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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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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회사 한탄+조언구해요..
저는 4년차 사원이고 품질팀에 속해있습니다. 팀 티오가 5명인데 팀장, 사수, 저, 후배직원 이렇게 4명이서 일을 하다가 사수의 휴직 사용으로 사수의 업무가 모두 저에게 과중되어있는 상황입니다.. 팀장은 평소에는 결재 승인 이외에 담당업무없이 게임이나 유튜브 시청. 제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중대한 사항의 경우 수습. 저(4년차 사원)는 현장인원관리, 공정관리, 부자재관리, 안전, 품질 관리의 전반적인 업무(월간회의 자료 작성도 제가 다 하고있습니다) 막내직원(2년차 사원)은 제품성적서 작성, 현장 부자재 소량 관리 막내직원이 많게는 하루에 7번 울었을 정도로 감정주체가 잘 안되고 흔히 얘기하는 MZ스러운 행동을 많이 보여 어느 정도 나이있는 직원들은 조금 오냐오냐해주고 젊은 직원들은 조금 기피하는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사수도 막내직원 때문에 같이 일 못하겠다고 휴직사용했구요. 저에게 업무가 너무 과중되어있는 와중에 막내직원은 업무협조가 안되고, 업무태도가 좋지않아 지적을했더니 울고불고, 오히려 따박따박 대들며 더이상 업무를 배우려고하지도 않고 시켜도 안하길래 같은 팀이지만 막내직원과의 마찰이 싫어 업무를 완전히 분리하고, 접점을 피하고 새로 뭔가 가르쳐주거나 적극적으로 지도하지않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막내직원을 꺼리는 티가 났고 거기에 팀장이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팀장은 평소에는 팀 잘굴러가는구나 대충 방치, 문제가 생기면 저한테만 폭언(욕설x) 두 차례 정도 업무 분배에 대해 면담요청을 드렸으나 친동생이라고 생각하고 잘지내보라며 저한테는 기대하는바가 다르니까 그만큼 많이 일도 시키고 뭐라고 하는거라고. 병신같은애가 같은 팀에 있으면 내가 돋보이는거라며 가스라이팅에 가까운 답변만 받았습니다. 버티다가 너무 힘들어서 사직서를 냈는데 막내를 정리하고 추가 인원을 채용해주겠다고 말만하고 방치하고있고 저와 막내직원의 나이가 1살밖에 차이나지 않지만 어리다는 이유로 팀막내 직원은 오냐오냐 저는 사소한 업무실수에도 폭언을 듣는 상황입니다. 참 희안한게 저는 입사 3일차부터 온갖 갈굼, 폭언, 방치는 일상이었는데 막내사원은 끔찍히 챙기더라구요. 저는 차도 없는데 타지로 파견 보내놓고 알아서 버텨라, 제품 선별 까대기, 현장 페인트 칠 등등 온갖 일 다 시키고 다른 직원 때문에 다쳤을때도 오히려 저를 협박하며 산재는 못쓰게 해놓고 막내직원은 손 조금 베이면 직접 소독하고 밴드도 붙여주는 모습을 보니 참 처량하더라구요. 문제가 커진건 사수분이 휴직에서 돌아오고 갑자기 막내 직원이 저를 탓하며 제가 본인을 싫어하는것 같고 회사 다니기 싫다며 이번달 말까지하고 그만둔다고 했고 팀장은 회사도 어렵고, 저 때문에 나간다고하니 추가 인원 채용없이 팀을 유지할거라고 통보합니다. 막내 사원에게 진짜 나 때문에 퇴사를 하는거면 원하는대로 피드백을 해줄테니 퇴사 다시 고민 해보라고했더니 사실 저 때문이라기 보다는 업계를 바꾸고싶은데 취직에 집중하고싶어서 그만두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이직 하기에는 제 능력이 아직 부족한것 같고 조금더 경력을 쌓고 나가고싶은데 이게 버티는게 답일지 제가 처음부터 너무 갈궈져서 노예근성 때문에 멍청해진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때까지는 한탄이구요.. 좀 길었네요 혹시 인생+직무 선배님들 시간이 조금 되신다면 조언을 조금 구하고 싶은데요.. 1. 면접 때 '많은 업무를 경험해봤으나 품질 경험이 조금 얕다'라는 피드백을 받았는데, 업무에 접목 시킬수 있을만한 품질 경험이나 지식을 쌓을 수 있는 방법이 현실적으로 더 있나요? 저희 회사는 솔직하게 말하면 품질 TOOL이나 관리 체계보다는 조금 가라식으로 관리하는 성격이 큽니다.. 2. 경력 4년정도를 인정받지않고 신입사원으로 지원을 해서 이직하는건 많이 잘못된 선택일까요? 3. 4년정도 품질을 하면 품질로 계속 밀고가는게 맞을까요? 4. 20대 후반이 이런 고민을 하기엔 좀 늦었을까요? 5. 다른 회사도 회사생활은 이정도로 하나요..?
