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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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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개발자나 공동창업자는 어디서 찾으시나요?
개발자 혹은 제 능력 외의 능력을 보유한 공동 창업자를 구해서 스타트업을 설립하려고 하는데 어디서 만날 수 있는지를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 계시면 제공 좀 부탁드립니다.
홍길동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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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결과 발표
제가 15일 면접을 봤는데 14일에 공고가 다시 올라왔더라고요 아직 기다리고 있는데 희망이 있을까요 ㅜ
호아이트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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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맨365 무료체험 사기 조심하세요
최근 롱맨365 무료체험 사기가 있어 알려드립니다 먼저 전화가 와서 건강관련 설문 답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무료체험 보낸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한달 정도 후 전화가 와서 체험분 먹어 보았냐면서 1년 치를 더 싸게 줄테니 사라고 하길래 거부했습니다 그런데 그후 체험분 1통외는 반품하라고 해서 다른 사람 줘 버렸다고 하니 금액도 정가가 38만 정도인데 반품하지 못하면 원가 13만은 납부해야 한다고 판매 회사전화도 아닌 물류팀 직원이라는 분의 개인 휴대폰 전화로 독촉과 겁을 주네요 이런 사기 순진한 사람들은 당하기 쉬을듯 합니다 조심하세요
요셉스님오빠
억대연봉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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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생일 서프라이즈 파티, 팀장님 빼고 저희끼리 했습니다 ㅋㅋㅋ
저희 팀 오늘 역대급 서프라이즈 파티했습니다. 주인공이 없었거든요ㅋㅋㅋ 오늘 저희 팀장님 생신이셔서, 지난주부터 비밀 단톡방 파고 난리도 아니었거든요. 막내가 케이크 예약하고, 대리님은 풍선 준비하고, 저는 롤링페이퍼 만들어서 몰래 몰래 돌리고... 완벽한 서프라이즈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습니다. 근데...? 오늘 출근하고 보니까 팀장님이... 안 계시는 거예요...? 9시가 지나도 오시지 않는 팀장님... 오늘 지각이신가 하고 캘린더를 봤더니 아니 왜때문에 연차냐고요ㅠㅠㅠㅠ 지난번 미팅때 다다음주 연차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었는데 그날이 오늘이었던가. 날짜 말씀 안해주시고 요일로만 말씀하셔서 우리중 누구도 눈치를 채지 못했던 거였죠. 우린 다 바보야... 이미 챙겨온 케이크와 풍선을 두고 정적이 흘렀죠... 풍선이야 내일 쓴다 쳐도 케이크는 하루 더 지나면 맛 없는디... 어제 픽업한 거라서... 결국 우리끼리 생일 파티를 하고 영상과 사진을 찍어 보내드리기로 정했습니다 ㅋㅋㅋㅋ 케이크에 야무지게 초 꽂고, 불도 붙이고, 같이 생일 축하합니다 노래도 부르고, 다같이 후 촛불 불어서 끄는 걸 찍은 후 톡으로 보내드렸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 케이크는 에피타이저인 셈 치고 팀장님 몫까지 저희가 야무지게 먹고 있습니다 ㅋㅋㅋ 롤링페이퍼는 책상 위에 살포시 올려뒀고, 헬륨 풍선은 의자에 묶어뒀어요. 생일자는 없지만 생일 티내기로다가 ㅋㅋㅋㅋ 팀장님 덕분에(?) 저희끼리 엄청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팀장님 생신 축하드려요! 이건 생색내려고 쓰는 글이에요ㅋㅋㅋㅋ
멋진달력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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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 치르고 왔는데 회의에서 꼽주는 상사
지난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조부모님 장례식을 치르고 온 20대 직장인입니다.. 다음날 업무 복귀 후 회의중에 “난 우리 아버지 돌아가실때도 노트북 가져가서 일했어” 라며 앞으로의 회사생활에 태도를 지적하듯 말하더군요.. 적잖히 충격을 받았는데… 오래전부터 이런식으로 모욕을 주는듯한 발언이 많아 녹음하는 버릇도 생겨서 저 발언에 대한 녹음파일도 가지고 있습니다 해당 상사에대한 동료직원이나 중간 관리자, 타 부서에서도 평가가 좋지않은 상사인데.. 가만히 듣고만있기가 이젠 너무 힘이드네요.. 퇴사가 마렵기도 하고 어디든 신고해서 복수하고싶은마음이 그득한데, 조언 부탁드려요 여러분…
엠디는괴로워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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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최종 회신을 해야합니다.
