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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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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계약만료 시점에 이별선물로
그냥 꽁으로 상품권 10만원 생겨서 계약 종료될 여자인턴에게 선물하면 어떨까 생각되서 문의드립니다 2000% 사적인 감정없구요 영포티이긴한데 이성감정 이딴거아니구요 그냥 일많이 시켜서 미안해서 그냥 줄라는데 이상해보일까요? 참고로 저는 팀장아닙니다
오늘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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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신입 채용하는데 면접할 때 질문 추천부탁드립니다.
제가 팀장 대행이고 부문장님 과 같이 면접관으로, 이번 주에 1차 면접을 보기로 했는데요. 담당 직무는 '경영지원팀' 이고 Project별 lifetime PnL 손익 계산하는 부서입니다. 참고로 다른 회사도 그렇겠지만, 손익 숫자 계산만 하는 부서가 아니고, 영업, 구매, 연구소, PM 각종 부서 분들과 협업을 긴밀하게 하는 편입니다. 면접관으로 서보는게 처음인데, 여기 리멤버에는 면접관으로서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 면접에서 어떤 질문들은 주는게 좋을지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참고로 경력, 신입 따로 뽑는데, 가능하면 공통 질문 그리고 경력, 신입 따로 해당되는 질문도 구분해서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소담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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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닮은 신입 때문에 힘들어요
7년 회사 생활 중에 제일 잘생긴 놈이 들어왔습니다. 아이돌 연습생 하다 왔나? 이런 얼굴로 왜 이런 빡센 회사에 들어왔나 싶을 정도로 훤칠하고 얼굴에서 빛이 나는 신입이 저희 팀에 들어왔습니다. 사무실 분위기가 바꼈습니다. 그거 아세요? 잘생긴 놈은 남자들도 좋아합니다. 남녀노소 할거 없이 그 친구를 좋아했습니다. 우리 팀 복지 생겼다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그러다가 한 두 달 지났을때 깨달았습니다. 이 친구 일을 진짜 못합니다. 신입이라 모르는 수준이 아니라 책임감이 없네요. 자세히 말씀드릴 순 없지만 뭘 시키면 깊게 고민해서 하는게 아니라 제미나이 대답만 들고 옵니다. 이럴거면 제미나이한테 시키지 너한테 시키겠냐? 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옵니다. 제일 킹받는 건 팀장님 반응입니다. 무서운 분이긴 해도 업무 가이드를 명확하게 주시는 분이라 존경하는 분인데 평소 같으면 불호령 내릴 실수에도 이 친구가 죄송하다고 하면 그냥 허허 웃고 넘어가세요. 그 뒷감당은? 다 사수인 제 몫입니다. 저는 야근하는데 이 친구는 이 와중에 잘생긴 얼굴로 깎듯하게 인사하며 퇴근하는데 얄미워서 꿀밤이라도 한 대 때리고 싶더라고요. 주변 사람들은 신입 진짜 잘생겼다고 부럽다는데 한 대 치고 싶습니다. 얼굴이 밥 먹여주는 거 아니더라고요. 안그래도 요즘 이직 제안도 오고 이 친구 데리고 프로젝트 끝낼 자신도 없는데 그냥 제가 퇴사하는 게 빠를까요?
수아레스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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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신입 채용하는데 면접할 때 질문 추천부탁드립니다.