두루둡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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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건설경기 어떤 상황인지 알고 싶어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현 백수로 2년째 놀고 있습니다. 2년전 권고사직 받고 재취업 도전 했으나 취업 실패로 현재 자격증 공부 중 입니다. 재취업 될 건설 경기인지 알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많은 댓글과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아요! 클릭 부탁드립니다.
커리어 영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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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복지사입니다. 마음이 편치 않아 글 씁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초 남자 사회복지사 입니다. 4년 다닌 회사를 그만두게 되면서 9월에 새로 생긴 연차를 쓰게 되어 푹 쉬었습니다. 그와 달리 한 편으로는 마음이 석연치 않네요... TMI로 제가 부모님과 나이 차가 많이 납니다. 그러다보니 부모님은 최저로 일을 하지만 직장 구하기 힘든 시기에 일을 한다는거에 의의를 두시고 계셨는데, 제가 몸이 너무 힘들어 이번에 퇴사를 결심하고 무작정 나오게 되었습니다. 부모님께는 곧 이직 할 준비 중이라고만 말하고 아직 퇴직을 말씀 못드렸습니다... 걱정도 많으시고, 자영업을 하시는데 일을 잠시 쉬고 계세요. 그러다보니 걱정 시켜드릴까봐 말은 못하고.. 9월 말에 공고가 좀 올라와서 이 길 밖에 없다 하면서 넣고는 있는데... 자격증 공부도 별로 안했고 이룬게 별로 없는거 같아 마음이 편치 않네요... 글 두서 없이 작성하여 죄송하고, 털어 놓을 곳이 없다보니 이 곳에 글 쓰게 되었습니다...
사붕이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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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기운을 공유합니다 힘내세요 여러분들
@1년 만에 이직 성공 했습니다!!!!@ 약 2년 전 첫 이직을 성공하고 정말 행복했습니다. 오늘은 두번째 이직을 성공했습니다. 긴장하며 떨리는 손으로 메일을 열었고 [합격]의 통보를 받았습니다. 지난번과 똑같이 와! 육성으로 소리를 내고 조용히 안도하고 씨익 웃었습니다. 해냈구나. 거의 10년차로 아이티 쪽 직무로 일하고 있고, 통신사를 시작으로 제조사를 거쳐서 금융IT로 제 여정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물론 다음 무언가 좋은 기회가 있다면 시도 해볼테지...만) 1년간 서류만 몇십개 넣었었고 지금 갯수를 다 세보니 면접만 10곳 봤었네요. 최합해서 처우 보고 안간 곳도 있었고, 최종탈락도 두 번이나 있어서 많이 지쳤는데 결국 됐습니다. 구직, 이직 준비하시는 분들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계십니다. 포기하지 말고 계속 버티고 계속 나아가주세요. 반드시 됩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다들 그러죠 시차는 있어도 오차는 없다고요. 2년전 이직 성공했을 때도 리멤버에 글 한 번 남겼었는데, 또 여기에 남기게 되네요. 좋은 기운 공유하고 싶고, 자랑도 하고 싶고, 위로도 해드리고 싶어서 글을 써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전해드립니다. 포기하지 말고 버텨내시기 바랍니다. DREAMS COME TRUE
행복하고싶다우
은 따봉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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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과정이 쉽지않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직을 마음먹은 30대 초반 남성입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는 지인 소개로 들어가게 되었고, 중견기업에 연봉은 전 회사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좀 더 큰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업종도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으나 업무량과 팀 분위기 모든 것이 맞지않아 4개월만에 또 다시 이직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평균 업무 시간이 주 70~80시간에 주말출근도 잦은 편입니다. 