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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퇴사자인데 직원에게 밥먹자 말하고, 먹을 거 돌리나요?
직원 한 분이 저에게 퇴사일 밥 같이 먹는거 어떻냐, 부담되면 안해도 된다, 여기는 대체로 퇴사예정자와 먹는걸 본적이 없다 이러길래 제안 감사하다, 점심 같이 먹는거로 말했는데요. 막상 제안 수락하니까 그 분이 말하길, 저보고 직접 다른직원들에게 직접 말해보라, 부담되면 몇명만 개인 연락해서 가보시라 하시거든요? 제 입으로 밥 한끼 먹자 하는건 그렇지 않나요? (먼저 제안주시고선 저보고 직접 말해보라하니 이게 뭔가싶어 조금 짜증나기도 함) 그래도 약간...유명 빵 돌려야하나? 싶기도하고.. (같은 직업가진 분들은 간식거리 꽤배기 이런건 돌렸다고는 해서..) 님들은 어쩌실건가요?
뿌쇼요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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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정치 극심한 회사 어떤가요?
“팀장들의 왕국 팀원 갈아넣기 복지를 누릴수 없을정도의 업무강도 사내정치에 피마른다” 라는 후기가 있는 기업인데 제가 지금 취직을 못해서 어디라고 들어가고싶은 심정인데 저 후기를 갖고있는 회사에 입사예정입니다 친구들은 거기는 피하는게 어떠냐고 하더라고요..? 제가 회사생활을 조금 하긴했는데 이런 회사는 다녀본적이 없어서 경험해 보신분들 계신가요?
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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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결말 싫어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곳에 글을 게시하시고, 그보다 1000배는 많은 댓글러들이 후기를 요청하였습니다. 그런데......... "왜". "Why" ."なぜ". 후기가 없는거죠? 열린 결말 싫어하는데 말이죠. 김치 플러팅 궁금님, 거래처 동창 궁금님. 그밖에 etc.
에드워드 호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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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님이랑 뽀뽀할 뻔 했네요
이걸 회사생활에 써야 할지 연애에 써야할지... 아까 탕비실 앞에서 급하게 뛰어가다가 바닥 물기를 못 보고 미끄덩 했는데 진짜 과장 안 보태고 만화에서 바나나 껍질 밟은 캐릭터처럼 발이 허공으로 붕 뜨면서 뒤로 날라갔습니다. 그때 마주 오던 대리님이 순발력으로 저를 확 낚아채듯 허리를 감싸 안았는데 반동으로 얼굴이 훅 가까워지면서 진짜 입술 닿기 1cm 전에서 딱 멈췄습니다. 서로 숨결 다 느껴지고 한 3초 동안 정적 흐르면서 눈만 껌뻑거렸네요ㅋㅋㅋ큐ㅠㅠ 식은땀이 쫙 나면서 저도 모르게 심장이 두근거리더라고요. 대리님 팔이 이렇게 튼튼했었나... 다행히 주변에서도 빵 터져서 웃긴 해프닝으로 마무리 됐는데 그 뒤로 둘이 살짝 어색해진 기분입니다. 진짜 뽀뽀했으면 둘 다 장가 못 갈 뻔했네요ㅎ
머쓱터드
쌍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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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 분들이나 수습겪어보신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수습 종료 관련해서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 남깁니다. 저는 약 50명 정도 규모의 스타트업에 정규직으로 입사했고, 현재 수습 기간 중이었습니다. (수습 3개월) 그런데 수습 기간 종료 약 17일 정도를 앞두고 갑작스럽게 수습 종료 통보를 받았습니다. 팀장님과 인사팀에서는 따로 면담을 진행해주셨고, 그 과정에서 들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개인적인 업무 능력이나 퍼포먼스 문제는 아니었고 - 실제로 내부 평가도 긍정적으로 주셨다고 했습니다 - 다만 회사 재무 상황(적자 등) 때문에 인력 조정이 필요해서 수습 종료를 하게 되었다고 설명받았습니다 여기까지는 어느 정도 납득을 했는데, 문제는 문서상 수습 종료 사유입니다. 인사팀에서는 공식 문서에는 ‘개인의 역량 부족’으로 기재될 예정이라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실제 안내받은 내용과 문서상 사유가 다른 상황이라, 이걸 그대로 두는 게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걱정되는 부분은 1. 나중에 이직할 때 혹시라도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을지 2. 문서상으로 ‘능력 부족’으로 남는 게 맞는 건지 3. 이런 경우 사유 변경을 요청하는 게 일반적인지 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대응하는 게 맞을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떻게하면좋을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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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일하면서
텔레그램 쓰는 이유가 뭐임??? 특히 교직, 행정공직은 더더욱 궁금함.