제가 팀장 대행이고 부문장님 과 같이 면접관으로, 이번 주에 1차 면접을 보기로 했는데요. 담당 직무는 '경영지원팀' 이고 Project별 lifetime PnL 손익 계산하는 부서입니다. 참고로 다른 회사도 그렇겠지만, 손익 숫자 계산만 하는 부서가 아니고, 영업, 구매, 연구소, PM 각종 부서 분들과 협업을 긴밀하게 하는 편입니다. 면접관으로 서보는게 처음인데, 여기 리멤버에는 면접관으로서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 면접에서 어떤 질문들은 주는게 좋을지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참고로 경력, 신입 따로 뽑는데, 가능하면 공통 질문 그리고 경력, 신입 따로 해당되는 질문도 구분해서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소담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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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팀장님이 갑질하시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제가 모시는 팀장님이 갑질하는건지 아닌지 헷갈려서 커뮤니티에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저는 팀원이고, 나이 터울이 있는 팀장님을 모십니다. 가끔 팀장님이 어디갈 때 차 대라고 하는데 그냥 댑니다. 귀찮다는 생각은 드는데 별 생각은 없습니다. 뭐 할수도 있지 이정도? 오늘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팀장님이 오전에 긴 회의가 있으셨고 점심시간 다되서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점심 약속이 있으셨는데 늦으실 거 같으신지, 카톡으로 저에게 차 대고 점심 약속 근처까지 태워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태워드리고 전 돌아와서 구내식당에서 밥먹었습니다. 혹시 이거 팀장님 꼰대신가요...? 주변 직원들이 뭐라 하더라구요.... 조언을 구합니다.....!
jin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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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는 말 그만 좀 하세요.
너무 무책임한 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미 낼 수 있는 힘은 다 쥐어짜서 쓰고 있는데 거기서 더 내야만 한다고 등을 떠미는 것 같아서요. 응원하는 사람은 할 말 없어서 가볍게 던진 한마디겠지만 주저앉은 사람에게는 그 말조차 들어 올려야 할 짐이 됩니다. 지금은 힘을 내고 싶은 게 아니라, 힘을 내지 않아도 괜찮다는 위로가 필요할 뿐입니다. 그냥 애썼다는 한마디면 충분한데 말이죠.
베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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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전철/버스 백팩 등에 메는 사람들에게.
진짜 그러지마세요 배려 상당히 없는 행동입니다 개빡쳐요 만원 아니더라도 적당히 사람 찬 대중교통에서 큰가방 등에 메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좁은 공간 비집고 지나가다가 가방 건드리더라도 야리지 마세요. 앞으로 멨으면 그럴 일도 없어요
핑크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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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번호 몰라서 전화 안 받은 팀원... 요즘은 원래 그런가요?
같이 일한 지 반년이 넘은 팀원이 있는데, 팀장인 제 번호를 아예 저장조차 안 해뒀다는 사실에 꽤나 충격을 받았는데요! 요즘은 보통 이런 건지 궁금해서 처음으로 리멤버에 글을 써봅니다 ㅎㅎ 저희 팀이 평소 업무 관련 소통을 전부 슬랙으로만 하고 있긴 합니다. 그래서 굳이 개인 핸드폰으로 연락할 일이 거의 없긴 해요! 그래도 만에 하나 비상 상황이 생길 수도 있고 보통 직속 리더 번호 정도는 기본적으로 저장해 두지 않나요? 제가 신입일 적만 해도 이런 부분은 기본이라고 선배들한테 배웠기도 하고 사내 연락망에 번호가 다 나와 있으니까 당연히 저장해뒀을 거라 생각하고 있었네요. 오늘 제가 오전 반차를 쓰고 출근하는 길에 팀원에게 급하게 전달할 말이 있었는데 이동 중이라 슬랙으로 텍스트를 일일이 치기가 힘들어서 직접 전화를 걸었더랬죠. 그런데 신호만 가고 안 받고, 혹시 몰라 한 번 더 걸었는데도 안 받더라고요? 바쁜가보다 하면서 사무실에 도착해서 팀원에게 물어봤더니 저장 안 되어 있는 번호로 오길래 안 받았대요. 모르는 번호는 원래 안 받는다며...ㅎㅎ 옆에 있던 신입도 그제서야 제 번호를 저장해두겠다고 하더라고요. 이걸 보면서 요즘 직원들은 원래 업무용 메신저 외에 개인 연락처 저장을 이렇게까지 안 하는 편인가 궁금해지더라고요. 상식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어린 직원들과 일하면서 새롭게 적응해가는 게 참 많네요!
