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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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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똘끼 장착하고 출근했습니다
저희 회사 상사분이 평소에 자주 하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살아보니까 뿔테안경 쓴 사람들은 다 똘끼가 있어' 근거는 없습니다 그냥 본인의 오랜 사회생활에서 나온 빅데이터라고 합니다 그래서 회사에 뿔테안경 쓴 사람이 새로 오면 '음... 저 친구도 만만치 않겠는데' 혼자 사람 평가를 시작하십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제가 AI 안경에 꽂혔습니다 말로 물어보면 대답도 해주고 사진도 찍을 수 있고 이것저것 신기하길래 결국 하나 샀습니다 문제는 디자인을 고르려고 보니까 죄다 뿔테였습니다 순간 상사분 얼굴이 떠올랐지만 이미 사고 싶어진 걸 어떻게 합니까 그냥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처음 쓰고 출근했습니다 사무실 들어가자마자 상사분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제 얼굴을 한 3초 정도 보시더니 첫마디가 '너 결국 그쪽으로 갔구나' ㅋㅋㅋㅋㅋㅋ 제가 '이거 그냥 안경 아니고 AI 안경입니다' 했더니 '똘끼에 인공지능까지 넣었네' 아침부터 사무실 빵 터졌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냥 '네 오늘부터 똘끼 장착하고 출근합니다' 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하루 종일 지나가면서 계속 한마디씩 하십니다 '야 그걸로 나 보고 있으면 내가 무슨 생각 하는지도 나오냐?' '그거 쓰고 회의 들어오지 마 내 헛소리 기록된다' 심지어 점심 먹으러 가는데 'AI야 얘가 오늘 밥 살 확률 좀 물어봐' 이러십니다 그래서 저도 안경에 대고 진짜 물어보는 척했습니다 잠깐 기다렸다가 '0%랍니다' 그랬더니 '거봐 기계는 거짓말을 안 해' 결국 상사분이 밥 사셨습니다 ㅋㅋㅋ 퇴근할 때 안경 벗어서 닦고 있는데 상사분이 지나가다 그러시더라고요 '근데 잘 어울린다 계속 써' 그래서 제가 '뿔테는 똘끼 있다면서요?' 했더니 잠깐 생각하시다가 '회사생활 오래 하려면 약간 있어야 돼' 그러고 그냥 가셨습니다 듣고 보니 맞는 말 같기도 했습니다 매일 똑같은 자리에서 비슷한 일 하면서 사는데 이런 쓸데없는 농담이라도 주고받는 사람이 있으니까 회사가 조금 덜 지루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오늘부터 저는 공식적으로 똘끼에 AI까지 탑재한 직원이 되었습니다 내일은 안경 쓰고 연차 결재 올려볼 생각입니다 AI의 능력을 한번 믿어보겠습니다 ㅋㅋㅋ
신서윤
쌍 따봉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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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관련 의견을 구합니다
남편 외벌이 아내 육아중이고 돌 아이 하나 있습니다 현재 거주하는곳에서 직장까지 약 2시간(전철 출퇴근) 이내로 걸립니다 사정이 생겨 현재거주중인 전세를 나와 월세로 전환해야 하는데 여기서 부터 문제가 있습니다 현재 거주중인 곳은 남편의 본가 인근입니다 *남편이 전세 보증금 및 대출등 100% 관여 남편은 시댁이 다가구주택을 하고 있으니 그곳에 세입자로 가서 보증금을 세이브하고 현재 출퇴근 거리를 유지하기를 원합니다 아내가 원하는 곳은 추후 직장생활을 위해 처가집 인근으로 가기를 희망합니다 *처가집 인근이 주는 정서적 안정 *양가 모두 등하원 지원 가능합니다 처가집은 현재 남편의 직장까지는 약 2시간 - 2시간 반 이고 버스는 한시간에 1대 정도 다니는곳 입니다 그곳이 아니더라도 처가집 인근 대중교통이 원활한 곳으로 구하더라도 버스 출퇴근으로 최소 2시간 이상 소요 됩니다 내년, 내후년에는 기존 소유하던 빌라의 관리처분계획인가가 예정이라 분양관련 목돈이 필요합니다 정서적 안정이 좋을까요 직장과 더 멀어지지 않는게 좋을까요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시간이약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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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차 고민입니다.
