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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외주 운영하면서 느낀 점 이야기 해봅니다
회사에서 요즘 외주 집행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는데 통합 관리가 전혀 되고 있지 않아서 몇몇곳에서 필요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크몽은 원래 쓰고있었는데 최근에 mro 서비스 사용하게 되면서 외주 사용 이력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니까 월말 정산 스트레스 확실히 줄어드니까 좀 살 것 같네요... 부서별 사용 내역도 확인도 가능하고 그래서 이렇게도 외주를 관리할 수 있으니 좀 신기한 것 같아요
초코칩쿠키짱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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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마운자로로 살 뺀 건 편하게 뺀 거다? 긍정?
요즘 주변에 마운자로 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은 만큼 그걸 고깝게 보는 사람들도 왕왕 보이더라고요. 왜 고깝게 보지? 아직 부작용을 몰라서 + 근육 빠질까봐 + 건강 나빠질까봐 걱정해서 그런 거라면 인정인데 그냥 편하게 뺐다고 뭐라 하는 사람들이 있는 걸 보고 신기하대요. 저는 먹는 행복이 너무 커서 그걸 포기하면서까지 살을 빼고 싶진 않기 때문에 마운자로든 위고비든 하진 않지만 그걸로 살 빼는 사람들 보면 그냥 오 살 빼서 괜찮아졌네 싶은 생각밖에 안 들거든요 그리고 편하게 뺐다기엔 내가 쌔빠지게 번 돈으로 마운자로 맞는 건데 그게 어떻게 편하게 빼는 거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부정적인 여론이 더 큰지 긍정적인 여론이 더 큰지 궁금해서 투표 올려봅니다
까시광선
쌍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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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재이직
이번에 타 회사 면접을 가게 되었는데 고민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현재 첫번째 회사 1년 반 근무 후 이직을 한 상태입니다. 이직한지는 2달정도 되었고 금번 면접 가는 회사에서 이직사유 이야기 할 때 두번째 회사 경력 2달 이야기 하는 것 보다는 그냥 퇴사하고 준비했다고 하는게 낫다고 보고 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직한 회사는 이번에 면접보는 회사와 아예 다른 분야라 어필은 어렵습니다.. 근무지 때문에 이직한 경우라서요 ㅠ 근무와 이직 준비 병행하려다 보니 둘 다 제대로 집중하지 못해 퇴사 후 이직 결심했으며, 이번에 면접보는 회사의 분야가 제가 준비했던 분야인 만큼 퇴사 후 준비 + 정말 가고 싶었다로 풀어가려 합니다..
ajwb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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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 컨설팅해보신분
링크드인 에서 외국분이 제커리어를 보고 산업군 컨설팅을 해주면 150usd를 준다고 하는데ᆢ 이런거 해보신분 있나요? 스캠같기도하고
nexa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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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뮤지컬 <그날들> 기대평 댓글 이벤트
'서른 즈음에', '이등병의 편지', '사랑했지만', '그날들' 30년의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울림을 간직한 마스터피스. 대한민국이 사랑한 영원한 스테디셀러 뮤지컬 <그날들>이 돌아왔다. '잊혀져간 기억, 잊지못할 그날' 3년 만에 새로운 날갯짓을 시작하는 뮤지컬 <그날들>! <그날들> 트레일러 감상 후 댓글로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그날들> 예매권을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 5월 14일(목)~5월 22일(금) 📌 참여 방법 : 아래 링크에서 새로워진 <그날들> 트레일러 감상 후 기대평 댓글로 남기기 📌 이벤트 경품 : <그날들> VIP석 초대권 10명(1인 2매, 6월 11일 목요일 19:30 공연) https://youtu.be/IBPqTODRK0Y?si=RAnS6kcM3Sk1DC56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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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밭 여직원이랑 단둘이 다녀왔는데.. 비상인가요?