조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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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눈이이 하는 남자친구...
저번주에 제가 데이트에 30분이나 지각을 했어요. 변명의 여지 없이 제 잘못이라 도착하자마자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그날 밥이랑 커피 다 쏘겠다고 해서 남자친구가 가고 싶다는 곳도 같이 가고 제가 다시는 안 그러겠다 막 이러니까 남친도 웃으면서 알겠다고 하면서 넘어가 줬어요. 그런데 어제 만나기로 했는데 남자친구가 시간이 다 되도록 안보이더라고요. 연락도 따로 없길래 걱정되고 불안해서 전화도 여러 번 하구요. 약속 시간 딱 30분 지나니까 나타나더라고요. 그래서 무슨 일 있었냐고, 차가 막힌 거냐고 물어보니까 아무렇지도 않게 "늦으니까 어때? 걱정되고 기분 안 좋지??" 이러더라고요.. 왜 당연한 소리를 하냐 싶었는데 '거울치료'래요... 제가 지난주에 30분 늦었으니 공평하게 제가 30분 기다리기를 바란 것 같은데 이 만남을 계속 해도 될까요? 자기가 기분 나빴던 걸 이런 식으로 계산해서 돌려주는 사람을 계속 만나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먼저 원인을 제공한 건 맞는데 남친의 이런 행동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굽혀야 하는 건지.. 너무 심란해서 어제 데이트도 대충 핑계 대고 일찍 집에 와버렸습니다.. 사귄진 이제 한달쯤 돼서 이런 모습은 처음 겪는데... 단순하게 가치관이 안맞는다고 치부해야 하는 일일까요
찰리푸드덕
은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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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저한테 쪽팔린대요
남친 친구네 커플이랑 더블데이트를 했어요 친구 커플이 둘다 I라서 약간 낯가리시고 메뉴 고를때도 잘 못고르길래 제가 먼저 제안도 하고 분위기좀 띄웠어요 제가 제안해서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부터 하자고 했어요. 제가 다른 모임에서도 항상 광대노릇하거든요 근데 집 가는길에 남친이 말투도 싸늘하고 입을 다물고 있길래 왜 그러냐고 했더니 자기가 너무 쪽팔렸대요. 옆에서 보는데 진짜 쪽팔려서 자리를 뜨고 싶었고, 자기가 불편해하는걸 눈치챘으면 좋겠어서 일부러 아무말도 안했는데 제가 오히려 분위기 띄울려고 더 그러는거 보고 너무 싫었대요. 남친 친구분이 알고보니까 저랑 직무도 같고 바로 옆건물에서 일하시길래 너무 반가워서 얘기하다가 하이파이브를 몇번 했어요. 그거 가지고 남의 남친이랑 스킨십이 너무 과한거 아니냐고 하길래 제가 남의 눈치를 많이 보는 성격이라 분위기를 띄울려고 하다보니 좀 과했던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했어요.. 저는 더블데이트 하는 것도 처음이었거든요. 그리고 결제할때 n빵하려고 했는데 친구 남친이 결제하면서 이번에 자기가 사겠다고 하길래 제가 '고마워요 잘먹었어요~ 다음에 저희가 살게요!' 라고 했었는데 그게 자기 자존심을 깎아먹었대요. 본인을 돈 안내는 사람처럼 보이게 만들었대요. 거기에는 납득하기가 어려워서 반박을 하다가 좀 크게 싸웠어요 제가 잘못한걸까요ㅠㅠ.. 저는 좋았는데.. 남친 친구 소개받은것도 첨이고 기분 좋았는데 괜히 싸워서 속상해요..
