠ
짝남 이상형이 귀여운 사람이래요 근데 저는 귀여움이랑 거리가 멀어요 ㅠ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강아지 같으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외모도 강아지처럼 순둥한 눈매 (박보영 st) 성격도 활발하고 댕댕한 느낌? 그래서 나름 노력해봤어요 아이라인도 원래 올리고 다니다가 강아지처럼 내리고 다녔는데 옆자리 남자 대리님이 요즘 왤케 피곤해보이냐고 해서(;;) 포기하고 성격은 제가 ISTJ인데 활발 댕댕? 도대체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어서 짝남 만날때만 억텐 띄우고 다녔는데 오히려 저를 피하는거 같아요 귀여운 분들 조언 좀 해주세요.. 어떻게 해야 귀여움을 어필할수있을까요? 아니면 남자분들 썸녀가 귀여워보였던 포인트?ㅠ 있나요? 연애 초짜라 진지하게 조언 구해봅니다
초코송이짱
동 따봉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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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퇴직금도 투자로 키운다? — 한국형 401K 과연!
퇴직연금 ‘기금형 전환’ 언급… 우리나라 401K가 본격화? 얼마전 회자된 퇴직연금 기금화에 대한 내용인데요. (한번 훝어보시면 좋음) 요즘 기업들이 하나둘씩 퇴직연금 ‘기금형 제도’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이미 401K 방식으로 운용되는 게 일반적이지만, 한국은 이제 막 본격적인 도입 단계에 들어섰죠. 정부가 제도 기반을 정비하면서, 근로자에게 직접 투자 권한이 주어지는 구조가 열리고 있죠. 👉 핵심 포인트는 - 기존 확정급여(DB)형 중심에서 ‘투자형 구조’로 이동 - 근로자가 직접 포트폴리오를 선택 - 수익률에 따라 퇴직금이 달라지는 구조 그동안 퇴직연금은 기업이 일괄 운용하는 ‘수동적 제도’에 가까웠지만, 기금형 전환은 근로자가 자신의 퇴직금을 스스로 불릴 수 있는 시스템으로의 변화입니다. 말 그대로 ‘내 퇴직금은 내가 운용하는 시대’가 시작된 셈이죠. 이 변화는 단순한 제도 개편이 아니라, 한국형 401K로의 금융 패러다임 전환입니다. 특히 세제 혜택 확대와 함께 ETF·TDF 중심의 장기투자 문화가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장기 근속 유인책이 강화되고, 근로자는 복리 효과를 직접 누릴 수 있는 구조이기도 합니다. 한켠에서는 이번 흐름이 국민 개인연금·퇴직연금·ISA를 잇는 ‘3층 투자 체계’ 완성의 첫 단추라고도 합니다. 퇴직연금이 더 이상 단순한 보상금이 아니라, 은퇴 후 자산을 키우는 핵심 수단이 되는 시대가 열린 것이죠. 관련한 자세한 부분은 따로 정리했습니다. 👉 https://moneyume.com/2025/11/04/retirement-pension-fund-korea-401k
월가의늑대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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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에 물티슈를 버려요
안녕하세여 유교남입니다. 도덕성 높은걸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살고 있습니다. 감명깊게 읽은책도 센델의 정의란 무엇인가구요 회사에 큰거싸고 물티슈로 닦는 직원이 있습니다. 물론 비데는 있구요. 휴지통은 없습니다. 옆칸에서 물티슈 꺼내는 특유의 소리땜에 알게 됐구요. 물티슈를 들고 다니는걸 보면서 변기에 버린다는걸 추측하게 됐네여. 업무가 아니라서 말하는건 아니라고 생각이 들다가도 너무 말하고싶은 욕구가 꾸역꾸역생기네요. 일까지 못하는 직원이라 더 편견이 있는것 같은데- 너무 손에 들고다니는 물티슈만 봐도 혐오스럽고 싫네여. 머리속에서는 그래도 말하면 안된다 자가검열중인데 불쑥 튀어나올까봐 겁나네요 "××아 그러니 니가 똥싸고 물티슈쓰고 변기에 버리는거야"라고ㅋㅋㅋㅋㅋㅋㅋ 하~ 저한테 띵언 날려주실 선배님들 고견을 들려주십쇼
김개디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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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대한통운, 주 5일 근무제 본격 도입!!