회사 근처에 유채꽃이 예쁘게 펴서 요 며칠 팀원들 다 같이 구경 갔었거든요. 근데 오늘따라 사람들이 피곤하다며 다 빠지는 거예요. 저도 오키 오늘은 못가겠군 했는데 여직원 한 분이 둘이서 가면 안되냐고 자기가 커피 산다는 거예요. 오예 공짜커피 하고 룰루랄라 따라 나갔습니다. 사실 날씨도 좋아서 저도 나가고 싶었거든요 개꿀 ㅋㅋ 근데 둘이서만 가니까 뭔가 묘한 거예요 꽃밭 들어가자마자 오늘 날씨 좋아서 더 예쁘다며 제 소매를 잡고 끄는데 순간 당황했고요. 본인 폰으로 같이 셀카 찍자길래 옆에 섰더니 어깨가 딱 붙을 정도로 밀착하더라고요. 뭔가 은은하게 좋은 냄새가 나는데 표정 관리하느라 죽을 뻔... 물론 그 후에는 본인 사진 제가 백장은 찍어줬지만 ㅋㅋ 제 앞에서 예쁜 척 포즈 잡는데 뭔가 연인같고 간질간질하대요. 돌아오는 길에 커피 사주던데 자기 음료 맛있다고 한 입 드셔보실래요? 그냥 제 빨대 그대로 쓰셔도 돼요! 하길래 거절 못 하고 음료도 한입 나눠 마시긴 했거든요. 내 커피도 나눠줘야 되나 잠시 고민했지만 커피는 다 아는 맛이니까 ㅎ 그리고 지금 퇴근중인데 오늘 너무 재밌었다고 다음에 또 같이 가자면서 아까 같이 찍은 사진들 보내주는데 혹시 이거 그거 아니죠? 비상? 비상? 사실 그 여직원 좀 귀엽긴 한데...... 어느 쪽이든 그냥 우선 기분은 좋네요 ㅋㅋㅋ
쳇gpt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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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고 재이직 시 현직장 기재 여부 궁금합니다
이직한 회사에서 재이직 준비하려고 합니다. 6개월 이내 재직 중일 경우 현직장 경력은 기재 안하시나요? 1. 할 경우에는 이직 사유를 어떻게 면접 때 어필하시는지 2. 안할 경우에는 이전 직장이 최종 경력인데 연봉 기재를 현 직장으로 기입해도 될까요?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ㅜ
향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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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돈빌리는 여자친구
작년 말쯤이었을까요? 몇년간 사귀면서 한번도 그런 부탁을 한 적 없었는데, 10만원만 빌려줄 수 있냐고 하더라고요. 이번달 급여가 적게 들어와서 카드값 빵꾸가 날 것 같다면서요. 당연히 바로 송금해줬고, 여자친구도 다음 월급날에 지체 없이 갚았습니다. 그런데 그 때 이후로 15만원, 20만원... 빌리는 금액이 늘어나더니 이번달에는 갑자기 50만원을 빌려달라고 하네요. 처음에는 진짜 급한 사정이 있나 싶어서 이유도 자세히 안 물어보고 빌려줬는데 이쯤되니 덮어놓고 돈만 주기에는 저도 찝찝해서.. 무슨 일이길래 또 빵꾸가 났어~ 아버님한테 달라고 해! 라고 했는데 통화로 훌쩍훌쩍 울더니 끊어버리네요. 자기가 알아서 해결할테니까 여자친구가 신용불량자 되도 신경쓰지 말라면서요. ;; 제가 걱정돼서 그런다.. 매달 이렇게 돌려막기 하면 나중에 어쩌려고 그러냐. 신용점수에 제일 영향을 크게 미치는게 1. 카드값 2. 보험비 3. 통신비 4. 대출비 이렇게 네개다. 라고 현실적인 얘기를 해줬는데요. 자기는 신용점수 900대고, 가끔 예상치 못한 지출이 생길 때만 빵꾸가 나는거고, 저한테 돈빌릴때마다 바로 갚고 있다면서 그게 싫으면 이제 저한테 돈을 안 빌리겠다고 하네요. (제 말의 요지는 그게 아니였는데..) 여자친구가 막 사치를 부리고 명품을 사는건 아니지만 평소에 술값, 택시비 등 자잘한 지출들을 관리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돈 몇푼이 아쉬운게 아니라 여자친구의 경제관념이 실망스럽고 걱정됩니다. 여자친구에게 단호하게 선을 그으면 이 습관을 고칠 수 있을까요?