아마도출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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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승진 앞둔 선배 밀어드려야 할지 고민입니다
첫 지점에서부터 저를 동생처럼 아끼고 끌어주신 은인같은 선배가 계십니다. 이번에 임원 승진을 노리고 계신데 고민이 큽니다. 제가 본사에 와서도 자리를 잘 잡을 수 있었던건 이 선배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주변 분들도 제가 이 선배 라인이라고 인식하고 계실 정도로 저를 잘 챙겨주십니다. 그런데 요즘 분위기가 좀 이상합니다. 위에서는 성과 낸게 있으니까 좋게 보시는데 아래 직원들한테는 평판이 너무 안 좋습니다. 약간 불도저 스타일이셔서 앞뒤 안가리고 팀원들 리소스 갈아넣어서 성과를 내는 스타일입니다. 근데 이게 좀 심해서 막말도 서스럼없이 하시고 몸 갈아가면서 아랫직원들이 고생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시는 스타일입니다. 대규모 프로젝트 할 때 계약직 팀원들이 심하게 과로해서 사고가 날뻔한적도 있었습니다... 선배 별명이 퇴사 제조기입니다. 그 선배랑 일만 하면 주니어들이 이를 갈고 이직해서요. HR에서 이번에 평판 조회를 빡세게 하는 분위긴데 저한테도 공식적이든 비공식적이든 의견을 묻는 자리가 생길거 같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당연히 제 선배가 돼야 저도 뒷배가 생기고 보은하는 길인걸 알지만 팀의 미래를 보면 선배가 임원이 됐을 때 주변사람이 죽어나갈거 같습니다. 의리를 지켜서 밀어드려야 할까요? 아니면 팀의 미래와 제 평판을 위해 선을 긋는게 나을까요.
커피짠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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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살 독신 파티에 축의금을 내라는 전직장동료?
전 회사에서 꽤 친하게 지냈던 동료가 하나 있습니다. 그 친구가 입버릇처럼 하던 말이 있었어요. "마흔 되면 독신 파티 크게 열 거다. 그때 내가 그동안 냈던 축의금 다 수금할 거니까 다들 준비해라." 그땐 다들 웃으면서 당연하죠! 하면서 농담조로 넘겼죠. 근데 그게 농담이 아니었습니다! 와우! 그 친구가 자기 만 40세 되는 기념이라며 5월에 독신 파티를 한다고 초대장을 보냈거든요! 마당 딸린 카페를 통째로 빌려서 야외 파티를 할 예정이라면서요. 와 얘 진짜 하네 ㅋㅋㅋ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초대장 맨 아래를 보고 기분이 좀 묘해졌어요. 못 오는 사람들은 여기로 축의금 보내라며 계좌번호가 적혀 있었거든요. 참고로 저는 몇 년 전 제 결혼식 때 그 친구한테 축의금 10만 원을 받았습니다. 사실 기브 앤 테이크 관점에서 보면 제가 10만 원을 돌려주는 게 맞죠. 그 친구는 독신이라 그 돈을 돌려받을 기회가 이번뿐일 거고요. 근데 기분이 좀 이상한 거예요. 수금을 위한 파티인가 싶어서. 결혼하면 돈 들어갈 일 많으니까 상부상조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축하하는 마음으로 내는 게 축의금인데, 이건 결혼도 아니고 혼자인데... 혼자인 삶을 축하한다? 이것도 좀 웃기잖아요. 그 친구한테도 솔직하게 이런 이야기를 해봤어요. 그랬더니 '다들 결혼식 축의금을 돌려받을 거 생각하고 내는 거라는데 그럼 난 뭐야? 이렇게라도 받아야지!' 하더라고요. 자기도 처음에는 축하하는 마음으로 친한 만큼 냈는데 요즘 세상이 점점 각박하게 변해서 그럼 이 각박한 세상에 도전장을 던지겠다!의 마음이기도 하다고 ㅋㅋㅋ 전 친구 말 듣고 나니 그럴싸해서 독신파티에 갈 생각인데 ㅎㅎㅎㅎㅎ 이 친구라면 파티도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을 것 같아서!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또... 이런 친구 있으세요?