이직하려는 곳은 직전에 다녔던 회사이고 중소기업이지만 팀원들과의 시너지, 워라밸이 너무 좋았습니다. 무슨 욕심에서인지 좀 더 큰 곳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뛰쳐나왔었는데.. 다시 돌아갈 수 있냐고 하니 언제든 돌아오라고합니다. 이전과 대우는 똑같이 해준다고 합니다. 물론 지금보다 직급도 낮춰야하고 연봉도 조금은 낮습니다. 신혼이고 아이생각도 있는지라 워라밸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성공도 중요하겠지만 저는 가정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이유에서 이미 충분히 고민한 끝에 퇴사를 결심했고 부서와 인사팀에도 의사를 전달했는데, 계속 “조금 더 고민해봐라”, “다른 데 가서 무슨 비전이 있겠냐”, “회사 내 지인과 인연도 있는데 왜 나가냐”는 말을 듣다 보니 제가 너무 성급한 건가 싶기도 합니다. 결국 현회사에선 부서이동을 제안중인 상황입니다.. 회사 규모나 경력만 생각하면 남는 게 맞는 것 같고, 삶의 질이나 지속 가능성을 생각하면 나오는 게 맞는 것 같은데요. 여러분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실 것 같나요?
곱도리탕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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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vs 공고 지원
헤드헌터에 제안 받은 곳이 따로 채용 사이트에 공고도 올라와 있더라구요 공고에는 다른 작무랑 같이 올라와 있어요 jd랑 경력 동일하게요 헤드헌터로 지원하는게 더 유리한지 아님 일반 공고에 지원하는게 더 유리할까요??
ㅁㅁㅁㄴㄴㄴㅇㅇ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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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의 태도가 후회됩니다...
오늘 괜히 저녁 약속 잡았다가 밀려드는 일에 한숨난 푹푹 쉬고... 바로 옆자리에 팀장님이었는데 말이죠 어찌저찌 마무리하고 퇴근했는데 저녁약속도 즐겁지않고 마음이 불편해요 지치고 어려워도 웃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아니 적어도 힘든 티 안나는 사람이라도 되고싶은데 쉽지않네요 그냥 당분간 저녁 약속은 안잡으려구요 ㅠㅠㅠ 그냥 푸념해봤습니다. 우리 내일은 더 잘해봐요!!
시시오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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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업 취준생 도와주실 대선배님 조언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이 어플을 현직 축산업 종사하시는 부장님께 추천받아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연령대가 높은듯해 25살인 어린 저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실 선배님들이 많이 계시는 것 같아서 조언을 구하고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번 하반기 공채로 사료영업직군을 지원 준비중입니다. 이 과정에서 꼭 붙기위한 전략이 너무나 필요합니다 현재 팜스코, 우성사료, 선진, 도드람 지원상태입니다 저는 학점이 평범합니다 4.0에 조금 못미칩니다 자격증은 그저 영어와 한국사 컴활 기사 필기정도 가지고있습니다. 다른 학교를 보니 많은 선배들이 이끌어주는 서로 끈끈한 관계가 형성되어있는데 저희 학교 선배님들은 제가 취업을 희망하는 회사에 8x년생 이런분들만 계셔서 접근하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물론 시도해서 그분들이 제가 지원하는걸 알고는 계십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얻고싶은 조언은 확실한 면접전략입니다. 저는 이른 나이에 어르신분들과 공사현장에서 일도 하면서 나름 나이대에 비해 윗분들을 많이 상대했다 생각하는 편입니다. 학교에서도 교내활동을 이어가고 대외활동도 하며 친화력이 높고 깍듯하게 모시는 역할을 맡고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건 그저 불안감이 커서도 있지만 제가 지원하는 회사의 선배님이 계시거나 같은 계열 선배님이 계시면 후배에게 편하게 신입이나 후임이 갖추었으면 하는 모든것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 새겨듣겠습니다
@(주)팜스코
축산꿈나무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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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연봉 삭감 말이 되나요?