드디어 택배업계도 바뀌려나 봅니다. CJ대한통운이 업계 최초로 주 5일 근무제를 도입한다는군요! 드디어! 큰 회사부터 시작하니까 너무 좋네요! 일단 12월부터 대형 대리점부터 시작해서 내년 상반기까지 100% 전환이 목표라고 합니다. 5인 1조 시스템으로, 기사 4명 + 백업 기사 1명을 한 조로 묶어서 물량 많은 날은 다 같이 일하고 적은 날은 돌아가면서 쉬는 방식이래요. 기사님들 처우 개선 너무 환영입니다. 물론 택배 매일 받으면 좋지만 사실 하루이틀 늦게 받아도 되잖아요? 그만큼 급한 거면 하루 이틀 일찍 주문했어야... 근데 다른 택배사들은 어떻게 할까요? CJ가 끊은 스타트를 따라올 것인가, 아니면 이걸 기회로 '우리는 주 6일 배송!' 하면서 치고 나올까요? 궁금하네요 ㅎㅎ
@CJ대한통운(주)
그레그레
쌍 따봉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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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포폴 관련해서 멘토링을 받고싶은데 추천하는 곳 있나요??
인프런이나 사람인 중에서 고민중인데 혹시 받아보신분?!
F급개발자
은 따봉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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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사귀기 전 제 험담했다는 남친... 추가로 조언해 주실 수 있을까요?
후기는 안쓰려고 했는데... 상황이 자꾸 제가 원치 않는 방향으로 치닫고 있어서 이성적인 판단이 쉽지 않네요 ㅜㅜ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한 번 더 글을 씁니다 https://link.rmbr.in/t3dm8g 이 글을 올리고 나서 혹시나 싶어 다른 부서 동료분께도 물어봤어요 ㅜㅜ 역시나... 직접 들은 건 아니지만 예전에 남자친구가 회사 근처 카페에서 제 얘기를 안좋게 하는 걸 들은 적이 있다고 하시더군요. 확실하게 들은 것도 아니고 쨌든 안좋은 얘기라 저한테 굳이 전하진 않으셨다고... 그래서 남친을 만나 얘기해보니 댓글로 남겨주신 내용들이랑 비슷했어요. 그 당시에 다른 남자 직원들이 저에게 관심을 보였는데, 본인은 저와 접점은 없고... 뭐 그래서 저와 그 사람들이 잘 안되길 바라는 마음에 그런 험담을 했다고요. 남친 입으로 들어도 잘 납득은 안가서 가만히 듣고 있었는데 어쨌든 남친 입장은 1. 심한 욕은 아니었고 내가 제3자 입장에서 보는 단순 생각이었을 뿐 2. 이미 예전 일이고 지금은 널 좋아하는데 자꾸 얘기해서 무슨 의미가 있냐 의 내용으로 얘기하다가 남친이 피곤하다고 그만 얘기하자 해서 그 대화는 그냥 마무리 했고요 ㅜㅜ 문제는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혼자서 생각을 정리 중이었는데.. 어제 출근하고 보니 남자친구가 저랑 사내연애 중이라는 사실을 고의적으로 몇몇 직원분들께 흘렸더라고요. 제가 화나는 포인트는 분명히 저희가 만남을 시작할 때 제가 회사 내 시선이 부담스러우니 최대한 숨기자고 했고 남자친구 본인도 100% 동의했던 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약속을 저와 한마디 상의도 없이 그냥 깨버린 거구요 일단 그 얘기를 들으신 분들께는 제발 말하지 말아달라고 부탁은 드렸는데... 이미 엎질러진 물인 것 같아요. 사귀기 전엔 저를 험담하고, 사귀고 나니 약속은 멋대로 깨버리고... ㅜㅜ 사내연애는 처음인데 이럴 줄 알았으면 애초에 시작하지 않는 건데 괴롭네요. 대체 이 상황을 어떻게 수습해야 할지, 이 관계는 또 어떻게 해야 할지... 그냥 멘붕입니다 ㅠㅠ 이것 또한 제가 남친을 이해해줘야 할 부분일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군대군데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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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보다 중요한... 11월 미국주식 일정.