0칼로리00
금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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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업체를 찾습니다(공장자동문)
공장 자동문 설치 및 유지보수, 수리 등이 가능하신 협력업체를 수배하고 있습니다~!! 종류는 크게 관계없지만 주로 오버헤드도어나 스피드도어 대응이 가능하셨으면 해요! 대표님들 혹시나 의향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고 괜찮은 협력업체가 있으시면 추천좀 부탁드릴게요~~~!!
킵고잉128
억대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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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저 지적하시던 분. 지금 어디 계세요? (웹툰)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상대는 아무렇지 않게 던진 말인데 듣는 사람에겐 오래 남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저는 괴롭힘으로 인해 겨우 9개월 다닌 곳이 있었고, 퇴사 면담 때 "유치원도 3년은 다닌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땐 어쩔 수 없이 넘겼지만, 꽤 오래 마음에 남았어요. 솔직히 나중에 웃으면서라도 그 말을 돌려드리고 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5개월도 채우지 못하고 회사를 떠나셨다고 들었고, 돌려드릴 기회라 생각했지만 결국 전하지는 못했습니다. 지금은 그냥 저도 웃으면서 말할 수 있습니다. 직장을 짧게 다니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버티고 싶다고 다 버틸 수 있는 건 아니더라고요. 각자 상황이 되어보기 전에는 모르는 일입니다. 그래서 남의 사정을 단정해서 말하는 건 조금은 조심했으면 좋겠습니다. 네, 저에게 이 얘기했던. 당신에게 드리는 말씀입니다.
재밌는게너무많아
금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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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했는데 미친 듯이 후회 중입니다...
결혼식 3개월 남겨두고 제가 먼저 파혼하자 했습니다.. 무슨 큰 잘못 있었던 건 아니고 그냥 제 이기심이고 압박감 때문이었습니다. 연애했던 3년간 참 착하고 저한테 잘 맞춰줬고 둘 다 결혼 적령기였는데 가진 것도 별로 없는 저 같은 놈이랑 결혼하고 싶다고 제 사정 고려해서 기다려줬던 여자친구였어요. 그런데 막상 본격적으로 결혼 준비 시작하면서 자꾸 별거 아닌 걸로 부딪히니까 점점 지치더라고요. 내가 평생 이 여자 책임지고 살 수 있을까? 결혼하면 내 인생 끝나는 거 아닌가? 결혼해서 잘 살 자신도 없고 그냥 다 짜증나고 귀찮더라고요. 돌이킬 수 없을 때 후회하는 것보다 지금 그만하자고 했더니 여자친구는 본인이 더 잘하겠다며 며칠 내내 붙잡았었습니다. 그렇게 우는 건 처음 봤는데 당시에 저는 뭔가 씌인 건지... 매몰차게 끊어내는 게 배려라는 생각이 들어 심한 말을 했었네요.. 처음 한두 달은 솔직히 홀가분했었는데 반년쯤 지난 지금 너무나도 괴롭습니다. 시간 지나고 이성 돌아오니까 제가 얼마나 멍청한 선택을 했는지 깨닫고 있습니다. 요즘 매일같이 퇴근하고 습관적으로 술 마시고 있네요... 어제는 길 걷다가 전여친 향수 냄새가 났는데 순간 그 자리에 주저앉아 울 뻔 했습니다.. 여친 카톡이랑 인스타 계속 염탐하는데 절 잊고 벌써 잘 살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괴롭더군요. 다시 연락해서 무릎 꿇고 빌어보고 싶은데 용기가 안 나네요... 파혼했다가 다시 재회해서 결혼까지 간 케이스는 현실에 없겠죠...? 너무 보고 싶습니다.
poiuyta
금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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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뛰자는친구
약속시간 다잡고 런닝 뛰기러했는데 크록스 신고나오는 친구는 무슨 생각일까요?
마영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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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들 후회
탈락 시킨 지원자에 대해서 괜히 탈락시켰다고 후회하는 면접관들도 있겠지?!
liil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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