카이리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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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부스 설치,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ㅠ
회사에서 전시회에 참가할 예정인데요. 전시회 준비가 처음이라 아예 이쪽 사정을 모르는 상황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전시회 준비 경험 있으신 분들께 도움을 요청 드리고 싶어 처음으로 게시글을 작성합니다 ㅠㅠ 저희는 6m*3m 면적에 독립부스를 설치해야 합니다. 면적이나 기획에 따라 당연히 소요 비용은 달라지겠지만, 업체들에게 견적 받기 전에 대략 어느 정도 예산이 소요되는지 감이라도 잡고 싶어 잘 아시는 분들께 질문 드려봅니다. 전시회 참여할 때 어느 정도 비용이 들었는지 경험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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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식궁합이 안 맞아요
이걸로 헤어지신 분들도 있을까요? 저는 밥 먹는 거에 큰 욕심이 없는데요 그냥 동네에 있는 국밥, 제육, 돈까스집 세 곳만 다녀도 괜찮고 솔직히 싸고 양 많은 데서 후루룩 먹고 끝내는 게 좋거든요. 근데 여친은 메뉴도 중요하고 식당 분위기도 중요하게 생각하니까 기념일엔 어디 가야하고, 어디 핫플 생긴 곳 가봐야하고 뭐 이런 식이에요. 너무 다르다보니까 데이트 10번하면 절반은 돈까스나 국밥 먹고 절반은 여친이 가고 싶어하는 곳 가는 걸로 타협(?)하긴 했는데요. 뭐 여친이 가고 싶다하니 따라가긴 하는데 솔직히 제 입맛엔 다 비슷하고 먹고 나면 속 부대끼고 집에서 만들어먹으면 훨씬 싼데 파스타 한 접시에 2만원씩이나 쓰는게 아깝더라고요. 코스요리니 오마카세니 하면서 비싼 곳도 부담스럽고 왜 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여친은 식당가면 메뉴를 3개쯤 시켜서 다같이 맛보고 나눠 먹자고 하는 식인 것도 안 맞네요. 저는 온전한 제 돈까스 하나를 다 먹고 싶은데 자꾸 쉐어해야 하니까 그런 부분에서 안 맞는다고 느끼고요. 그래서 저번엔 그냥 밥 먹고 만나자 했더니 여친은 서운해하네요; 이거 시간 지나면 타협점이 찾아지나요?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내가정말그랬다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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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관련 자기계발 어떻게들 하시나요
처음 키오스크 도입됐을때 어르신들 패스트푸드점에서 헤매신다는 얘기가 당시엔 크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요즘 들어 도태되진않을지 부쩍 걱정이 많아지네요. 남들은 Python 자동화에 이런저런 AI 활용한다는데 전 코파일럿이나 GPT에 메일요약 물어보는게 전부니 생산성은 정말 안나오네요 🥲 좀 배워보려고 7년만에 노트북도 샀습니다. 근데 뭐 부터 시작을 해야되는지 감이 안와요. 활용 잘하시는분들 어떤부분부터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지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SpaceX
억대연봉
금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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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장 요양원에서 저와 같은직업 직원 금방 구했는데
기분이 안좋네요. 결핵의심 판정 어르신 있는데 없다고 간호조무사가 쉬쉬하고, 락스로만 소독되고 전파있는 cdi감염병 격리의견에 퇴소시켜야 하냐고 화내는 사장때문에 단체활동 참가시키고 복도 돌아다니게 하던 요양원이라서.. 인수인계서에 현장판단따라 단체활동 등 참가할때 있었다, cdi는 락스소독만 되서 치료용 패드를 층별로 구분 소독해서 쓰려했다고 적고 은근히 티를 냈기든요. 그 기록을 봐도 아무렇지 않으신가..? 계속 근무하기에 신경도 안쓰이나? 비슷한 직업군도 뽑을수 있는데, 괜히 같은 직업군 직원이 오니까 더 기분이 안좋네요.
뿌쇼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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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이별한 전남친이 우리 회사에 지원했어요.