하 어디 주변에 말할 곳도 없어서 조언 구하고자 글 씁니다.. 바로 직전 회사가 일도 너무 힘들어서 이직을 알아보던 중 직급은 그대로, 연봉은 올려준다는 말에 새로운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되었는데요 갑자기 팀이 변경되면서 제 직급도 낮아지고 연봉도 삭감될거라는데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연봉 상승 + 직급 유지 조건으로 이직한지 이제 4달이 채 안되었습니다. 이번 회사는 좀 오래 다녀볼까 했는데 이렇게 체계없고 막무가내인 곳이라면 절대 안왔을거에요… 이게 맞나요? 딱히 실수한적도 없고 누군가에게 책잡힐 일도 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아직 인사팀 면담을 한건 아니고 연봉 계약서도 재작성하지는 않았지만 너무 어이가없고 화가나서 정신이 나갈것 같네요;; 이럴땐 그냥 또 이직 하는게 맞나요? 회사에 정떨어져요
zizoneQ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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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에 리더십 강의 다녀왔습니다.
#유쾌한리더십 #리더십교육 #리더십강사 #김주연박사
김주연 | 유쾌한리더십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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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다 포기해야지
어차피 뒷담 받을거 뭐하러 열심히 사나. 대충 살자.
같이히오스해요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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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에 은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목 그대로 30대 초반에 은퇴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제가 앓는 병이 약으로 더이상 회복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앓는 병은 "조현병"입니다. 이 글을 읽고계신 분들 저마다 다른 생각을 하실 겁니다. "조현병이 사회생활을 할 수 있다고?" "조현병때문에 회사에서 사고를 쳤나?" "약만 먹으면 괜찮아지는 병인데 왜이렇게 호들갑을 떠나?" 등등.. 제가 8년남짓 사회생활을 하며, 그리고 생각치도 못한 은퇴에 대해.. 평생 못꺼냈던 힘듦과 현실에 대해 적어볼까 합니다. 단순히, 이제 정말 얼마남았을지도 모르는 제 '정상(正常)'적인 미래와 그 이후에 다가올 공포감 등을 늦게나마 여러분들께 호소하는 글입니다. 또한, 저와 같이 평생 고통을 숨기며 사회생활을 헤쳐나가는 다른 환우분들에 대한 경외입니다. 1) 먼저 조현병 환자인 제가 생각하는 조현병에 대해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보기 싫은 공포영화를 평생 봐야하는 병' 적어도 저는 망상화 현실이 어느정도 구분이 되는 환자였습니다. 계속되는 망상을 현실 정보와 분리해오며 나름의 방법론을 터득했고 남들 눈에는 '정상'적인 사람으로 보였겠지요. 하지만 망상을 평생 떨쳐낼 수는 없었습니다. 공포영화를 보며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시는 분들이 공포영화가 진실이라 믿어서는 아닐겁니다. 비록 가상의, 헛된 이야기라도 누구에게는 두려움과 공포를 주기 충분했다는 뜻입니다. 평생 저를 따라다니던 공포스러운 속삭임은 '당시'의 저에게 충분한 공포였습니다. 그 끝에 제가 배웠던 것은, 나의 공포심을 타인에게 보이지 않는 방법이었습니다. 2) "온전한 나를 평가하는건 내 자신이다" "하지만 사회구성원으로서의 평가는 온전히 '타인'이 내린다" 제가 조현병 진단을 받고 지금까지 사회생활을 하면서 체득한 제 지론입니다. 비록 온전한 저는 공포와 두려움에 떨며 살지만, 적어도 '타인'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에 대한 모든 평가를 온전히 '타인'의 기준으로 생각하며 적어도 사회 속의 제 자신을 유지해왔습니다. 3) "왜 나는 열심히 살아야하는가?" 항상 제 스스로 되뇌이던 질문입니다. 