엥쁘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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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면접 준비 조언 부탁드립니다
설립한지 4년, AUM 2500억 이내 규모의 자산운용이고 채용연계형 인턴입니다... 소속부서나 업무같은 것들 보면 IB 일인 것 같습니다. 기업투자금융본부이고, 국내외 산업 및 기업분석, IM초안작성, Raw data관리, 리포트 작성, 운용관련 제반업무 지원같은 업무를 합니다. 주요 운용자산은 주식(공모주 포함), 채권 등 유가증권 및 주식 메자닌, 인수금융 등 Equity대체투자이고요. 대학 졸업한지 거의 1년 다 되어가는데, 시사나 경제뉴스는 꾸준히 챙겨보고 있지만 주식은 안 한지 꽤 돼서 대략적인 정보들만 알고있습니다. 면접을 혹시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조언 주시면 감사히 참고하겠습니다!
치즈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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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가 보여주는 취향 경영의 값비싼 청구서
최근 신세계그룹이 4년 전 약 3000억을 들여 인수한 나파밸리 와이너리 '쉐이퍼 빈야드'의 영업권 419억원을 전액 손상 처리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본질은 명확합니다. 인수 당시 기대했던 미래 가치가 사실상 사라졌음을 기업 스스로 인정한 것이죠. 하지만 진짜 문제는 와이너리 하나가 아닙니다. 돌이켜보면 정용진 회장 체제에서 추진된 신사업들은 모두 묘하게 닮은 궤적을 그려왔습니다. 1. 화제성에 베팅하고 수익화에서 길을 잃다 신세계 L&B는 최근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고, 부채비율은 200%에 근접했습니다. 재고 역시 600억원대 후반까지 불어났죠. 와인은 원래 호흡이 긴 사업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필요한 사업과 시간이 지나도 수익 구조가 안 잡히는 사업은 엄연히 다릅니다. 이커머스도 마찬가지입니다. G마켓과 SSG닷컴에 조 단위의 돈을 쏟아부으며 온라인 전환을 선언했지만, 시장의 평가는 냉정합니다. 수익화는 더디고 구조조정은 반복됩니다. 시장은 잡았는데, 그래서 돈은 언제 벌지? 라는 질문에 신세계는 아직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2. 비즈니스와 취향의 경계가 흐려질 때의 리스크 기업도 취향을 가질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취향이 경영적 판단을 압도하는 순간 리스크가 발생합니다. 정용진 회장의 행보를 보면 종종 '멋있어 보이는 프로젝트를 소유하는 것'이 '돈이 되는 사업을 빌드업하는 것'보다 앞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와인, 이커머스, 유통 혁신... 단어들은 화려하지만 시장은 이름값이 아니라 '숫자'를 봅니다. 투자자는 브랜드의 껍데기가 아니라 매출, 마진, 현금 흐름, 재고 회전율을 삽니다. 신세계의 신사업들은 이 기본을 증명하기보다, 오히려 설명해야 할 부정적인 숫자들만 늘려온 느낌입니다. 3. 실패의 반복은 판단 체계의 결함 신호다 한두번의 시행착오는 혁신을 위한 훈장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유형의 실패가 반복된다면 그것은 아이템의 문제가 아니라 의사결정 프로세스의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대기업 오너가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다만 그 리스크가 시장에 대한 냉정한 분석보다 오너 개인의 확신에 더 많이 기대고 있다면, 그것은 혁신이 아니라 과욕일 수 있습니다. 이번 쉐이퍼 빈야드의 손실은 단순한 와인 사업의 패착이 아닙니다. 그간 신세계가 여러 신사업에서 치러온 비용이 누적된 청구서에 가깝습니다. 좋아 보이는 사업을 '사는 것'과 수익이 나는 사업으로 '만드는 것'은 전혀 다른 영역입니다. 신세계는 그 차이를 증명하기 위해 꽤 비싼 수업료를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이 이제 개별 프로젝트의 적자보다 그 프로젝트를 낳은 의사결정 방식을 주시하기 시작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주)신세계
퇴근이꿈
쌍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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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에서 다시 에이전시로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 중견 > 에이전시 (현재) 루트로 직장생활 중인 프로덕트 디자이너입니다. 스타트업이랑 중견은 교육업계였고 더이상 그쪽에서 일 하고 싶지않아 중견에서 나와 커리어 리셋하는 목적으로 에이전시로 이직했습니다. 이런 결심을 하는 분들이 많을까요? 직무는 잘 맞아 후회하지않지만 안정적인 기업에 대한 아쉬움이 남네요. 추후 또 괜찮은 기업으로 갈수있을지 걱정입니다. 30대 초로 나이가 나이인지라... 커리어가 걱정되네요.