그리고 제가 면접관이에요. 저는 현재 서른입니다. 거의 초창기에 합류한 쟈그마한 스타트업이 감사하게도 작년에 투자를 좀 받으면서 덩치도 키우는 중입니다. 그러다 보니 운 좋게 나이 대비 빨리 팀장을 달게 됐어요. 회사가 커지다 보니 팀원을 더 채용하게 됐는데(지금은 한명 ㅎㅎ), 대표님이 저를 많이 믿어주셔서 채용 공고 작성부터 서류 검토, 실무 면접까지 제가 다 전담하고 있어요. 제가 실무 면접까지 보고 나면 대표님이 최종 면접을 보시는 시스템이고요. 팀원을 직접 뽑는 건 처음이라 서류 하나하나 정말 꼼꼼하게 읽고 있었거든요. 근데 좀 전에 이력서를 열자마자 심장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이름부터 익숙해서 설마 설마 했는데 이력서에 있는 사진, 그리고 출신 학교랑 과까지... 몇 년 전 안 좋게 헤어졌던 전남친이더라고요. 헤어질 당시에 저는 인턴으로 중견 기업에서 일을 하고 있었고, 그 친구는 길어지는 취준때문에 자존감이 많이 낮아진 상태였어요. 어쨌든 제가 돈을 버니까 데이트 비용도 제가 더 내려고 하고, 자소서도 같이 챙겨봐주기도 하던 어느날 갑자기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메시지만 남기고 제 연락처, 카톡, 인스타 다 차단해버리고는 잠수 이별을 당했었거든요. 그때 정말 힘들었는데... 이렇게 이력서로 다시 보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지금 제 고민은 이겁니다. 객관적으로 스펙은 괜찮습니다. 냉정하게 저희 팀에 핏한 이력을 가지고 있어요. 대표님이 강조하던 전공도 맞고요. 이전부터 대표님이 앞으로 뽑을 팀원들은 이 전공으로 뽑자고 말씀하셨을 때부터 이 친구가 생각나긴 했었는데 약간 예지력이 있었던 걸까요...ㅎ 그러므로 실무자로서만 보면 면접은 한 번 봐야 할 수준이에요. 근데 제가 면접관이잖아요.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마음이 남아있냐고 물으신다면 이제는 아무 감정 없다고 할 수 있지만 또 실제로 만나면 어떨지 모르잖아요. 만에 하나 면접을 서로 ㅎㅎ 잘 본다고 해도... 뽑게 되면 제 직속 팀원입니다. 매일 제 얼굴을 보며 제 지시를 받아야 하고, 제가 인사고과를 담당해야 합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하는 게 현명할까요? 사적인 감정 배제하고 일만 생각해서 면접장에 불러야 할까요, 아니면 나중에라도 껄끄러운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 서류부터 컷하는 게 맞을까요? 대표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조언을 구해볼까도 생각해봤는데 이런 걸로 고민한다고 실망하실까봐 차마 그러지 못하고 여기에 계신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또 한편으로는 면접 불러서 당황하는 얼굴을 보고 싶기도 하지만... 그건 또 너무 유치한가 싶기도 하고ㅎㅎ 머릿속이 너무 복잡하네요. 선배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각진얼굴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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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단 기사보고
추가 저기는 동중국해가 맞다는 말이 많은데.. 그럼 남해는 표기가 누락된거 아닌가? 그럼 그게 더 문제 아니야? 동해 일본해 문제는 어느걸 쓰냐의 문제인데 남해는 아예 표기를 안하는거잖아 아니 일본해는 기사까지 나오면서 문제제기를 하는데 이건 남해라는 표현 자체가 사라지는데도 아무런 문제의식이 없어? 자국의 바다에 대한 명칭이 말살되고 있는건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구글지도를 들어갔다가 갑자기 든 의문이 있는데 왜 이건 아무도 지적하지 않지? 남해잖아
munin
금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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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방금 엘베에서 실수한 것 같아요ㅠㅠㅠ
조금 전 엘베 탔다가 택배기사님이 뭔갈 오해하신 것 같은데 해명하고 싶어서 미치겠네요... 하 제가 강아지 한 마리를 키우고 있어서 산책하려고 엘베를 탔어요 마침 위에서 내려오던 택배기사님이 계셨거든요? 근데... 저희 집 강아지가 30키로 넘는 대형견이라 방구 소리가 좀 커요. 좀 많이... 또 하필 강아지가 어제 간식을 많이 먹고 배에 가스가 많이 찬 상태라 갑자기 뿍 소리 내면서 방구를 뀐 거예요...;; 맹세코 제가 아니라 강아지였어요. 저 그런 경우 없는 사람 아닙니다. 거의 성인의 방구 소리와 맞먹는 수준으로 뀌는 바람에 혹시나 가만히 있다가는 택배기사님께 엘베에서 방구나 뀌는 매너없는 사람으로 보일까봐 해명하려고 급하게 강아지 쓰다듬으면서 "ㅇㅇ이 배아파?? 지금 배 아파서 너가 방구 뀐 거지?" 하면서 얘기했는데 택배기사님이 갑자기 "강아지 방구소리가 그렇게 커요?" 하시더라고요. "아 네네 얘가 대형견이라 똥도 사람 똥만큼 눠요"라고 했는데 딱히 안 믿는 눈치로 먼저 내리셨어요. 제가 아니라고 증명할 방법도 없고 억울해 미치겠는데 오해하지 않으셨겠죠? 아놔
나만고양이없ㅠ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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