평생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고 온전히 행복해질 수 없다는 정해진 미래에 내가 열심히 살아야하는 이유, 즉 삶의 원동력은 저에게 정말 간절했습니다. 그러한 원동력은, 적어도 제 주변의 서로다른 힘듦을 안고 살아가는 분들에게 제가 도움을 드리고, 내 주변에는 고통스러워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었습니다. 그렇게 큰 바람은 아니었습니다. 그저 열심히 살고 나름의 크고작은 성공을 거치며 힘든 고민을 하는 동생들에게 밥 한끼라도,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선배들에게 작게나마 축복을 할 수 있는 그런 지극히 이타적인 삶이었습니다. '조현병'을 가족에게 알리고, 철저히 가족으로부터 버림받은 저에게 필요했던 것은 거대한 희생이 아니라, 여느때처럼 제 안위를 궁금해하고, 작지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였으니까요. 그런 작은 손짓들이 저에게는 정말 간절했으니까요. 4) "평생 절벽끝에서 아슬아슬한 줄다리기를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때때로 찾아오는 급성기에 일자리를 잃기도 하고, 주변사람을 잃기도 했습니다. 언제든 이 손을 놓으면 모든 것에서 해방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오히려 저에게는 항상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어주었습니다. "모두가 같은 트랙을 달리지만, 달리기의 시작점은 개인환경에 따라 다릅니다" 사회에서 주어진 과제에 남들보다 더 많은 코스트가 들어도, 남들보다 뒤에서 시작해도, 그런 불공평한 상황을 온전히 받아들이며, 그저 남들보다 더 열심히 달리자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달려온 제 궤적이, 다른 크고작은 실패에 머무르는 주변사람들에게 "너도 할 수 있어. 내가 죽어라 달려봐서 길이 열려있다는걸 직접 봤으니까." 라는 작은 메시지가 될 수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이런 제 고군분투는 이르지만 슬슬 종막을 향해가는 것 같습니다. ==== 어느분들께는 불편한 내용일 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커뮤니티의 모두가 보는 자리이기에, 제가 열심히 살아왔음을 남기고 싶으나 연재를 희망하지 않는 분들도 분명히 계시다 생각하기에,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글 두번째) https://link.rmbr.in/babgyl9
그래그리쉽지는않
쌍 따봉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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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적자 - 결국 세금
철도공사 누적 적자는 약 22조, 매년 수조 적자가 추가 별도로 서울지하철공사 누적 적자는 약 19조 매년 1조 정도 적자 추가 이는 요금을 인상해야 하는 이유도 있지만 실제로는 철도차량을 만드는 곳들이 과점으로 과대 이익을 가져 가기 때문이다. 비싸게 구매한다는 증거이다. 이에 정부는 철저하게 관리해서 영업이익을 1%미만으로 유지될 정도만 줘서 공기업 적자를 줄여야 한다. 그리고 해외 철도차량을 수입해 경쟁을 늘려서 적자를 낮춰야 한다. 지금 행태는 세금으로 철도차량제조사들에 지원금을 주는 것이다 정부가 공기업들 개혁 안 하면 결국 국가 부도 난다. _____ 공공이익 침해’ 독점의 그늘…현대로템 1조 정비계약 ‘사필귀정’ 위기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Posted on 2026-05-06 08:17:56 코레일(한국철도공사)과 SR(수서고속철도)의 통합 작업이 본격화되면서 현대로템이 3년 전 수주한 1조 원 규모의 고속철도 정비 계약이 백지화될 위기에 처했다. 