미장러들 주목!! 🗣🗣 미국 주요 기업의 11월 실적발표(어닝) 일정 가져왔습니다. 실적 발표는 해당 주식 가격이 급등락할 수 있는 가장 큰 이벤트죠. 내가 가진 주식의 발표 일정을 확인하고, 그날 큰 가격 변동이 있을 것을 미리 대비할 수 있습니다. (예: "아, 엔비디아 11월 20일 아침 7시에 발표네. 그 직후에 주가가 크게 움직이겠다.") - 발표 전: 실적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면 미리 매수하거나, 반대로 위험을 피하고 싶다면 발표 전에 미리 매도(익절/손절)하는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 발표 후: 발표된 실적과 시장의 반응(주가 움직임)을 보고 새로운 매수 또는 매도 타이밍을 잡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고 성투하시길 ‼️ ----- 미국 주식 11월 실적 발표 일정 (한국 시간 기준) PLTR — 팔란티어 11월 4일 오전 7시 SHOP — 쇼피파이 11월 4일 오후 10시 30분 TEM — 템퍼스 AI 11월 5일 오전 6시 30분 UPST — 업스타트 홀딩스 11월 5일 오전 6시 30분 AMD — AMD 11월 5일 오전 7시 IONQ — 아이온큐 11월 6일 오전 6시 30분 HOOD — 로빈후드 11월 6일 오전 7시 QBTS — 디웨이브 퀀텀 11월 6일 오후 10시 XYZ — 블록 11월 7일 오전 7시 CRSP — 크리스퍼 테라퓨틱스 11월 11일 오후 2시 RGTI — 리게티 컴퓨팅 11월 11일 오후 10시 30분 CRCL — 서클 11월 12일 오후 10시 NTLA — 인텔리아 테라퓨틱스 11월 13일 오후 10시 NVDA — 엔비디아 11월 20일 오전 7시 미장 관심있는 분들은 댓글 달아주세요 서로서로 시간 알림 해줘요
아싸홍삼
은 따봉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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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을 짝사랑 중인데... 고백하려면 퇴사 각오해야겠죠?
사회생활 쪼렙 30대 초반 남자, 극I성향...입니다. 상대는... 저희 팀장님(30대 중~후반, 여)이시고요. 원래는 (제가 소심해서) 그냥 어렵고 좀 무서운 상사일 뿐이었는데요. 몇 달 전에 사건이 터졌습니다. 제가 진짜... 말도 안 되는 실수를 했는데요. 이미 시간이 지나버려서 어디다 말도 못하고 벌벌 떨고 있었습니다. 누군가 알아채긴 했을텐데 혼나면 어쩌지 나는 왜 이렇게 머저리지 이거 하나 제대로 못해서... 하고 혼자서 온갖 자책을 했었는데요. 이상하게 조용히 넘어가는 겁니다. 이래도 되는 건가? 안 될텐데? 싶었는데 나중에 다른 분이 말씀해주셔서 알았는데... 팀장님이 본인 선에서 수습하시고, 본인이 제대로 챙기지 못해서 그랬다고 하셨다더라고요. 진짜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고 했지만 제가 극극극내향인이라... 감사하다 죄송하다 말 한마디 제대로 못 하고, 그저 속에서 무섭던 분이 천사처럼 생각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부터 속으로 내적 친밀감을 미친듯이 쌓아갔죠. 근데 하필 그때, 팀장님이 오래 사귀던 남자친구분이랑 헤어지셨다는 소문이 들려왔고, (사실 그전까지도 제가 그분을 좋아하는지는 몰랐는데) 그 소문을 듣고 나니 뭔가 마음이 뻐렁치더라구요. 좋아하나 내가? 근데 또 하필 그때, 이게 될놈될인지? 운명의 장난인지? 회사에서 뭔가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는데(혹시 아는 사람 생길까봐 두루뭉술하게 적습니다) 저랑 팀장님이 한 팀이 된 거예요. 이게 말이 되나 싶은데 처음에는 업무 얘기만 했지만 어쨌든 최근에 헤어지셔서 그런지 홀로 오롯이 서는? 삶이랑 연관지어서 이런저런 사는 얘기도 하시더라고요. 그랬더니 큰일이 난거죠. 진짜 좋아하나 내가? 무섭고 어려웠던 그분이 크고 고맙게 보이다가 이제는... 좋아진 것 같습니다. 나이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지 않는데도 뭐 몇 년 차이가 뭐가 그렇게 크겠어요. 근데 나보다 훨씬 어른스럽고 유연하시고... 약간 감긴 것 같아요 저. 그런 거 있잖아요. 물에 빠져 죽을 뻔 한 걸 누가 구해주면 그 사람이 잘생겨보이고 예뻐보이고 그런 거... 근데 그분은 사회생활 만렙이고, 저는 아직 꼬꼬마 쪼렙인데... 저같은 애를 남자로 봐주시기나 할까요...? 그게 이제 제일 큰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가 제 진짜 고민입니다. 1. 고백하면? → 100% 차이고, 다음날 전 직원들한테 조리돌림당하다가 결국 퇴사 (상상만 해도 끔찍함) 2. 고백 안 하면? → 혼자 속으로 끙끙 앓다가, 언젠가 팀장님이 다른 멋진 남자랑 결혼한다고 청첩장 주시면, 화장실 가서 혼자 질질 짬 3. 고백했는데 성공하면? → 이게 제일 무섭습니다. 팀장님은 나이도 있으시고, 장기 연애 끝났으니 분명 결혼 생각하실 거잖아요. 그럼 저는... 저는... 얼레벌레... 그분 손에 이끌려서... 내년 이맘때쯤 식장에 들어가게 되는 걸까요...? 전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된 것 같은데 또 팀장님이라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전 아직 모아둔 돈도 없는데... 사실 상상 속에서는 벌써 손자 손녀 봤는데요... 