히말라야인생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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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면접 많이보시나요?
채용공고는 꾸준히 올라오던데 전 면접기회 조차 너무 없네요ㅠㅠ 고용시장에서의 제위치는 이제 내리막길로 가는것 같아 슬픕니다.
라임레몬
억대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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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연애해서 너무 다행이에요..
우리 오빠... 극극극내향에 잘 씻지도 않고 방에서 냄새나고 집안일도 안했어요. 사회생활 시작한지 5년 가까이 연애 한번도 안했지만 저걸 데려갈 여자가 누가 있겠나 싶어서 그러려니 했어요 근데 얘기를 안해줘서 정확히 언젠지는 모르겠지만 최근에 여친이 생긴거 같아요 왜냐면.. 갑자기 스킨 로션 세트를 사서 세수도 하고 로션도 발라요..!! 오빠 방 들어갔는데 향긋한 냄새가 나서 내가 잘못 들어왔나? 했는데 핸드크림을 발랐대요... 미친줄 알았어요 데이트 할때 셔츠 입어야 된다고 10년만에 스스로 빨래를 돌리더라고요.. 엄마가 놀래 자빠질뻔했어요 밤에 게임도 안하고 주말에 일찍 일어나야된다고 운동하고 일찍 자요... 사랑의 힘은 진짜 대단한거 같아요.. 언니인지 동생인지 어떤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빠 사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지개뿅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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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전 인수인계 해준다는 사람을 나가라는 회사
저는 이 회사로 이직한지 8개월 정도 위에 부장님이 공정 납품 거의 총괄 4년 넘음 이번이 퇴사 하기로 결정 본인은 4월 말까지는 인수인계 헤 줄수 있다고 했는데 회사에서 첫째주 까지만 하고 나오지 말라고 했다네요 제가 봤을때는 4월 말까지 해도 빠듯한데 본인이 더 해주겠다는걸 회사에서 못 하게 한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본인이 빨리 나가겠단거 좀 더 해달라고 하는 회사는 많이 봤어도 인수인계 더 해줄 수 있다는걸 짜르다니... 다음주 부터 막막 합니다
슈처삐죽이
금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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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왜 너만 유난이녜요
전 입사한 지 2년 차입니다. 이곳에 입사할 땐 분명히 열정과 패기가 넘쳤던 것 같은데 지금은 출근하려고 눈을 뜰 때마다 숨이 막히고 눈물이 나네요. 막내라는 이유로 멘땅에 헤딩해야 하는 업무나 선배들이 기피하는 업무를 저한테 다 떠넘기고 작은 실수라도 있으면 일머리가 없다고 모두가 있는 곳에서 대놓고 핀잔을 듣습니다. 퇴근 후나 주말에도 시도 때도 없이 업무 연락이 오고 빨리 대답하지 않으면 눈치를 줘서 24시간 내내 회사에 매여있는 기분입니다. 밤늦게 불 꺼진 사무실을 혼자 나설 때면 늘 껍데기만 남은 것 같아요... 어제 화장실 칸에서 몰래 울다가 문득 엄마가 보고싶더라고요. 대학 때부터 자취를 시작하면서 시험이다 취준이다 핑계로 자주 못 뵈러 갔었거든요... 엄마한테 전화로 나 너무 힘들다고, 회사 때문에 숨을 잘 못 쉬겠다고 털어놨어요. 당연히 어떤 해결책을 바란 건 아니었고... 그냥 많이 힘들었구나, 정 못 버티겠으면 조금 쉬었다 가도 괜찮다는 그 따뜻한 말 한마디가 필요했는데 엄마는 대수롭지 않게 회사 스트레스 안 받는 사람이 어딨냐고 하시네요. 남들도 다 그 꼴 저 꼴 더러운 거 참아가며 돈 버는데 왜 너만 그렇게 나약하게 구냐고 유난이란 말을 대놓고 하는데 순간 눈물을 못 참겠더라고요... 정말 제가 유난히 멘탈이 약해서 못 견디는 걸까요? 아니면 다들 이 힘든 걸 어떻게든 버티고 견디는 걸까요? 다 모르겠고 그냥 도망치고 싶습니다...
난대니얼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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