업계에서는 현대로템이 그간 보여온 입찰 담합과 품질 논란, 해외 비리 의혹 등이 이번 계약 재검토의 결정적 배경이 됐다는 ‘자업자득’식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6일 관련 업계와 정부 당국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코레일과 SR의 통합 실무 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2023년 SR과 현대로템이 체결한 고속철도 차량 구매·정비 계약의 변경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통합 이후 노선 운영이 복잡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정비 체계 전반에 대한 조정이 필요하다”며 “법률 검토를 포함해 제반 사항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제가 된 계약은 2022년 정부의 ‘제작사 정비 참여’ 방침에 따라 SR이 고속철도 차량 14편성(112량)을 발주하면서 체결됐다. 코레일이 사실상 독점해 오던 정비 구조가 처음으로 깨진 사례였다. 그러나 양사 통합이 가시화되면서 코레일은 정비 체계가 이원화될 경우 관리 부담이 커지고 중복 투자가 불가피하다는 점을 들어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코레일이 직접 정비를 맡을 경우, 준비 기간 2년을 포함해 향후 17년간 위탁 정비에 소요될 비용 약 5150억 원을 절감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계약이 유지될 경우, 내년 하반기부터 열차 인도와 함께 정비 업무가 본격화될 예정이었다. 현대로템은 해당 계약과 관련해 아직 SR로부터 공식적인 통보를 받지 못한 상태다. 회사 측은 현재로선 계약 변경이나 해지 가능성에 대해 별도의 검토에 착수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업계와 시장에서는 현대로템이 지난 10여 년간 ‘국내 유일 고속철 제작사’라는 지위를 바탕으로 공공 계약에서 막대한 이익을 누려온 반면, 입찰 담합과 품질 논란 등으로 공정성과 신뢰를 훼손해 왔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 ‘맏형’ 자처한 2.4조 담합에 소송전까지…끊이지 않는 ‘불법·갑질’ 논란 실제로 현대로템은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총 2조4000억 원 규모의 철도차량 입찰 과정에서 담합을 주도한 사실이 2022년 7월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로 드러났다. 현대로템은 자진신고자 감면 제도(리니언시)를 통해 323억 원에 달하는 과징금을 면제받았지만, 이를 두고 ‘사실상 면죄부를 받았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현대로템의 2024년, 2025년 말 기준 사업보고서 ‘중요한 소송사건’ 항목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은 2023년 6월 14일 현대로템과 우진산전을 상대로 444억5000만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어 한국철도공사(코레일)도 2023년 12월 13일 현대로템과 다원시스를 상대로 819억8100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현재 두 사건 모두 1심 재판이 진행 중이며, 청구 금액을 합산하면 약 1264억3100만 원으로 나타났다. 현대로템의 현장 차원 불법 행위도 반복돼 왔다. 2016년 대구 도시철도 스크린도어 설치 사업 과정에서 불거진 불법 하도급 비리 의혹은 장기간의 법적 공방 끝에 2023년 6월 대구고등법원 파기환송심에서 유죄로 확정됐다. 법원은 일괄 하도급을 금지한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혐의로 현대로템 법인에 벌금 2500만 원을 선고했으며, 전·현직 임직원 6명에 대해서도 형사처벌을 확정했다. 이와 별도로 현대로템은 협력업체를 상대로 한 기술자료 부당 요구와 대금 지급 지연 등 하도급법 위반 혐의로 2025년 12월 공정거래위원회의 현장 조사를 받았다. 앞서 2021년 6월에도 기술자료 요구서 미발급 등 하도급법 위반을 이유로 공정위로부터 과징금 1600만 원과 시정명령 처분을 받은 바 있다. ■ 품질 결함·해외 비리에 인명 사고까지…경영진은 ‘보수 파티’ 빈축 품질 논란 역시 끊이지 않았다. KTX-산천 도입 초기 코레일이 현대로템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결과, 2014년 서울중앙지법 1심에서 64건의 결함 가운데 63건이 제작사 책임으로 판명됐다. 이후에도 KTX-이음 운행 초기 진동 문제가 불거져 현대로템이 공기스프링 교체 비용을 전액 부담하기로 합의했고, KTX-청룡은 소음 기준치 초과로 재설계를 거쳐 당초 납기인 2022년 3월보다 대폭 지연 납품됐다. 