저는 40살이고 현재는 그룹 매출액 20조 규모의 회사를 다니고 있고 단일 회사로는 3조 규모의 회사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석화) 22년부터 적자가 지속되어 점점 적자는 감소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적자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현 회사에서 이직사유로는 출퇴근 왕복 4시간과 계속 산업이 안좋은 이유로 집 근처로 이직을 준비하였고 현재 최종 합격 상태입니다. 이직회사는 그룹규모는 약 2조원대인데 제가 속하는 회사는 3천억정도 되는 중견그룹입니다. 그래도 거리가 왕복 1시간으로 짧아지고 AI, 반도체로 산업이 좋을 것 같습니다.(소재) 이러한 상황에 거리와 산업은 좋아지는거 같은데 네임벨류가 떨어지고 그동안 쌓아왔던 네트워크도 초기화되고 새롭게 적응하려하는 단점이 있어 고민이됩니다. 연봉은 보너스 포함하면 비슷할거 같습니다. 나이도 이제 40이라 더 신중해야하고 매일매일 마음이 바뀌네요 ㅠㅠ 이제 최종 회신을 해야하는데 고견 좀 부탁드립니다.
7번만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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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도와주세요
초대형 증권사 기업금융 부서 소속된 1년차 주니어입니다. 저희는 그냥 사업부로 뽑고 랜덤 배정하는데 너무 부서가 저랑 안맞습니다 하고싶은 일도 아니었구요 근데 사내이동은 최소 4~5년은 다녀야된다고 합니다. 그때는 대리일텐데요... 그냥 과감하게 연봉이랑 회사 티어 낮아져도 신입 공채 다시 써서 이직하는게 정답일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imblodd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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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못하는 직급만 부장인 영업부장
대표님도 대표님 손님 커피 대표님이 갖다드리는데 지가 뭐라고 부려먹는지 손이 없냐 발이 없냐 같은 팀도 아니고 나랑 지랑 직급 한단계 차인데 너가 뭐라고 나를 부려먹어
꾸덕한식빵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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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자분들 재취업 잘 되시나요
퇴사한지 3개월 정도 된 8년차, 30대 후반입니다 생각보다 취업 시장이 많이 안좋네요 공고가 너무 적고 기업의 눈높이도 많이 올라간게 느껴집니다 제가 아주 대단한 능력자가 아닌 이유도 있겠죠 대기업 외국계기업 등등 면접도 3번 정도 보긴 했습니다만.. 합격은 못했습니다 이제 곧 11월인데, 올해 안으로 취업하지 못하면 또 한 살이 먹는지라.. 우선 어디라도 들어가서 다시 다음 기회를 노려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주변에서는 지금 들어가면 마지막 회사가 될 가능성이 높은데 아무데나 들어가지 말고 조금 더 준비해 보라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이렇게 계속 지내는데 맞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오늘 아침에도 공고 찾아 보는데 업데이트된건 하나도 없고 매일 올라오는 곳들(지원자 없는 곳들)만 올라오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확신이 안서네요.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요.. 어떤 계획을 가지고 지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수숫
은 따봉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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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카드 ‘카드고객리워드팀’은 고객 민원 응대하는 팀일까요???
이번에 지인이 면접에 가게 되어서 같이 알아보는 중인데 저도 카드사 업무는 잘 몰라서 카드사 재직 중이시거나 아시는 형님, 누님들의 고견을 요청드려요!! JD는 아래처럼 나와있었어요 [카드고객리워드팀] -카드포인트 운영/정산/상담 -포인트 가맹점 및 혜택가맹점 운영/관리 -연회비 운영 지원 및 상담 등
@NH농협은행(주)
므으읏재애앵이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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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하시는분들 보통 하루에 영업에 쏟는 시간? 그리고 매일 하는 다짐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영업은 항상 답이 없기에 내가 하는만큼 나오느거라 생각합니다.. 안정된 매출이 있다보니 여기에 만족하고 안주하는 습관이 있는데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루하루 다짐하고, 자기 스스로를 동기부여하는지 궁금합니다. 필사라도 해야할까요ㅎㅎ
고민하는금붕어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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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우리금융 품은 남양주
100만 첨단 자족도시 도약 (인터뷰 with 주광덕 남양주시장)
Reits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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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니를 꼭 챙겨먹는게 건강에 좋을까요?
20대때는 끼니 거르면 큰일나는줄 알고 무조건 아점저 챙겨먹었는데 (게다가 점저는 무조건 정식 식사로 먹으려고 노력) 서른 지나가면서부터는 배 안고프면 간편식으로 먹고 넘어가다가… 중반 정도되니 배 안고프면 아예 안먹어요.. 근데 몸이 가벼운거같다가도 이거 몸 갉아먹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맥머핀
은 따봉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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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에 대한 말
안녕하세요. 사회초년생, 이직을 하고있습니다(?) 현 직장은 소규모에 서로 화기애애한 분위기고 11월 말에는 중국으로 워크샵도 예정되어 티켓까지 전부 끊어놓은 상황입니다. 회사 분위기와 무관하게 저는 회사페이와 규모로 인한 성장 정체가 지속되어 이직을 시도하던 중 곧 최종면접을 보는 기업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면접 합격 이후 거의 일주일도 채 안되어 퇴사 후 입사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공개채용이라 입사일 미루는 건 어려워보입니다. 이때 어떻게 해야할 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사람 간 관계는 매우 좋아서 최대한 예의있게 나가고 싶어서요.. 그리고 워크샵 비행기 티켓값은 혹시 물어줘야하나요 ㅠㅠ
롤룰루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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