30초 기혼 아이없음 지방에 집 삿고 결혼 선물로 차를 받게 됫는데 고민도 안해봤던 차들이라 더 고민되네요. 형님들 알려주세여 현재는 스포티지 3년째 타고있는데 가격은 견적 받아봐도 또이또이한데 벤츠 E200 AMG 라인 vs BMW 520i M패키지 할인 받고 원하는 색상이나 재고가 저렇게 둘 남네요. 2-3년 안에 아이 계획도 있고 천천히 운전하는 스타일이라 어떤 차가 좋을지 잘 모르겠네요.
싸인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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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의 상당수가 차,부장인 회사는 이유가 뭘까요?
직원은 약 100명 좀 넘어가는 회사인데 3분의 1정도가 임원포함 차장 부장급인것같습니다. 이런회사는 왜 구렇게 구성이 되는건가요?
roden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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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상한가..
정말 스트레스 받고 제가 이상한건가 싶기도 해요... 생산직 일하는데 혼자서 2개의 공정 조립을 하는데 1차 조립하고 레일로 옮겨서 2차 조립하고... 루프 무게가 하나당 5kg입니다.. 따로 쉬는 시간도 없고 밥도 30분만에 먹고 공장까지 뛰어가야 하니까요...그걸 또 빨리하라고 욕하니까 스트레스 받아요... 다른 작업자들 다 보는데서 대놓고 꼽주듯이 말하구요.. 다른 작업자들도 눈치주고 저를 무시 하더라구요 인사를 해도 받아주지도 않고... 1차로 조립을 하고 또 옮기고 2차로 조립 공정하고... 다른 사람들은 1차 공정만 하는데... 물어봐도 들어주지를 않으니까요 제대로 가르쳐 주지도 않고 욕하고 소리치고, 툭툭치고 그러니까 공황장애 올거 같은거에요 게다가 차종 변경하고 수량 체크, 레일 고정되어 있는 루프 핀들을 옮기고 스크류 박스도 바꾸는 일도 제가 다 하거든요. 제가 다 적어 놓은 파일이 있긴한데...
@(주)베바스토코리아홀딩스
저스티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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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포지션 요구하는 회사 없을까요
기획, UI/UX, 풀스택 1인 사업자로 턴키로 일하던 사람입니다. 현재 10년차 정도 됐습니다. 기획이나 디자인도 하면서 개발도 할 수 있는 총괄? 포지션 쪽으로 가고싶은데, 회사생활이 크게 많지 않고 프리로 일을 하다보니, 생각보다 현실에 대한 감각이없네요... 이것저것 하고싶은 맘이 큰데, 어디로 가야 재밌게 즐겁게 일 할 수 있을까요. 선배님들 조언을 여쭤봅니다. (사실 AI 시대에 취업을 걱정해야되는데, 희망찬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저것 다 할 수 있는게 오히려 강점이라는 생각에 조심스럽게 글 남겨봅니다.)
로메로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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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형님 누님들 사람 한명 살려주신다 생각하고 투표좀요.ㅠㅠ
현재 안전관리자 직무 4년차입니다. 전 회사 (중소) 토목, 건축 3년 4개월 + 현재회사 설비, 소방, 전기 (중소) 3개월째 재직중입니다. 패스프파이브(중견) 안전관리자 숏리스트 (건설 및 사업장 순회 점검,본사 안전관리)로 이직 제안이 왔는데 가는게 맞을까요..? 제가 고민되는건 단기적으로 보면 현 회사에 1-2년 다니면 안전직무를 토목, 건축, 설비, 소방, 전기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보면 패파에 다녀서 중견 기업 경력을 쌓을 수 있다. 라고 생각 중입니다…!
사람살려요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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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진 이사가 많은 회사
소규모 중소인데 임원진이 많은 경우도 있나요? 직원수는 60명+ 정도입니다 가족회사같은건 아니고, 대표 제외, 이사 직책을 가진 사람이 이번에 새로 오신 분까지 합하며 5명이나 됩니다...; 예전에 얼핏 듣기론 회사 이사는 보통 지인이나 친인척이 아닌 이상 계약직일 확률이 높다...? 고 들었는데 맞을까요? 🥲
무념무상하게살기
금 따봉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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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 상품전략
과장급 연봉이나 부서 분위기 어떤가요? 공고가 자주 보이던데 최근에 많이들 나가는 편인가요? 경력직은 1년 후 전환이라 하던데 전환률은 어느정도 될까요?
@신한자산운용(주)
여의도9급공무원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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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주석 문제..