현대로템 사업보고서 ‘중요한 소송사건’ 항목에 따르면 삼성E&A(구 삼성엔지니어링)가 납품 제품 하자를 이유로 제기한 122억7400만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2025년 항소심에서 일부 인용 판결이 내려졌다. 해외 사업에서도 신뢰 훼손 사례가 이어졌다. 현대로템이 총 3500억 원 규모로 우크라이나에 납품한 열차는 현지 철도청 조사에서 ‘설계 결함’ 판정을 받았고, 이로 인한 운행 중단 및 지연 비용이 발생했다. 방글라데시에서는 2025년 9월 현지 반부패위원회(ACC)가 현대로템이 납품한 기관차 10대를 둘러싼 비리 혐의로 철도청 전 청장 등 고위 간부 3명을 기소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계약서상 3000마력 엔진 대신 2000마력 엔진이 납품됐으며, 방글라데시 철도청은 계약 불이행을 이유로 대금의 75% 지급을 보류하고 있다. 이에 대해 현대로템은 “계약 변경 협의를 거쳐 납품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경영 관리와 안전 경영 측면에서도 허점이 드러났다. 현대로템은 2021년 브라질 법인(Brasil Industria)에 신규 출자한 960억 750만 원과 2022년 미국 법인(USA Corporation)에 출자한 226억 7,970만 원을 각각 당기 중 전액 손상 인식했다. 해외 시장 확대를 호언장담하며 투입한 총 1,186억 원의 자산이 단기간에 사실상 ‘휴지조각’으로 전락하며 경영진의 투자 판단 실패를 자인한 셈이다. 이러한 경영 실패의 그림자가 가시기도 전에 현장에서는 노동자가 목숨을 잃는 참사까지 발생했다. 2025년 2월 11일 현대제철 당진공장 CDQ 신설공사 현장에서 현대로템 소속 작업자 1명이 추락방호망 설치 작업 중 떨어져 사망하는 중대재해가 일어났다. 그러나 이러한 막대한 재무적 손실과 인명 사고라는 경영 성적표에도 불구하고, 현대로템 경영진은 ‘보수 파티’를 멈추지 않았다. 현대로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경영진 보수 총액은 2022년 153억9499만 원에서 2023년 183억9229만 원, 2024년 188억6793만 원으로 매년 증가했다. 현장 노동자가 목숨을 잃은 2025년에도 경영진 보수는 217억850만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2년 대비 2025년 보수 총액은 약 41% 증가한 것이다. 이 같은 보수 추이는 경영 성과와 안전 관리 책임 간의 균형이 적절했는지를 두고 논란을 낳고 있다. 현대로템 측은 아직 SR로부터 공식 통보를 받지 못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그러나 공정위 제재, 법원 판결, 사업보고서에 기재된 다수의 소송 현황이 보여주듯, 이번 계약 위기는 단기간에 발생한 돌발 변수가 아니라 현대로템이 오랜 기간 누적해 온 신뢰 훼손의 결과라는 평가가 업계 전반에서 나오고 있다.
@청와대
Matrix
쌍 따봉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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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경험개척
난 어렸을 때부터 성당을 다녔다 외가가 천주교이다보니 그런 환경에서 자라왔다 그래서 요즘에 교구청에서 근무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연봉이 크고 작음을 떠나 기회가 된다면 지원해서 근무하고 싶다!
이직에관심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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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평가 부탁드립니다
경력: 1년 7~8개월여 연봉: 3천 극초(성과×)->4천 중반(성과 100%) 제조업으로 둘다 대기업 1차협력사이며 생산관리직 기존회사 업무: 대기업 생산계획 분석, 인보이스, 출하관련 서류 자동화 및 생산지시, 기타 사내 프로그램, vba 개발 1년 7개월정도 되는 경력은 인정받지 못하고 신입급으로 입사예정입니다. 둘다 집근처고 차량으로 30분안에 갈 수 있는 거리이고 근무시간도 비슷합니다.
jk7114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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