이렇게 쓰고 나니까 역시 접는 게 맞겠다 싶긴 하네요ㅠ 이래서 글을 쓰는 건가. 나를 되돌아보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서요... 왜 다들 여기 글 쓰시는지 이제 알겠네요... 그만해야겠죠? 근데 이러다가 마음이 너무 뻐렁쳐서 급발진할까봐 걱정입니다...ㅎ... 눈에 안 보여야 접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아프다고 휴직계라도 내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근데 그러다가도 또 보고싶네요ㅠ 아 미치겠네 --- 댓글들 보고 내용 추가합니다 최근에 사내 프로그램 하면서 좀 친해져서 속얘기도 나누고 했는데 그러면서 좀 가까워졌다고 생각해서 제가 마음이 뻐렁친 것 같습니다ㅠㅠ 뻐렁친 마음 넣어두기 너무 힘든데 이거 어떻게 티 안나게 하죠.... 진짜 이직이 답인가ㅠ
조곤조곤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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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을 좀 얻고싶습니다..!
(글을 잘 못쓰는점 죄송합니다)안녕하세요 저는 반도체 부품을 만드는데요 5인미만회사입니다 저는 adhd와 강박증 우울이 심해서 적응못하고 처음에 여러번 이직하다가 운좋게 지금 회사에 들어왔는데요 처음엔 정말 감사한 마음에 기본 12시간근무인데 항상 야근하면서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덧 6년이 됐습니다 근데 하다보니 혼자서 2인분을 하기 원하시고 경력이 쌓임에 따른 실력향상에 대한 압박감 과도한 업무에 대한 압박감등..제가 나약한건지 못버티겠다라는게 확신이 들더라구요..이런 상황이면 퇴사해도 될런지..아님 좀 더 버텨야하는게 맞는지 조언을 얻고싶습니다 뼈때리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초보기계쟁이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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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면접에서 탈락하는 이유,
10년차 퍼포마인데 서류를 탈락하는거 아니면 1차면접(실무)에서는 거의 넘어갑니다. 근데 채용절차가 1차면접에서 끝나는곳은 최종합격이 되는데 2차까지있다면 대표면접에서 거의 탈락하는 경우가 있네요. 곱씹어보면,대답도 시원시원하게 잘했던거같은데 약간 간절함, 이 회사여야하만하는이유, 이일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정도가 부족했다라고 스스로 피드백을 내릴수 있을거 같은데. 아니면 9년의 기간동안 많은 이직사유? (지금까지 6번) 2차에서 탈락하는 이유가 또 뭐가 있을가요? 지금까지 두번정도 대표면접에서 떨어지니 뭔가 징크스가 있는건지 기운이 좀 빠지네요. 이제 퇴사하고 쉰지는 한달정도 되어갑니다.
kopites
금 따봉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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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26만개 칩의 의미
한국의 AI 경쟁력은 높아지겠지만... 매우매우 보수적으로 잡아서 칩 10개가 노동자 한명 역할을 대체한다 해도 최소 2.6만개 일자리가 장기적으로 사라질듯.. 아마존만 해도 향후 60만명 인력 없앤다 했으니...
반박시니가맞음
억대연봉
쌍 따봉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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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 해야 될 일 못하고 아픈 거 프로답지 못하다. 컨디션 관리도 능력이다.
이게 전혀 논란거리라고 생각을 안 했는데 여기저기서 아주 박빙이더라구요. 한 군데서만 보고 음 여기서는 박빙이네 했는데 다른데서도 마찬가지. 저도 젊을 때는 1번이라고 생각했는데 30대 후반에 젖어드니까 영 여기저기 쑤시고 몸이 옛날같지 않더라구요. 야근 좀 늦게까지 하면 다음날 아주 죽겠고... 근데 또 운동하면 체력이 길러지는 것도 맞말이긴 하니까 좀 더 부지런하면 되는 건가 싶기도 하고? 어떠신가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쇼쇼쇼쇼
은 따봉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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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부치킨 젠슨황이 앉았던 테이블 근황
장사 잘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 들어올 때 노 잔뜩 젓는 중 ㅋㅋㅋㅋㅋㅋ 저도 저 자리에 좋은 기운 좀 받으러 가봐야 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레그레
쌍 따봉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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