어린시절 부모님 이혼하시고 부친과는 연락이 끊긴지 20년이 지났습니다. 당연히 청첩장이나 그 결혼식장에 뜨는 이름에 부친쪽은 비워둘 생각입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혼주석에 자꾸 외삼촌이 앉는게 좋겠다고 하십니다.. 근데 아시겠지만 혼주석에 외삼촌이 앉으시면 결혼식 진행하는 동안 찍히는 사진, 끝나고 찍는 가족 사진도 그렇고 같이 찍으셔야할 것 아녀요.. 저는 그냥 아버지 없다고 다 광고한 마당에 그러고 싶지 않은데 어머니는 혼자 앉아있기도 싫고, 외삼촌들이 계시는데 왜 그걸 비워두냐고 계속 갈등중입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늘한결같길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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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익의 시사톡톡] 국민 열망 외면하는 무능과 오만, 언제까지
https://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6594
우리금융지주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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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하오카, 석호필 형님.. 아는 분?
어제 왕좌의 게임 추억 글이 올라와서... ㅋㅋ워킹데드는 피자보이 글렌 때문에 봤고.. 하오카는 시즌3 까지 보다가.. 케빈 스페이시 하차하면서 안 보기 시작한 것 같아요 그리고 그보다 옛날.. 석호필 형님.. 그윽한 눈빛이 인상적이었던 그.. 하도 석호필이라고 불러서 극 중 본명이 뭐였는지.. 이제 기억이 안 나요..ㅋㅋ
바흐흐흑
쌍 따봉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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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글 이벤트 ㅎㅎ
훈훈글 이벤트🩷 신입 때 실수해서 밤새 전전긍긍하며 출근했는데ㅠㅠ 선배가 출근하자마자 따뜻한 커피 한 잔 사주시면서 '누구나 처음엔 다 실수해~ 도와줄게~'' 하셨던 날이 기억나네요... 그 말 한마디에 눈물 핑 돌면서 정말 열심히 일해야겠다고 다짐했었습니다! 그 시절 선배 덕분에 지금의 저도 후배들에게 다정한 선배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네요 ㅎㅎ
호양이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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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공용 공간에 분리수거
계단식 구축 아파트 거주중입니다. 이번에 인테리어 하시면서 새로운 분이 들어오셨는데 분리수거를 문 앞에다 하십니다. 저희 아파트는 일주일에 1회 정해진 날에만 분리수거가 가능해서 일주일동안 공용 공간에 쌓여있어요. 이제 택배가 오면 박스에서 내용물만 가지고 들어가시고 박스는 정리 안하시는 상태로 두었다가 하루이틀 뒤에 모아서 정리하십니다. 이번에는 스트로폼으로 온 택배 때문에 스트로폼 가루가 날리고 바닥에 택배때문에 고인 물도 안치우셔서 바닥이 점점 더러워 집니다... 원래 엄청 깨끗했어요. 공간이 넓지도 않고 마주보는 집이라 들어갈때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관계를 위해서 참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조언 좀 해주세요. 참고로 저희는 아이 세발 자전거 한 대가 앞에 있습니다. 나머지 짐은 다 내부에서 적재중이에요.
언제가유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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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직, 경력을 더 쌓고 움직이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비슷한 고민을 해보신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작성합니다. 현재 자동차 밴더 중견기업에 재직 중이며, 경력은 1년 4개월 정도입니다. 계약연봉은 3,800만, 원징으로는 5천 중반 정도 (올해 역대 매출). 연봉 인상은 평균 연 300만원정도 됩니다. 계약 연봉을 제외한 직장에 대한 만족도는 높은 편입니다. 빠르게 능력을 인정받아, 팀장님과 단독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고, 윗분들 모두 제 업무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십니다. 타 팀에서도 넘어오라는 제안을 받을 정도로 사내 평판도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사람이나 조직문화, 워라밸도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문제는 현재 낮은 계약 연봉과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입니다. 회사가 프로젝트 수주에 영향을 많이 받는 사업 구조인데, 최근 매출이 고점을 찍고 하락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존 시장은 거의 다 먹었고, 신규 아이템이나 새 수주가 나오기 전까지는 버티기 국면일 것 같습니다. 내년 성과금은 당연히 줄어들거고, 사업 구조상 올해 최고 매출을 넘을 수는 없어보입니다. 때문에 우선 지켜보면서 경력을 계속 쌓을지, 아니면 중고 신입으로 빠르게 상향 이직을 준비할지 고민이 됩니다.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징어무국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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